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토 [319206]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1-03-31 23: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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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 라이트 N제 1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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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규토 라이트 N제 수1, 수2를 병행한지 첫째주지만


3일동안의 후기, 제가 푸는 방법을 남기겠습니다.


100% 공부법 하면서 T1를 처음 6개 틀리고 다시 생각해보고 


풀고 2개 맞추고 맞은문제던 틀린문제던


전부 해설을 보면서 내 풀이와 해설지의 풀이가 동일하면


내 과정이 응당 맞는 과정이구나 생각하고,


다르나 답은 맞으면 해설지의 풀이로도 풀어보고 체화


(이 과정에서 개념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고 


좋은 스킬을 배우면서 머리가 깨이는 느낌을 받음)


아예 모르는 문제는 해설보면서 풀어보고 


이 과정이 어떻게 이 단원의 개념을 논리있게 풀이한것인가, 


개념과 개념간의 연결속에 있는 필연이 무엇인가, 를


떠올리면서 했습니다.



결과는 다시 백지노트에 문제를 보면서 


가끔 막히는것이 있어도 문제에 어떤 힌트가 있고, 


이 힌트로 어떤 개념을 찾아서 풀이해야할지 말로

 

설명이 가능해졌다는겁니다.


두번째 결과, 이 과정은 제가 T2를 처음 풀었을때


다 맞는것을 가능케 했습니다.



'지수'라는 중단원에서는 이틀만에 아예 모르는 단계에서


 3점에서 쉬운4점까지는 물론 다 맞지는 못해도 


보면 문제가 어떻게 흘러갈지 보는 감이 잡혔다. 라는 거겠죠.


안될수가 없습니다. 


시작한지 3일밖에 안되었지만 모든것을 지킨다면


안될수가 없겠구나를 느낍니다.


개념부터 문제, 해설까지 머릿속에


하나하나 박히는 느낌을 줍니다.


이 책을 찾게해준 누군가에게는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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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평 54점에서 수능 100점까지 규토와 함께 가능세계를 열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고민하시다 이제야 구매하신분, 지금 하고계신분들 모두


가능세계를 열고 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3일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처] 규토 라이트 N제 1주차 후기. (규토의 가능세계) | 작성자 규산염광물




꿈과 희망이 있는 규토의 가능세계로 오세요~ (feat. Black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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