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 [1036483] · MS 2021 · 쪽지

2021-04-13 2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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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이 정리하는 비문학 구조 독해법 start(내일 학평 치시는 분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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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파이터인 고3입니다. 저는 국어를 그렇게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제 기준에서 일정수준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었던 비문학 독해법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글 읽기?


각 문단의 첫 문장은 주제문이다?


1. 각 문단의 첫문장은 주제문 또는 주제와 빌접한 문장입니다.

2. 따라서 각 문던의 첫 문장을 연결하면 글의 내용과 구조를 대략적으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3. 또한 각 문단의 첫 문장은 각 문단의 첫 문장과 아래의 관계에 놓입니다.

1) 구체화

2) 분류, 나열

3) 대비

4) 문제와 해결

5) 질문과 대답


아래는 평가원의 일반적인 문단 구성 방법입니다

(사실 제가 비문학 독해하면서 보았던 논리 구조들만 모았습니다. 혹시 더 있을 수 있으니 고려 부탁드립니다.)


1. 화제

2. 개념

3. 원리                                +  대조

4. 사례

5. 요약, 평가, 전망

또한 비교나 대조되는 두 문단은 뒤 문단이 훨씬 중요합니다.

흔히 말하는 not A but B 형태와 유사하다고 할까요?


위의 사진은 첫 문장 독해법의 예시입니다.

각 문단의 첫문장을 이렇게 정리하고 글의 구조를 대략적으로 파악해봅니다.

잘보면 위 글은 드라마 > 드라마 연극 > 포스트 드라마 연극으로 구체화하면서 드라마 연극과 포스트 드라마 연극을 대조, 대비하는 글입니다 마지막엔 당연히 대부분의 글의 구조처럼 요약을 하고 있습니다. 

잘보면 글의 구조는 1,2를 묶어 화제제시와 개념설명

2, 3, 4가 연결되어 개념과 원리 설명 

4문단에서 사례를 통해 다시 포스트 드라마 연극을 구체화합니다. 이렇게 각 문단의 첫문장만 읽고 잘 정리만 해도 구조를 파악하는 문제는 최소 80%이상의 정답률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각 문단의 첫 문장을 정리해놓은 자료는 문제-선지-지문-선지의 정답 오답파악과 같은 내용일치 형태에서 빛을 발휘합니다. 정리자료가 각 문단과 글의 내용을 정리해 놓은 미니맵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일단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집 도착해서 반응 좋으면 오늘 밤이 가기전에 step2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륙 허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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