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의 능력을 부러워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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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다 무엇 인가를 빠르게 이룰수있고 습득능력도 좋다.
하지만 천재라도 완벽할수없다.. 즉 천재라도 모든 지식을 전문성있게 다룰순없다.
일반인이 하나,혹은 두개정도의 전문적인것을 파고든다 면 그능력하나또는 두개는절대 천재와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다.
물론 도달하는 시간은 더 걸릴수밖에없다. 괜찮다 청춘의 시간은 많다.
30세이후까지만 그능력을 소유할수있다면 천재를 부러워하지않아도된다.
지금20대초반.. 우리는 한창 아직 불완전한 능력을 만들 어 가고있는중이다.
그러니 천재들이 눈에 잘 뛰는것일뿐 이다.
마치 2살짜리가 또래와다르게 구구단을 다외운다는 식의 형태말이다
나이가들어 8살정도가되면 누구나 구구단은 다외운다
그 때가되면 비로소 2살짜리 천재와 같은 위치가 되는것이다.
그럼 그 천재는 이제 8살에 인수분해를 능수능란하게 잘할것이다.
그럼 또래사이에 또 두각을 나타낸다. 여전히또 부러울것이다.
나이가먹어서 고등학생쯤되면 일반인인 우리는 인수분해를 능수능란하 게 다룰것이다.
그렇다면 또! 그천재는 우리와다르게 능력을보인다
가령 모든 고등수학 시험을 100점 맞는다던지.
기억력이 탁월해서 한번본 무엇인가를 절대 까먹지않는 다던지..
그럼 일반인인우리는 또 그것이 부러울것이다. 왜냐? 우리와 다른 갭을 가졌으니깐.
이천재는 대학도 물론 잘갔다.
일반인인 우리는 곳곳에 흩어져 지방대로 향하기도하고
N수생이되기도한다 물론 어떤이는 명문대에 들어가기도 한다
취직하는놈도 있고. 군대로 향하는놈도있다 또 그중 그럴저럭 머리가괜찮은 놈들은 해외대학으로 떠난다.
자 이렇게해서 세계는 10년이라는 세월이지나고 우리는 30이라는 나이를먹었다.
누구는 의대에가서 인턴이되고 또 어떤이는 대기업에 취직을하고..
또어떤이는 미대를졸업해 전시회를 준비중이다.
아까 말한천재는 대학에서도 두각을 들어내 해외유학까지 갔다와서 전문연구원이 됬다..
자,당신이 정말원해서 의대에진학해 지금인턴생활을 하고있다 내가 원했던일이고 또 행복하다
이제 30살인 너자신에대해 생각해보라 너는 지금 그천 재가 부러운가?
너가 어릴때보았던 그천재는 연구원이다.
자기의 일에대해 끊임없이연구를한다. 그쪽 분야가 무엇인지모르지만 그천재도 나의영역인 의학은 전혀 모른다.
물론그천재가 갑작스럽게 30살에 뜻을돌려 의대에진학 하지않는이상.
너는 그천재보다 적어도 의학과 환자를보는 능력을 월등하다.
또 다른예를들어보아도 마찬가지다.
요새 젋은이들은 성적에따라 대학에진학해 후회를 많이 한다.
이럴경우는 그저그런삶에서 그천재가 막연히 부러울수도있다.
내가하고싶은말은 이것이다.
하고싶은걸 해라! 그렇다면 천재는 전혀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다.
지금상황에 막연히 하고싶은걸해라 라고했다고 할수있는게 아니라는걸 누구보다 잘안다..
내가 하고싶은말의핵심은 지금 현재 20대에 보이는 천재 의 능력을 부러워하는건
돌이켜생각해보면 미래엔 아무것도 걱정할게없다는것이다.
차라리 천재의 능력을 부러워하는것보다 부잣집 아들,딸들을 부러워하는게 낫다.
물론 그천재가 당신과 같은 의대에들어오면 그때 부러워해라! 그건 어쩔수없다.
또 의대만에 국한되는말이아니다...
여러분 지금 주위에 두각을들어내는 친구들을 보면서
너무 자괴감 들어하지마세요. 포기하지마세요.
적어도 여러분이 원하는바를 이루면 천재는 신경쓸대상이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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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살면서 천재적으로 뛰어난사람은 생각보다 볼 일이 별로 없어요..
