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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휴학해서 학교 안가는데…. 학교 가고 싶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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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의 길은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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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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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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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파악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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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등감이 안사라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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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으려고 하니까 귀찮아.... 뭔가 초반 개념은 첨부터 다 알아가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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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번호 딴 누나인데 여기서 더 연락을 보내도 될까요? 아님 연락 오기까지 기다릴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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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데성패스(배송비무료) 보유 중이고 매가 패스 보유하신 분 중 듣고싶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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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큰일남 4
룸메들이 다 무서운 형아 n수생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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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또 고민되고... 아니 근데 동아시아사 표본은 진짜 뭐지...? 화2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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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옵냥이라고 4티어 있어 자숙하라고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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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후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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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인데 공부하다가도 주식계좌보면 화가 단전에서부터 끌어올라서 그냥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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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000 사야 하나요?? 단어 외워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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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뭔 일이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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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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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걸릴거 같다 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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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잘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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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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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커스]전세계 쥐락펴락 미·중·러 3强…'73.6세' 올드보이들 0
'73.6세'. 보수주의와 자국중심주의를 전면에 내세우고 국제 경제와 정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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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였는데 4
싹다 은테됐네 나만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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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문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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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집요강을 보고 이해한 게 맞으면 의치수 샤대 아니면 사탐하는 게 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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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세지 5강~6강씩 들으니까 내머리에 무수히 많은 정보가 쏟아짐 다행히 중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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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잠은 신이야 2
그래그래 그건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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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왜어렵지 3
스텝3왜어려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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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발걸음 4
쫙펴진 어깨로 거리를 활보하는 나는야 오르비 은테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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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vs이원준 2
체계적인 방법 알려주는강사 선호하고 둘다 각자 색이 강해서 풀커리 타야 체화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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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798,130명이 토스에서 봄맞이 꽃돼지를 키우고 있어요. * 참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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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다'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ft. ㅂ의 약화) 5
'틈이나 기회를 노리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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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특강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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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16
그냥 난 재활용도 불가능한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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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쎅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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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문 최대한 이해하면서 읽다보면 문장하나 하나는 이해가 되지만 이해로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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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근처신전떡볶이가아주매콤하니좋음보통맛인데아주매움캬캬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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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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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약 ㅅㅂ 0
한 번에 4개 삼키려다 컨트롤 미스나서 입에 하나 남아버림 존나쓰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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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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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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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함을 넘어서 머리가 지끈거림... 옆자리 중학생들은 한마디에 비속어가 서너개 이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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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얼굴 빤히 보면서 지나가면 입가에 고춧가루 묻었나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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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흥글 써드릴까요? 우흥후응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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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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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딸 할바에 한번 거하게 푸는게 훨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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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기 귀찮으니까 뒷내용은 알아서 찾아보셈 대충 여사친이랑 그런 사이가 돼서 삼수 성공했다 이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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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꽃돼지 밥주기를 요청했어요? 지금 3,777,863명이 토스에서 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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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같은데쬼애매한듯
뉴런 + 수분감 스텝2 + 교사경의 환상의 콤비
+ 클모 기출
어윽..원래는 엄청 어려운 강의엿는데 개정상이랑 합쳐져서..
아무래도 인강 듣는 학생들 수준고려해서 그런듯
뒷부분은 예전 심특 그대로 더라구요
예전엔 96심화특강의 그 96이 의미하는게 1등급들만 듣는 강의라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1등급을 받고 싶은 학생들이 듣는 강의 약간 요런 느낌? 현강다닐때는 되게 특이한거 교과외로도 많이 가르치셨는데 요즘은 그런건 거의 없더라고요
아 맞아요 수열의합 부분에 공식 교과외 공식 있더라구요 그런느낌 이었구나,,,,, 그런것도 안놓쳐야겠네요 꼭
저 갑자기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ㅠㅠ 대충 성적 80~84점정도 되는 상황에서 심특 들어도 괜찮을까요..?
안될 건 없는데 좀 벅차지 않을까요
역시 개념은 딴쌤으로 실력 올리고 이후에 문해전부터 하는게 맞는거겠죠?
요즘은 막 어렵게 가르치시진 않던데 그래도 실린 문제들은 난이도가 만만치 않아서
80~84정도시면 알텍이나 뉴런이나 .. 뭐 그런쪽이 더 도움되지않을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