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수약 가서 못버티고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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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갈 성적부터 만들고 고민하라고 할수있지만, 저한테는 목표가 필요해서입니다. 가봤자 2~3년 고생하다가 자퇴할곳을 위해 공부할 필요는 없잖아요.
1.일단 저는 고등학교 생활동안 물리1 물리2 지과1 지과2 화1은 해봤는데, 의치한약수는 다 생물 관련된거라 제가 할수있을까요?
2.의치한약수중에 재학중 성적이 안 중요한 곳은 어디인가요? 의대는 막 정형외과인가 그런곳은 가기싫어서...
3.기사를 보는데 의사중 돈을 못벌어도 대기업 이상인데, 치대는 개원을 해야하는데 이미 포화니 뭐니, 한의대는 제가 한자가 싫고 잘 모르는 분야이고, 약대는 약국 차리는거고... 어느 분야든 돈은 대기업 이상일까요?
4.!!! 못버티고 자퇴하고나 유급 많이당해서 퇴학 당하는 경우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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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는 인기관데요...?
진짜 공학이나 다른분야에 뜻있는거 아니면 무조건 전문직하러가야죠...
그 막 차사고 났을때 치료하는거아닌가요?
아 외상외과인거같아요
여자같은경우는 거의 안간다고 들었어요 인기과 티오중에 정형외과는 빼야될 정도로
아 그건맞음 정형외과 힘 많이 쓴다하더라고요
저도 의치한약수는 아닙니다만,,, 오르비 갓 형님들 말씀에 따르면,,,
1. 어떻게든 따라가시는거 같고
2. 의치한수의 예과는 중요하지 않고 본과는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다들 열심히 하시는거같아요(과선택 있을 수 있으니 )
3. 너무 케바케
4. 많진 않을듯 유급은 꽤 있다고 들음
뜻없으면 전문직 하러 가는게 좋긴해보임
남들 다 의치한 간다고 적성에도 안 맞는데 따라갈 필요는 없죠
못버텨서 자퇴는 "사실상" 말도 안됨
성적은 의대가 젤 중요하고 치대 한의대는 수련을 덜받아서 상대적ㅇ로 덜중요/공부도 덜빡셈
정형외과를 "가기 싫다"고 말하는ㄴ거보면 어느 과가 인기과인지도 모르시는거같은데 좀 더 알아보시길
가기 싫은건 뭐 그럴수있지만 마치 "성적 안돼서 정형외과 가기는 싫은데.." 이건 말도 안됩니다 전체적으로 알아보세요 한번
외상외과인것같아요
정신줄 놓지만 않으면 따라감.
동기중 같이 졸업하는 사람은 80%정도?
수입도 수입이지만 전문직 정년 없는게 더 큼.
음,,, 80%면 20%가 실패?...
유급얘기 아닐까요?
유급, 휴학, 반수 등
반수는 지리네요
약대생입니다. 의치한약수중에 약대가 제일좋다! 라곤 못하겠는데 의치한약수중에 약대가 공부량제일적다! 라곤 말할수있음(유급만면하자 마인드 기준). 당장 약국가실때 1층에있는약국가지 실력좋은 약국가지않잖아요?
사실 의대 말고는 거의 다 유급만 면하자 마인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