쟤는 천재야 라고 생각하는건 굉장히 비겁한 변명중 하나라고 생각...
아 물론 고등학교 시절에 국한해서.. ㅡㅡ 대학가면 좀 비범한 애들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천재는 없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천재로 불리지만, 초중고 학업 성적은 중하위권, 대학 졸업하고는 백수였습니다.
에디슨 또한 발명의 천재라 불리지만,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악당이라고밖에 표현이 안될 만큼 악독한 사람이었습니다.
지능은 하나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천재는 없습니다.
어느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이 있을 뿐이고, 그 뛰어난 분야 마저도 선천적으로 타고날 수가 없습니다.
쉬운 예로, 다중지능검사에서는 지능을 크게 8가지로 분류하는데,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공간지능, 자연지능, 대인지능, 자기성찰지능]으로 나눕니다.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어떤 사람이든 뛰어난 지능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럼 누군가 묻습니다. 나는 논리수학지능이 좀 뛰어난 편인데, 나랑 비슷한 사람 중에서 논리수학지능이 넘사벽으로 뛰어난 사람은 천재 아니냐?
네, 그 사람은 천재가 아닙니다. 그냥 그 분야에 뛰어난 사람입니다.
쉽게 말해서, 저 8가지 지능에 분배 할 수 있는 스텟은 80개로 정해져 있고, 어떻게 분배하느냐는 사람이 태어나서 만 5세가 되기 전에 90%가 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텟 80개는 제가 임의로 든 수치입니다.) 나머지 10%는 사춘기 시절에 정해지는 거구요.
이러한 예시 말고도 무수히 많은 근거를 '임상심리학'과 '상담심리학'분야에서 발췌할 수 있는데, 그건 일단 생략하구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천재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이 글을 보고 있는 모두가 각자의 뛰어난 능력이 있는겁니다.
오히려, 90년대에 태어난 대한민국 학생중에서는 아인슈타인같이 논리수학지능에 올스텟 안찍은걸 다행으로 여기세요.
그리고 다중지능검사 한번 받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중지능검사란건 어디서받을수있나요?
심플하게 이정도로..?
http://www.kbs.co.kr/1tv/sisa/academicus/netizen/test/index.html
부분적으로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선천적 재능이 없다' 혹은 '천재'란 없다는 동의하기 힘든 주장입니다. 분명 선천적 재능은 존재합니다. 음악적 기능과 공간적 지능의 경우 유전적 요인에 70%~80%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 외에도 공감하는 능력의 경우도 염색체가 어떤 유전자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5%정도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즉, 선천적 능력의 차이는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보다 근원적으로 어떤 사람은 수학을 좋아하는데 어떤 사람은 과학을 좋아하고 또 어떤 사람은 평범한 흥미를 가지는지 님의 주장은 증명하지 못합니다. 어떤 것을 좋아하는 것 또한 선천적 재능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분야에 그런 흥미나 깊이 조차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님의 주장처럼 선천적 재능이나 천재성 따위가 없다면 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모짜르트나 아인슈타인, 에디슨, 니콜라 테슬라, 폰 노이만, 리차드 파인만과 같은 학문적 업적을 달성해야겠죠. 왜냐면 선천적 재능이란 것이 없다면 노력만으로 그러한 능력들을 발달시킬 수 있었을 것이니까요.
솔직히 타고난 지능과 재능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은 것은 타고난 신체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만큼이나 공상적인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모두 우사인 볼트가 될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노력을 해도 모두 폰 노이만이나 리차드 파이만처럼 될 수 없는 것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분명 사람들의 능력의 다양성이 존재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모든 사람들이 다양한 재능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님이 말한 8가지 영역에서의 능력이 어중간한 경우이니까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수험생들에게는 이상적 공상에 빠지는 것보다 유익할 것이라 생각해 글을 올렸습니다.
전에 교육학 책을 읽다가 요런 내용을 본 적이 있어요.
사람들은 적성과 능력을 '유전적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 것은 착각이며, 실질적으로는
엄마가 임신한 기간에 무엇을 많이 보았는지,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고나서 3년이라는 기간동안 경험한 것들이 아이의 적성과 취미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라는 구절인데..
