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수리 평가원같은 양질의문제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15238
그런문제를 구하고싶네요. 책이든 무엇이든 다좋습니다 추천좀해주세요..
이미 기출같은경우 답을외울정도로 반복해서 할필요성을못느끼겠고요..
평가원이 문제를내봐야 이떄까지낸문제수도 적으니 할꼐없다는느낌이랄까요...
평가원뺨치는 그런양질의문제를 어디서구입할수있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신기하다
-
한단어 맞이미지 1
ㄱㄱ
-
연애를 하는 법 2
잘생겨질 때까지 무한 리트를 한다
-
재밌음
-
개념암기 하면 충분히 가능한가요
-
한단어 이미지 적어드림 19
흐흐
-
작수 수학 미적 81 나왔습니다. 반수로 안정 2까지 받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
괜찮을듯 대치동에서 폐지줍기 아 이건 잘 버는 직업인가
-
그냥 궁금해짐
-
계절학기 2일차 4
드랍할까
-
암기 어떡하지
-
여자사진도용하며 주작하는 공스타 및 오르비유저 고발합니다 11
https://orbi.kr/search?q=1284017&type=imin 여기서...
-
오늘은 4
지각 안 해야지 택시 그만 타야지 그렇기땨문에 한 시에 잔다 오르비 잘 자~~~~
-
하면 재밌을거 같음
-
맞이미지 적어드립니다 29
적어주고 싶은 사람만 적을꺼
-
커뮤에 찌들어서 이제 뭘 검색할 때 커뮤 반응부터 봄 맨날 @@ 오르비 @@ 디시 이렇게 검색함
-
나도 그랬고 그러다가 결국 회귀했지만 그래도 이제는 고를 시점이 되지 않았나,,,싶습니다
-
공군의 장점은 8
휴머니스트에 들어가서 씹덕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것 아닐까요
-
반박은 안 받음
-
피할 수 없어? 6
더욱 더 빨라지면 되잖아. 노력해
-
이게 진짜 노가다임 창팝 제작자들 대단함
-
오후인가.. 10
슬슬 활동할 시간이야
-
난 잘래 8
다들 잘자요
-
무물보 6
자기전에 하는
-
아예 처음인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확통 처음 개념부터 잘 가르처주시는분...
-
말이안되는생활이긴함... 하지만.. 3개월이참ᆢ
-
자꾸 재서술 크악 씨이빨 바로 정의론 정상화 out 떠올라서 미치겠다
-
자요....... 그게 짱임
-
이상형 6
노래 잘하는 사람
-
아이고 저런 아이고.
-
피하지 못하면 7
즐겨봐요
-
솔직하게
-
이번 6모 한지 25 나와가지고 생윤 갔는데 생윤도 어려운거 같고 정법으로 가는건...
-
7ㅐ추.jpg 6
-
정비소에 상주하면서 차 구경하기
-
ㅏ 6
님들.
-
나의 노잼글에 항상 댓글을 달아주다니 천사가 분명해
-
난 남르비임 12
뻥 아님
-
사문 공부 0
사문은 개념,기출,도표만 복습하면서 실모 뺑뺑이치는게 젤 낫나요? 윤성훈 10지선다...
-
근데 빌런시절때 싸웠던 사람들이랑 지금 다 잘 지내는듯 5
지킬앤하이드쿵야넹
-
군대 가고 싶다 16
사실 군대 가고 싶다기보단 공동체 생활이 그립네요... 중고등학교를 안 나오니 집단...
-
내꿈 2
사라짐
-
화학은 할만함 1
내가 그래도 양적관계랑 중화반응에서 좀 좆같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내가 노력은...
-
오랜만이에요 6
-
내 꿈 6
오르비언들이랑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내기 그리고 오르비언 중에 좋아하는 누군가랑...
-
또 잔다하고 오르비왔어 11
난 쓰레기야…
-
개추뿅뿅 실시.
-
언매 확통 경제 사문 삼수생입니다.한의대 목표고 백분위 77 93 1 99...
그나마 근접한것이 사관학교 경찰대 교육청..
사설(입시학원)껀 별론거같고
전 포카칩이나 이해원모의 같은거 구해서 풀고잇어요
솔직히 평가원급의 문제는 구하기...많이 힘들죠ㅋㅋ교육청도 평가원보단 아래 취급받는데..
자작모의고사들도 좋구요 기출풀듯한 느낌의 문제집은 오르비TOP수학 추천함. 기출을 적절히 변형해서 단조롭진 않을거(물론 기출을 마스터하셨다면 대충 느껴지긴합니다)
몇등급이시길래 벌써... 기출은 풀고 답외우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1등급 받는것이 안정될때까지 계속 파야하는거에요. 한문제를 풀어도 단계에서 단계로 넘어갈때 논리적으로 넘어가고 있는지, 이 문제에서 요구하는 수학적 지식은 무엇인지(평가 의도 파악), 이 풀이 말고 다른 풀이는 없는지(문제당 2~3개정도의 풀이면 적당). 이것이 완벽한 전제하에 사설이나 교육청 모의고사를 풀기 시작(이 시험들은 세세한것까지 파고드는 경향이 있어서 약점이나 공백 찾기에 안성맞춤이죠). 기출을 벌써 놓는것은 아주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세요. 전 간간히 100점 찍고있는 b형 종자지만 아직도 기출을 파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