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뉴우 [409376] · MS 2012 · 쪽지

2013-06-20 17:37:33
조회수 949

이과수리 평가원같은 양질의문제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15238

그런문제를 구하고싶네요. 책이든 무엇이든 다좋습니다 추천좀해주세요..

이미 기출같은경우 답을외울정도로 반복해서 할필요성을못느끼겠고요..

평가원이 문제를내봐야 이떄까지낸문제수도 적으니 할꼐없다는느낌이랄까요...

평가원뺨치는 그런양질의문제를 어디서구입할수있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노력의천재. · 340109 · 13/06/20 18:34 · MS 2010

    그나마 근접한것이 사관학교 경찰대 교육청..

  • 슈쉬 · 446373 · 13/06/20 19:06 · MS 2018

    사설(입시학원)껀 별론거같고
    전 포카칩이나 이해원모의 같은거 구해서 풀고잇어요
    솔직히 평가원급의 문제는 구하기...많이 힘들죠ㅋㅋ교육청도 평가원보단 아래 취급받는데..

  • 165.132.의예과 · 404046 · 13/06/20 19:24 · MS 2012

    자작모의고사들도 좋구요 기출풀듯한 느낌의 문제집은 오르비TOP수학 추천함. 기출을 적절히 변형해서 단조롭진 않을거(물론 기출을 마스터하셨다면 대충 느껴지긴합니다)

  • 김밥데스네 · 447852 · 13/06/20 21:25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컨탑 · 443638 · 13/06/20 21:46

    몇등급이시길래 벌써... 기출은 풀고 답외우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1등급 받는것이 안정될때까지 계속 파야하는거에요. 한문제를 풀어도 단계에서 단계로 넘어갈때 논리적으로 넘어가고 있는지, 이 문제에서 요구하는 수학적 지식은 무엇인지(평가 의도 파악), 이 풀이 말고 다른 풀이는 없는지(문제당 2~3개정도의 풀이면 적당). 이것이 완벽한 전제하에 사설이나 교육청 모의고사를 풀기 시작(이 시험들은 세세한것까지 파고드는 경향이 있어서 약점이나 공백 찾기에 안성맞춤이죠). 기출을 벌써 놓는것은 아주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세요. 전 간간히 100점 찍고있는 b형 종자지만 아직도 기출을 파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