뭐가 진짠진 모르겠지만~ 저는 유전적요인보다도 아기 때 영향이 좀 크다고 생각해요~
그 교육학 책이 전공서적인지 또 언제 출판된 책인지 또 저자가 누군인지 확인하고 싶어지네요. 만약 그 책이 유전적 차이를 부정했다면 옛날에 출판된 책이거나 비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책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태교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태교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과학적으로 충분히 증명되지 못했습니다. 태교에 대한 간단한 예를 들자면 모짜르트의 교양곡이 태교에 좋다는 것인데요. 이것은 실험결과 과학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지 못했다고 합니다. 선천적 차이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내용을 전개한다면 분명 임신 중 영양상태는 태아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각 조직이 발달해야 될 시기에 영양분이 부족하다면 몸의 건설이 제대로 되지 못할 것이니까요. 그래서 대체적으로 기아에 시달리는 지역의 아동들의 지능이 낮은 것이죠. 그러나 그런 식으로 따진 다면 애초에 불임인 여성 혹은 다운중후군이나 이런 사례를 동등한 비중으로 후천적 차이와 선천적 차이의 중요성을 비교할 수 있을테니 무의미한 비교가 되겠죠. 또 천재도 노력안하면 소용 없다는 식의 주장도 사실 논의할 가치가 없는 것이구요. 이런 일반적인 조건이 같다고 할 때 유의미한 유전적 차이는 존재하며 그것이 사람의 성취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면 쉽겠습니다. 학업성취와 관련하자면 대부분 아동의 지능과 부모의 평당 부동상 지가에 관한 정보가 있다면 아동의 미래 학업 성취에 대해 유의미한 수준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 노력으로도 절대 가질 수 없는 능력이 있는데 공감각자의 경우가 대표적이네요. 한 감각이 다른 감각으로 전이되어 인식하는 경우인데 리차드 파인만이 대표적입니다. 파인만은 수식마다 색깔이 보이고 이를 통해서 그 수식의 참 거짓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죠. 당연히 이런 사람이 수학을 이해하는 능력은 보통 사람과 비교할 수 없겠죠;. 니콜라 테슬러의 경우는 사진과 시각형성화 능력으로 유명한데 이 사람의 경우 무엇을 상상하면 그게 실제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아서 혼란을 겪을 정도죠. 니콜라 테슬러는 머리 속으로 모든 실험을 완벽히 재현할 수 있어서 모든 실험을 한 번에 끝낸 것으로 유명합니다. 일반인들은 컴퓨터가 없다면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일이죠. 이런 건 선천적 차이에 의해서 발생하죠.
예전 책이긴 해요~^^ 옛날에 도서관에서 우연히 보고 끙끙거리며 읽은 책이거든요.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4/25/0608000000AKR20130425102100009.HTML
추가로 이 기사 또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지능과 성공과이 인과관계가 아니라는 주장도 있지만 통계적으로 지능과 성공은 인과관계는 아니더라도 상관관계는 존재하며 상당한 정도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성공을 위한 핵심적 요소가 사회적 배경과 지능이라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주제와 어긋나는 내용이지만 수험생들이 읽어볼만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베토벤이었던가? (지금 정확히 기억이 안 나요. 암튼 베토벤 아니면 모차르트였을 텐데) 곡 만드는 기간에는 피아노를 너무 치고, 작곡하고 수정할 때 펜을 계속 잡고 있어서, 손가락에 물집이 잡힐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명곡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수정을 하고 수정을 하여 만들었다는 거겠죠. 한 번에 곡이 딱 생각나는게 아니라)
지능과 성공이 상관관계가 존재할지도 모르지만, 생각보다 천재라고 알려진 사람들은 실제로 천재가 아닌 사례가 많이 존재해요. 저는 제 눈으로 순수한 천재를 본 적은 없어서, 아직 천재에 대한 동경은 없어요.
또한
역사에 남은 인물들은 '신격화, 우상화'가 상당히 많이 이루어지는데, 그들의 대부분은 천재라기보다는 미친듯이 노력하는 사람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진짜 천재'가 아닌 사람이더라도, 천재로 오인받는 역사적인물들이 한 노력만큼 노력을 한다면 '천재'같아 보이는 존재가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따라서 저는 살면서 한 번 만날까말까 한 천재를 부러워하기보다는 역사적인물이 한 만큼의 노력을 하려고 애쓰는 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공부중이다보니 기사주소를 따로 캡쳐해놓은 게 없어서; 있으면 좋을텐데..
