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간 박영선, 알바생 고충 듣더니…"점주에 무인슈퍼 건의"

2021-03-25 15:49:42  원문 2021-03-25 11:46  조회수 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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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첫 유세 현장 "점주도 좋고 알바생도 좋다" "알바생이 덜 피곤하니까 손님한테 더 친절하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25일 편의점 야간 영업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불리는 단기 계약 직원의 고충을 들은 후 편의점 점주에게는 '무인슈퍼'를 건의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박 후보는 이날 자정부터 새벽 1시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편의점에서 야간 업무를 도왔다. 박 후보는 1시간여 동안 6명의 손님을 맞이했고, 과자류와 주류 등을 직접 판매했다. 편의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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