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어머니가 환산점수를 모르심ㅡㅡ;무조건 종이배치표만 보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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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엄마가 써라는데
쓰고
알바해서 3수준비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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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왜 어머니께 끌려다니세요....
정확하게 말씀드리고 님 예측대로 쓰셔야죠;
제가 말하면 맨날 신빙성이 없데요
니가 그래 잘났냐 하고..
저는........답이 없는듯ㅋ 2012수능에서 가고싶은 대학 프리패스점수(아 설대빼고 ㅋ)나 만들어서 원서써야할듯..
저도 집안때문에 삼수하게생김 제말은 요만큼도들으려하지않음..
전 공군지원할지말지 고민중...걍 집에 없고싶음...ㅠㅠ
아 ㅡㅡ 진짜 안타깝네여 내일당장 아침에 은행가서 본인계좌로 통장 뚫고 결제하세요 ㅡㅡ 휘둘리시는분들 진짜... 너무 불쌍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