'여자가 남자보다 수학을 못한다'라는 통념을 믿는 여자보다 믿지 않는 여학생들이 성적이 높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한계'를 스스로 그어놓으면 그 한계에 갇힐 확률이 높다고 해요.
타고난 지능과 성공이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공부하는 시기에는 그런 걸 생각하는 것보단 '할수있다'라고 생각을 하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요. (물론 어느 정도 현실을 직시하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 하자-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은 입장이겠지만 제 생각에는.)
님의 논리적인 댓글은 잘 봤습니다 일단~^^
제가 댓글에 기사링크를 추가한 목적은 그 댓글을 통해 자신에 대한 자기애적 환상을 버리고 현실을 냉정히 바라보고 평가한 후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하라는 의도였습니다. 꼭 자신의 타고난 한계를 아는 것이 자신을 제한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그것이 남보다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확실한 이유가 되니까요. (물론 유전학자들은 이런 노력하는 성향이나 자신감까지 유전적 요인이 매우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베토벤과 관련해 그런 주장을 하실 수 있겠지만 그것은 님이 천재들의 뇌가 일반인가 어떤 면에서 다른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님의 경우 베토벤처럼 저런 노력을 어떤 분야에서 할 수 있나요? 아마 힘들 것입니다. 그것은 님의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런 천재적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뇌에 도파민이 일반인들에 비해 매우 높게 분비된다는 것입니다. (도파민은 기분을 좋게 만들고 집중력을 높이는 기능을 합니다.) 그런데 도파민은 자신의 원한다고 마음대로 분비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저런 강박에 가까운 노력도 유전적 면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천재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박증이나 조울증, 정신분열 등... 이런 정신 질환이 천재성에 영향을 준 것은 분명합니다. 아마 이런 정신적 특이성이 천재성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을 것인데 이런 특이성도 유전적인 것에 근거를 가진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노력하는 천재라고 알려진 사람들도 그 노력에 특화된 유전적 요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음, 이번 댓글은 저에게 별로 설득력이 없네요.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기분을 좋게 한다고 하셨죠.
천재로 알려진 사람 중에는 우울증을 겪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지,,,(우울증에 걸리면 도파민이 잘 안 나오고 세레토닌이 많이 분비됩니다.)
또 기억력은 뇌구조 자체를 안 좋게 타고나는 사례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후에 노력에 따라 극복이 가능하다고 들었고, 일례로는 연예인 서민정이 있습니다. 단기기억력이 원래 안 좋게 태어난 사람이지만 연기 잘 하고 있고, 대본 잘 외웁니다. 연기대본만큼 단기간에 외워야 하는 것도 없을 텐데 말이죠 )
하지만 노력에 있어서는 타고나고의 여부를 조금 인정하지 못하겠네요. 노력은 습관과 같은 것이거든요. 한 번 굳히기는 힘들지만 굳히면 오래오래가고, 또 사람이 만들고자 하면 만들어지는 그런 거요.
제가 '신격화, 우상화'라는 단어를 쓴 것은, . 실제 많은 역사적 인물들의 경우에는요. 천재로 태어났다기보다도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그 분야에 대해 노력을 해와서, 당연 중간에 뛰어든 사람보다, 실력이 더 뛰어난 것인데, 사람들 보기에는 대단해보이니 미화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노력해온 사람이 a라는 양을 배우는 속도와, 중간에 뛰어든 사람이 a라는 양을 배우는 속도는 당연 다를 테니까요.) 또한 실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천재처럼 미화되는 사례는 주변에서도 많이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진짜 천재도 있죠. 하지만 적어도 역사적으로 이름을 남긴 사람들이 엄청난 단기간에 무엇을 해낸 사례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노력하고 연구하여 얻어낸 산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례가 많습니다. 그런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이 타고난 천재라 보기는 어렵고요. 자서전이나 주변사람들의 평을 통해, 사실 그가 '타고난 천재'는 아니었다고 확인되는 사례도 많죠.
