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서독 [383625] · MS 2011 · 쪽지

2013-06-18 19:06:41
조회수 3,392

길메오 굴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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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사진보고] 무한도전, 녹화 후 뒷 모습 포착.

▶Who : '무한도전' 팀. 유재석, 정준하, 하하, 정형돈, 노홍철. 단, 박명수는 의외(?)로 걸음이 빨라 포착 실패. 길은 가발 쓴 탓에 스태프로 착각. 솔직히 몰라서 못찍었음.

▶When : 지난 6일. 기온은 영상 30도. 밖에 나가면 정중앙표 짜증이 솟구칠 때.


▶Where : 서울 강남구 압구정 모 레스토랑. 'NEW 홍카'가 주차된 곳.

▶What : 방송 아이템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무한도전 팀.

▶Why : '어차피 디X패치가 할 거…'라는 '하하' 말이 생각나 셔터 눌렀음.


▶How : 개성이 넘쳤음. 유재석은 듣던대로 실물 미남. 이래서 '유느님~, 유느님~' 하는가 봄. 정준하는 스마트폰 삼매경. 아마도 '니모'와 연락중인 듯. 전자 두뇌는 잠시 내려둔 것 같았음. 하하는 멀리서도 '상꼬마' 포스. 3 :7 가르마가 인상적. 정형돈은 지디 따라 잡기에 빠진 듯. 만 35살에 스냅백. "지디 보고있나?". 노홍철은 명불허전 핑크 매니아. 어쨌든, 무한도전 행쇼!

<사진=송효진기자, 정리=김수지기자>



우연히 발견했기에, 찍어봤습니다.





"실물, 살아있네~"




"정준하, 쩔어쩔어"




"날씨, 미추어버리겠네"




"정형돈 블루 패션, 대다나다" / "핑크 총각, 요를레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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