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확통응시자가 공통문항 정답률 젤 높아야 정상 아닌가용..?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844934
사탐은 거의 할게없고 확통도 양 제일 적으니 국영 이과랑 똑같이 하는거 빼면 공통수학 투자시간이 이과의 곱절은 되지않나요??.. 수학 말고 국어랑 제2외에 투자하는 경향이 강해서 그런가요??.. 이번에 절평되서 다들 수학시간 빼서 준비하는건가..?
문>이과 전과생 체감으론 사탐 3~4개 분량이 과탐 하나라 너무 놀랐고 때문에 수학공부량을 비교적 많이 확보할 수 있는 확통응시자분들이 공통정답률이 젤 높을줄 알았는데 3모라 그런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친한사람이면 2살 아래까지 야라고 불러도 괜찮음 7
3살이면 곤란함
-
기대는 조금만 할게
-
설공도 힘들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으악…
-
9n년생 형누님들이 편하게 해주니까 저도 좀 낯가리다가 이제는 편하게 노는중
-
맞팔구 9
팔로우 왜케 빠졋지
-
오늘 어떤 아이 논술 도와주고 또 다른 학생이랑 어려운 내신문제 풀어줘씀 ㅎㅎ
-
잘못된 길이오 0
그래도 길이지 않소
-
아무도 안해줄거 같아서 걍 내가했다. 열공하셈
-
그냥 올해 8
적당히 연고서성한 공대 갈정도로만 성적 나오면 좋겠다 그럼 만족하고 성불 ㄱㄴ할듯
-
엊그제 시작함 6모 전까지 기출까진 다 못볼꺼같음 최적개념강의(듣는중) 3주컷...
-
요새 감스트 5
메이플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
미적에 자신이 없고 사탐을 처음부터 해야하고 공통도 부족한 점이 많아서요ㅠㅠ 입시...
-
근데 학교 멀쩡히 다니면서 과외나 알바로 300이상 벌긴 좀 빡센듯 2
먼가 좀 능력이 특출나거나 그룹과외 하는거 아니면 쉽지않네
-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떠나지 말라구ㅜㅜ
-
좀 신기하면서도 기괴하네.. ㅋㅋㅋㅋㅋㅋ
-
저녁시간에 먹을 거 추천좀
-
4덮은 92점인데 6월 킬캠은 1 2회 각각 53점 70점 나옴...
-
1시 귀가 6시쯤 야구 시청 10시 넘어 공부 시작 내가 생각해도 미친놈인거 같아요
-
“강자로 있어라“
-
해야하는디 9
언제까지 미룰꺼니.. 벌써 5월이야
-
다시 운동해야지 0
체지방률 떨궈야대
-
겠냐?
-
드릴 난도 어떤가요 18
알려줘요 ㅜㅜ 4규랑 비교해서
-
옛날에는 화1놀리기가 그렇게 재밌었다는데
-
모든 정시러가 대학 오면 힘들다(x) 나같은 게으른 수시 밀린 정시러에 암기까지...
-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
교육청이나 사설문제 으악스러운 문제 풀다가 할것만 하면 풀리는 특수 특수 개특수...
-
너무 억울함 15
지금 대학 갔으면 진짜 과팅같은 거 나가서 ㅈㄴ 캐리하고 다 웃기고 다닐...
-
오랜 생각이다
-
동긴데 나이 많으면 형 누나 언니 오빠 하나요 아님 아예 말 놓나요 일단 저흰...
-
걍 꽁으로 3시간 더 봐주는중,,, 제발 잘됐으면!!!!!
-
많이많이친해짐 학과는 나랑 안 맞지만 사람들보고 버팀
-
약대말고 가는 이유가 있나요?
-
물론 등원 2주만 지나도 ㅅㅂㅅㅂ 거리면서 다닐 게 눈에 선하지만 암튼 수업 듣는...
-
동결된거면 1
지역인재 없는 순수 정시파이터는 ㅈ된건가요…ㅎ
-
정신과 가라는말만 시발 백번넘게들었다 안 나 아 진 다 고
-
아니 이새끼 노래방와서 노래부르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오열함 14
어떻게시발
-
턱주가리 모양 변하겠네 ㅋㅋ
-
옯스타맞팔구 2
@2dropwoojinmath 입니다 안녕하세요
-
전 썸녀가 있네 1
시~팔
-
존잘인지 확인법 4
별 말안했는데 여자들이 웃어준다.
-
향 밤샐랴고 8시에 자서 딱 네시간 자고 지금 일어났다.. 같이 화이팅 해보자 너네...
-
엔티켓도 못풀고시발
-
오르비 잘자요~
-
체잘싶 모의고사로 할까 이거 갖고 고민할 시간에 걍 올리고 땡치는게 나을거 같은데
-
본인은 오히려 N수하니까 적어도 N수에 대한 억울함은 줄어든 것 같음 3
예전에는 내가 10대 때는 수능 응시 못 하고 20대에 강제로 수능을 처음...
-
술 한병만 할까 3
외로울때 술만한게 없지...
-
쓰러져서 우는데 이새끼 어캄
-
투표 잘못 설정해 재업합니다ㅠㅠ 지인선 n제, 이해원 n제 시즌1 풀어보신 분 있을까요?
-
멘탈은 복구되지 않는구나
아녜요 ㅋㄱㅋ쿠ㅜㅠ 진짜 궁금해서..
뼈를 부숴버리네
저도 문과였서용..☆☆
아속의비아 미쳐
‘허수’
아 이걸 이런식으로..?
왜 문과한테 구래요!
저도 문과였서여!!
? 문과였으면, 문과 현실 알텐데....?
깔아주는 콘크리트가 미적분/기하를 선택하진 않을 거고, 그러면 확통쪽 정답률이 예년의 나형시험지급은 아니어도, 거기에 가깝게 정답률이 낮게 나오겠죠
우리가 생각하는 인서울하는 문과와 수학나형 쳤던 애들은 다른집단이죠. 실업계나 예체능애들도 문과로 들어가니
이미 반은 수학을 포기하고 시작해서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