아이슈타인도 여자친구에게 공부가 안 된다는 편지를 보낸 적이 있고,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중간에 하고있던 일을 놓아버리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러한 점에서 미루어볼 때, 노력은 타고난 집중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길로 가는 데에 있어서 드는 유혹들을 피하고 꿋꿋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를 그만두고싶을 때, 공부를 그만 두고 싶을 때, 작곡을 잠시 그만 하고 싶을 때 쉼없이 정진하는 것 말이죠. 이런 부분의 노력까지 '정신적 작용'이 아니라 '호르몬'이라 말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그리고 '도파민'은 제가 알기로 마약을 먹을 경우네 다량으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자연적으로도 분비는 당연히 되고요. 마약을 먹을 경우에는 다량 분비)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어서 집중이 잘 된다고요? 적당량의 도파민은 집중을 잘 되게 하지만 다량의 도파민은 환각 상태 (기분이 그냥 좋은 몽롱한 상태) 에 빠지게 합니다. ..;
도파민이 많이 분비된다고 집중이 잘 되는 건 좀 의아한데요? ;
아마 연구결과가 맞다면 도파민의 분비량이 아니라 분비빈도가 잦다는 것일 텐데, 분비빈도는 일반인이더라도 충분히 자주 분비되게 할 수 있어요.
'양'이 과하면 오히려 환각증상이 일어나므로, '한계치'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을 것이고, 그러므로 도파민에 따른 집중력의 효과는 '빈도'에 따라 그 효과가 정해질 텐데 말이지요.
단순히 기분이 좋으면 많이 분비되는 것이 '도파민'이므로 '빈도'를 타고난 것은 그다지 부러워하지 않아도 될 거 같네요.
후천적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심리적 환경을 만들면 도파민은 자주 분비되는 것이거든요.
참고로 도파민은 기분이 좋을 때 외에도 '성관계'를 할 때에도 다량 분비되고 (성관계할 때는 평소보다 많이 분비된다 합니다.) '마약'을 먹을 때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의 흥분상태 환각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이라,,,, 흔하지 않은 호르몬도 아니고, 분비되게 하는 것이 어렵지도 않습니다.
도파민에 의해 집중력 정도가 결정된다 하더라도 그 차이는 미미합니다. 그 걸 갖다 노력이 타고났다고 말하는 건 말도 안 되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즐겁게 할 때 누구나 도파민은 분비됩니다.
저는 이렇게 알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노력이 유전적으로 타고 났다는 말에는 동의를 하지 못하겠네요. 노력하는 천재로 알려진 사람은, 말 그대로 미화된 노력하는 '수재'일 뿐입니다. 유전적 요인은 말도 안 되고요.
고도의 집중력은 천재적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에 누구나 보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제 친구 중에도 그런 애들 많구요. (다만 진심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는 사람들이 요즘에는 별로 보이지 않으니, 그런 사례를 보기가 조금씩은 힘들어집니다만....... 머리와 고도의 집중력이 절대 비례한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반례를 많이 봐서)
천재를 신경쓰는지, 신경쓰지 않는지는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노력'은 다르죠. 엄연히 타고나지 않는 것이고,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집중력'만이 노력이 아니라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상태'까지가 노력이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면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니까요.
노력까지도 '유전적으로 타고났대'라고 생각하면서 공부하면,,,,, 전 공부가 안 될 거 같네요. 도저히. 하루하루 집중력이 늘어가는 본인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차하는데 말이죠.
도파민에 대해 정확히 아시지 못하시네요. 일단 뇌에는 도파민 외에도 여러 가지 신경 호르몬이 존재하며 도파민도 그 종류에 따라 운동에 작용하는 도파민과 대뇌보상계에 작용하는 도파민이 있습니다. 운동에 작용하는 도파민이 부족하면 파키슨병이 와서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죠. 대뇌보상계에 작용하는 도파민은 일반적으로 어떤 행위를 계속 지속할 수 있는 유인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도파민과 창의력 기억력 집중력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dhd치료제로 사용됩니다. 메칠페니데이트가 주로 사용되죠.
그리고 님의 말하는 사례는 극히 드문 사례로 가루와 같이 흡수가 매우 빠른 형태로 고용량을 복용할 때 환각이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약물로는 코카인이 있습니다. 따라서 님의 예시는 제 주장에 대한 반증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님이 도파민에 대한 이해 없이 일방적으로 인터넷 기사나 정보 따위를 짜집기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재들의 뇌에 도파민이 더 많이 더 자주 분비된다고 해서 (사실 자주 분비된다는 표현도 일정 시간을 기준으로 분비된 도파민의 총량을 바탕으로 측정한다는 무의미합니다.) 그것이 마약에 가까운 수치의 높은 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님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저질렀는데 천재들의 경우 도파민을 통해 노력의 재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모든 천재가 도파민의 분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창의성과 관련된 부분 특히 예술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조울증이 발병하는 경우가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학자들은 이 조울증적인 성향이 창의력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추측하는 것이죠. 대표적으로 고흐가 되겠네요.
