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동홍도 대기업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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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서류 갈릴 듯

문과랑 이과 구분을 못하는거 같은데 문과가 서류 갈리고 건동홍 전화기컴은 대기업 괜찮게 갑니다. 연고 문과가 대기업가는 수준이에요. 님이 말하는거는 문과 대기업은 서울대 말고 서류갈린다. 서울대만 대기업이고 연고대는 대기업 절대 못가고 중견기업간다랑 똑같은 이야기.

대기업 마지노선

안될거 없긴함

제 지인중에 단국대 천안 대기업 있습니다.
16학번....대기업 물류회사인데 기사따고 관련자격증따고 들어갔는데 학과와 무관했습니다.

ㅋㅋㅋ서류만 봐도 명문대에 높은 학점 널리긴 했음

요즘은 한성서도 무난하면 갈릴 수 있는 세상인데 건동홍이 안갈리는건...

최소 학점 4.0은 되야되지 않을까 싶은데

문과랑 이과 구분을 못하는거 같은데 문과가 서류 갈리고 건동홍 전화기컴은 대기업 괜찮게 갑니다. 연고 문과가 대기업가는 수준이에요. 님이 말하는거는 문과 대기업은 서울대 말고 서류갈린다. 서울대만 대기업이고 연고대는 대기업 절대 못가고 중견기업간다랑 똑같은 이야기. 그리고 한성서 공대가 학점 무난하고 스펙 무난하면 절대 서류 안 갈립니다. 최소 면접은 보지. 이건 확신합니다. 삼성전자 현대차 무슨기업이든 안갈려요 문과가 갈리지

ㅋㅋㅋ 질문이 서류를 물어보는게 아닌데 갈린다라는 표현 때문에 서류라는걸 끼워 맞춰서 해석 한건 아닌지?

괜찮게 간다고 하고 싶으면 전체 인원에 30프로는 대기업을 가야할텐데.. 지금 건동홍에서 건전전도 힘들텐데..

한 대기업 채용담당 임원은 “이공계의 경우 수도권 대학에서 전자·화학·기계공학과 등을 전공하면 취업률이 사실상 100%”라며 “반면 인문계는 상경 전공자가 아니면 서울 중위권 이하 졸업자는 문전박대당하기 일쑤”라고 귀띔했다. 다른 대기업 채용담당 임원도 “영업에서도 제품과 기술에 대한 전문지식을 지닌 이공계가 더 유용하다”고 전했다.


[출처: 중앙일보] 4대그룹 채용 20:80 … 슬픈 인문계

읽지 않음 · 6분 전

한 대기업 인사담당 임원은 “사실 대졸 공채 지원자 비중은 인문계 60%, 이공계 40% 정도로 어느 기업이나 비슷하다”며 “인문계 출신의 대기업 입사는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국내 대기업은 수출 위주의 제조업이 핵심이다.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기술 개발이 중요한 만큼 이공계가 아무래도 쓸모가 많다. 산업이 고도화하고 융·복합이 강조되면서 비즈니스 성격이 변하고 있다는 점도 이공계 쏠림을 부채질한다. 무역업으로 출발한 LG상사는 글로벌 자원개발 전문기업으로 변신했고, 삼성물산의 상사 부문도 지금은 화학·철강·그린에너지로 먹고산다.

[출처: 중앙일보] 4대그룹 채용 20:80 … 슬픈 인문계

읽지 않음 · 6분 전

대졸 취업준비생이 가장 선호하는 국내 4대 그룹의 신입사원 채용에서 인문계 출신 기피 현상이 수치로 확인됐다. 선발된 5명 중 4명은 이공계 출신이었다. 그러나 인문계 출신 지원자가 많다 보니 경쟁률은 이공계의 9배나 됐다. 중앙일보가 11일 삼성·현대자동차·SK·LG그룹의 지난해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 합격자의 전공을 확인한 결과다. 취업시장에서 인문계 전공이 넘쳐나는 이 같은 ‘미스매치(수급 불균형)’가 해소 안 되면 복잡하게 꼬인 청년 실업문제를 근본적으로 풀기 힘들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4대그룹 채용 20:80 … 슬픈 인문계

읽지 않음 · 5분 전

제발 좆도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읽지 않음 · 5분 전

어차피 너 연고대 문과따리 같은데 학벌도 안보는 고시로 CPA나 변시 못붙으면 건동홍 공대따리랑 취업 똑같이 하니 공부나 열심히 해라 오르비에 시간 낭비하지말고 당장 CPA 책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