hadove [988941] · MS 2020 · 쪽지

2021-04-14 18:00:37
조회수 823

현역(노배 ,허수)의 4모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166629

국어 : 58 -> 49  

언매 다 틀림, 그렇다고 공통을 잘 본 것도 아니여서 이 때 채점하면서 죽을 까 생각함

분명히 볼 때는 쉬웠던 것 같은데 막상 채점해보니 고루고루 틀림 


수학 : 39 -> 55 

조금이라도 오른게 다행이라고 생각함 

시도할 수 있는 문제가 있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풀어보지도 못 함


영어 : 71 -> 75 

여전히 3등급, 다행히 실수는 안 했다 

장난 안 치고 3~5 페이지에서 3~4문제만 맞은 것 같다


한국사 : 33 -> 34

그나마 괜찮은 과목 한국사 없었으면 진작에 뛰어내렸음


물리 : 16 -> 14 

더 떨어짐, 채점하면서 죽을 까 생각함 2

4페이지는 손도 못 댔겠고 3단원 개념은 끝내지도 못 했고 기출도 손을 안 대서 그냥 아는 것만 어떻게든 풀어냄 그 외에는 다 찍음


화학 : 7 -> 22

신기하게 오름, 이건 잘 본게 아니라 잘 찍어서 오른거다 지금 개념도 제대로 못 돌린 상태고 1단원은 아직도 제대로 이해를 못 했다 저 점수는 ㄹㅇ로 하늘이 도운거임


그냥 자살 마려움 

잘 본 과목이나 자신있는 과목이 있으면 좀 위안이 되는데 ㅅㅂ 그딴 거 없음 뭔가 시험 점수가 나한테 "야 ㅋㅋ 이게 현실이야" 이러는 느낌임 다른 애들은 뭐가 쉬웠네 뭐가 어려웠네 이러는데 나한테는 그럴 자격도 없음 6모 볼 자신도 없고 성적이 오를거라는 믿음도 없어짐 

그냥 공부 말고 다른 길을 찾아야 되나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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