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요즘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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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를 얼마가 걸리든 풀어낼 수 있느냐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듯.
그보단 문제를 딴 길로 새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필연적으로 풀어낼 수 있느냐가 핵심인듯
n제도 어려운 킬러n제보단 준킬러n제를 시간재고 빠르게 푸는 연습이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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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거처럼 아예 손못댈 문제내는경향은 아니라는게 학생들입장서는 더욱 힘들지도 일단30번이주는 이름값땜에 포기하기도했고 애초에 개념공부할때 개념을 유도하는 증명과정이나 개념이 문제에서 어찌쓰이는지 고민하지도 않아서 못푸는것도 있었지만
나머지가 너무 기본중에 기본이라 무난하게 나머지 27문제 맟출수있었다면 현재는 전에보다 조금더 생각해야되는 문제가 늘어났음
거기에 학생들 공부법은 기본개념이다 실전개념이다 이렇게만 나누고
이거는 이리 풀어야지 단순 행동영역암기만 똑같이하고있으니
문제풀이할때 계산이 생략 조금만되도 이해를 못함
그리고 멀우선으로 해야되는지 학습목표등을 모르니 가뜩이나 개념의쓰임새 개념을 문제서 읽어내는 독해력도 없는데 더죽을맛이고
수학교육과정이 100프로 맘에들지는않지만 제일안타까운거는
학생들이 수학을 접하는 태도가 더안타까움
한번 a강좌 들었으니 다해결되겠지 욕심이 안타깝네여
ㅈ같은 킬러내는게 이상한거지 정상으로 돌아가고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