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문 교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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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을 망하신 분 위주로 나타날 것으로 보는 중
일단 문과는 탐구반영비가 20% 남짓이라 111 34 이런식의 성적들 연대부터 서성까지 수두룩벅적합니다 (심지어 경우에 따라 장학금받고 최초합으로 붙기도 하는;)
이과에서 저 등급으로 어디 갈지 생각해보면 최대 연대까지 가능한 저런 분포는 눈이 돌아가겠죠...
아마 연대 문과 > 서강 이과 > 서성 문과
의치한약수에서 과탐 하나 반영하는곳 제외하고 과탐망인 분들은 이런식으로 선호도가 나올 것으로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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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모아보기벤 풀리셨네요
음? 풀린건가?
엥 저만 모아보기에뜨나..
팔로우하셔서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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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점수로 찍어늘러야겠군요....Saint님 근데 제가 국어지문 읽다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요
제 주변에 딱히 재무제표쪽을 잘 아는 사람이 없어서...
국어 지문에 "경기가 좋지 않을 때에 재무레버리지가 높을 경우 그 기업은 금리 인상에 따른 재무적인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라고 나왔는데
제 생각에는 경기가 안좋으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려서 돈을 좀 돌게 만들 거 같아서...
뭔가 지문이랑 제가 기존에 알고있던거랑 상충되어서 궁금했어요
지문이 '경기 악화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을 하게 되는 상황일 때 어떻게 되는지
문제가 이거를 의도했던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