그리고 adhd를 가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도파민의 분비가 낮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재능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도파민과 천재성의 상관관계를 약화시키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adhd로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의 수치가 낮은 천재들의 경우 중 특정 행위에만 높은 도파민이 분비되어 마치 중독된 것처럼 어떤 행위에 집중하게 되거든요 물론 도파민은 대뇌보상체계에 작용한다는 앞의 말처럼 중독을 형성하는 작용을 합니다. 사회적 성취가 높고 진취적인 사람들 중에 이런 도파민 중독인 상태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문제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질병으로 분류하지 않죠.또한 심리적인 상태에 의해서 도파민의 분비가 달라질 수 있지만 그런 논리는 과학적이지 못합니다. 심리적인 상태(그러한 단발적인 심리상태가 지속성을 가지는 것은 아니죠)도 결국 생애 평균이라는 것이 반드시 존재할 것이며 유전적 경향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단적인 예로 우울증이나 싸이코패스의 경우 유전적 경향이 강한 것처럼 도파민 분비도 유전적 경향이 있다는 것 입니다.
솔직히 님의 글에는 틀린 내용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지적하려니 끝이 없습니다. 또 높은 기억력이 뇌구조를 좋지 못하게 만든다는 내용은 어디서 들은지 모르겠지만...정말 이해없는 단편적인 정보들은 그냥 버리세요. 높은 기억력이라 함은 이런 경우의 비교는 선사시대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문자가 생기기 전 사람들은 정보기록의 매체가 없었기에 순전히 뇌로 기억해야 했습니다. 뇌의 모든 기능이 기억에 집중되니 고등적인 사고능력은 당연히 감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건 뇌의 사용에 대한 기능적인 측면이죠.(마치 자주 사용하는 근육이 발달하는 것처럼 그러나 이 경우도 유전적 근육한계량이 정해진 것처럼 뇌의 능력도 마찬가지죠 누구는 서번트 증후군 혹은 자폐아고 누구는 서번트 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지면서도 정상일까요?) 따라서 사용에 따라 그런 기억력은 늘릴 수 있습니다. 훈련을 통한 기억 말이죠. 그러나 도파민을 통한 기억의 강화는 다른 형태입니다. 기억의 강도를 결정하는 것은 반복, 집중, 감정입니다. 이 중에서 도파민은 기억 정보에 보상반응을 일으키는 정보에 대한 강한 감정을 남겨 정보 기억을 용이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의도적 훈력을 통해 형성되는 기억과 다릅니다. 자연스러운 것이죠. 따라서 정보에 대한 보상체계가 극도로 발달한 천재들은 학습에 중독될 뿐만 아니라 학습 효율도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하자면 기억이 높다는 것이 반드시 정보에 대한 인풋속도가 높은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글로 된 소설이 이해도 잘되고 기억하기 쉬운 것처럼 이미 뇌에 정보가 입력되어 있는 것들은 더 쉽게 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연관성이 클수록 잘 기억할 수 있죠. 참고로 더 부언하자면 천재들도 기억력이 나쁠 수 있습니다. 선택적 기억력이죠. 대표적으로 폰 노이만은 자신이 학습한 내용에 대해서는 무제한의 기억력을 발휘했지만 자신이 먹은 아침 메뉴는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흔히 뇌의 기능이 학습이나 사고에 극도화되어 있을 때 그리고 입력되는 정보의 양이 매우 많을 때는 잘 쓰지 않는 능력이 축소됩니다. 그래서 정말 학습능력이 뛰어난 사람들 중에는 일상적인 일에 건망증을 보이는 경우도 있죠.
