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육청문제 원래 더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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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정오 딱 인정할 수 있는반면
교육청은 틀린거고르라할때
애매한 선지 1 개 ,
무조건 틀린선지 1개 있어서 답은 무조건 틀린선지 하나겠지만
나머지 애매한 선지는
걍 어거지로 해설 끼워넣는 느낌인데
저만 그렇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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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괜찮운가요 미적 가산점이 있던데 작년까지 미적하다가 올해 확통으로 틀었어요
잘 만든 문제도 분명 있지만 그렇지 않은 문제가 꽤 되죠.. 평가원만큼 퀄리티 뽑아내기가 매우매우 힘들어요
국어는 받아 들이는 문제라는데 .
저런 애매한 문제까지 받아들이다가 나중가서 평가원 선지 잘못고를 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기출분석 완벽하게 돼 있는 상태에서 양치기로 쓰기 좋은 것들이예요. 그런 목적 아니면 굳이 찾아서 풀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리트?
제가 지금 기출 정리가 아~ㅇㅖ 안되어있는상태에서
인강듣다보니 교육청 모의고사로 수업하시길래 따라가고있는데
일단 교육청 문제 싹다 제쳐놓고 평가원만 정복해도 국어 만점에 문제 없을까요 ?
국어고드3점은 우선 평가원부터 정복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우선 가장 정합적인 지문에서 확실하게 답의 근거를 찾는 연습이 충분히 수행되어야 덜 정합적인 지문을 보는 능력도 커져요
교육청은 보통 지문이 정보량 많아서 더럽고 문제 쉬운편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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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 정보량 많아서 더럽다는거 인정입니다.
문학푸는데 선지에 뒤져도 동의 안되는 내용있어서 풀다 빡쳐서 글쓰는데
저만 글케 생각하는거 아닌가보네요
문학은 평가원만큼 깔끔하게 내는 시험도 없어요 ㄹㅇ
하... 평가원만 풀고싶은데 교육청및 사설도 다 체화하면서 해야되나요 ?
납득 안되고 동의 못해도 받아들이는게 맞는걸까요 ?
어느정도는 받아들이되, 평가원만의 사고를 잃지마세요
감사합니다~
교육청은 생각보다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이해되면 이해하고 오버센스다 생각되면 무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