또 자꾸 이런식으로 글을 쓰니까. 천재의 충분조건의 하나인 도파민이 마치 필요충분조건인냥 오해할 염려가 되네요. 아무튼 도파민은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만 강조한 것이지. 도파민이 천재의 필충은 아닙니다. 천재의 유형은 다양하고 그 유형마다도 특별한 업적을 이루게 한 원인 또한 다양합니다. 제가 말하려는 것은 그런 업적을 가능케 한 일반인들의 시선에 노력이나 이런 것들로 보이는 것도 정상적인 현상은 아니며 유전적 정신적으로 특정 기능이 매우 편향되었을 때 나타나는 매우 독특한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천재들이 조기 교육이나 이런 형태로 어렸을 때부터 재능을 개발한 것도 포함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기교육이나 업적을 위한 긴 투자시간은 하나의 조건일 뿐입니다. 님 말대로라면 조기교육만 받고 그 분야에 오래 배우면 천재적 업적을 낳아 천재가 되어야 하는데...실제 조금만 찾아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인류적 업적이란 단순히 그냥 확 터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렇기에 천재라고 부루는 것이며 천재는 타고난 기질과 성장 환경 그리고 사회적 요인들이 모든 충족되었을 때 나오는 매우 희기한 케이스라는 것입니다. 애초에 뉴턴이 만류인력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갈릴레이의 천문관측용 망원경과 케플러와 브라헤의 정확한 천체관측결과가 필요했으며 헨리가 지구 반지름 수치를 수정하는 것은 물론 코페르니쿠스의 서적이 출판될 수 있었던 조건등과 비잔틴 제국이 투르크제국에 멸망하며 그 문화유산이 이탈리아로 유입되는 등....복잡계적 요소가 포함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노력만 해서 천재가 된다는 것 자체가 허무맹랑한 생각입니다. 혹시 천재의 정의를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타고난 머리가 좋아 계산 잘하거나 기억력 매우 뛰어난 건 그냥 단순히 신동입니다. 천재란 매우 독보적인 업적을 이루어 인류의 문명을 진보시킨 존재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예를 들면서 천재도 무엇인가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것을 이유로 천재도 같은 인간이라고 말하시는데요...물론 같은 사람이니 어려움을 느끼겠지만 그 어려움을 느끼는 시점이나 난이도가 똑같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또 아인슈타인이 다른 곳에 눈을 흘리지 않는 그 성향 자체가 타고난 유전적 성향이라고는 생각해본 적 없습니까? 아인슈타인은 어떤 문제에 대해 몇 년식 명상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과연 몇년식 상상하면서 상대성이론을 발견하는게 정상인의 정신작용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님이 지금부터 죽을 때까지 명상한다고 특수상대성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이 머리에서 튀어나올까요? 참고로 아인슈타인 이야기가 나와서 부연설명하자면 아인슈타인은 잘 알려졌다 싶이 유대인입니다. 중유럽 유대인들은 중세시대에 금융과 같은 회피되는 직종에만 일하도록 제약되었습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유대인들 끼리만 결혼을 했기에 유전풀이 매우 좁았죠.그리고 금전과 관련된 수리적 능력이 뛰어난 유대인은 그렇지 않은 유대인에 비해 경제적으로 부유했고 따라서 더 많은 자손을 남길 수 있었죠. 그렇게 금전에 유리한 유전자가 적자생존을 하면서 자연히 유대인들 중에는 수학적 능력이 매우 뛰어난 학자들이 많이 나왔죠. 물론 유전질환을 겪는 경우도 많았지만요.
그리고 하나만 지적할게요. 자신이 노력만하면 천재들의 업적을 이룰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 자체가 잘못된 걸 아세요. 천재들은 그런 생각가지고 노력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어떤 일이 매우 즐겁고 좋아서 그 일을 하는게 너무 기쁘고 행복해서 끊임없이 삶의 의미를 두고 그 일을 한 것입니다. 님이 어떤 분야에서 성공을 하려면 단순히 난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노력으로 성취할 수 있어가 아닌 난 이 일이 너무 좋고 행복해 라는 그런 생각이 필요한 것입니다. 애초 님의 생각정도로는 어느 정도 사회적으로 성공하는데 도움될지는 모르지만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이길 수 없고 따라서 천재적인 업적 또한 이룰 수 없죠. 또 사람들이 절제하고 자신의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능력과 유전적으로 어떤 것을 선호하는 경향을 착각하는 것 같은데 정신병적인 증상이 아니라면 사람들이 타고난 의지는 (사람마다 다 비슷하지만 의지의 량이 같다고 어떤 행동을 할 때 느끼는 스트레스의 강도가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정해져 있으며 이 의지는 일반적으로 사용할수록 감소하죠.
그리고 저랑 토론하실거면 인터넷으로 정보 몇 개 보고 그냥 주르르 말하지 마시고 제대된 출처에서 정확한 정보를 얻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성찰하신 후 말하세요. 물론 이런 성향까지도 사람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죠. 어떤 문제에 대해 즐겁게 생각하고 성찰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한데 이것도 타고난 기질에 매우 큰 영향을 받죠. 의지는 일시적 저항에 불과해요. 삶에는 유전적 관성이 사람을 일정한 방향으로 이끌어요. 물론 님이 원하시는 것처럼 사람의 능력을 한계까지 노력으로 발전시킬 수 없는게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그것도 제가 관찰하고 결론 내린바로는 애초 그런 변화의 능력을 가진 사람은 본래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소모성이 짙은 논의를 종결하면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객관성이 보장된 진실에 대해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님의 경우 님 스스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한 진실이 단지 님의 기분에 맞지 않다는 사실을요. 만약 제 말이 논리적 혹은 과학적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그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 상세히 따졌을테지 누구나 쉽게 반론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의 반론을 하지 않았을 것이며 자신의 개인적 감정을 표현하지도 않았겠죠. 물론 그것이 자아를 보호하려는 자연스러운 반발이지만 또한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한계를 알기에 생기는 반응이기도 하죠. 애초 천재라면 천재기에 감정적 반응을 따로 보이지 않았을 것이고 또 정상적인 자존감을 가졌다면 제가 말한 사실에 불쾌감을 느끼지도 않았을 것이니까요. (물론 정치 신념적 입장에서 기인하는 불쾌감과는 다른 형태지만) 저와 토론한 이유가 제가 제시한 사실에 대반 불쾌감 때문이었다면 토론을 중지하는게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님에게 본질적으로 해드릴 수 있는 님에게 도움될 말들이 있겠지만 지금의 대화 맥락이나 님의 예상되는 감정 반응은 그러한 내용을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애초 이런 논의는 눈에 보이는 신체 스펙의 차이만큼이나 분명한 것인데....노력으로 자신을 극복할 수 있지만 모든 걸 극복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한 이치죠. 애초 님보다 우월한 능력의 사람이 님보다 적게 노력한다면 모를까....세상이란 자기 중심적인 공간이 아니라....원래 타고난 사람들이 오히려 더 미친 듯이 노력하는 세상이죠. 애초 노력하면 된다. 이런 말들... 미신에 가까운 신념체계에 불과하죠. 붉은 여왕 효과만 생각해봐도...애초 님이 저한테 이런 토론을 할 합리적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글 길게 올렸다가 감정적으로 올린 부분이 있어서 삭제하고 다시 씁니다.
님도 제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요.
저는 님이 도파민이 매우 높게 분비된다고 말씀을 하셔서, '양'으로 말씀하신 게 아닌가해서 '양'으로 말씀하신 거라면 말이 안 되고, '빈도'로 말씀하신 거라면 도파민의 빈도는 일반인이 어느 정도 극복 가능하다라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또한 노력은 집중력만 포함된 것이 아니라 어떠한 길을 가는데에 있어서 유혹들과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떨치는 것을 포함하여 말하므로 이 것을 '유전적요인'에 결정된다라고 말하는 것은 과하다라고 말씀드린 거구요.
또한 [자신이 노력만하면 천재들의 업적을 이룰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 자체가 잘못된 걸 아세요.]라는 부분은 지나친 비약입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이라도 노력을 하다보면 천재로 오인받는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라고 말씀을 드린 건데요. 평생에 걸쳐서 한 분야를 파서 만약 그 분야에 성공할만한 업적을 남긴다면, 그 사람은 역사적으로 미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 될 거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평범한 사람은 그런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걸 말씀 드린거에요.
더불어 가치관은 개인 개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 것이 '도덕'과 '법'을 어긋나지 않는 이상 누군가에게 '잘못됐다'라고 할 권리는 없지 않나요.
조금만 타인의 생각에 여유를 갖고 대하는 태도를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님 댓글은 '독선적인 면'이 많이 보입니다.
사실과 현실이 분명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은 모두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 것이 자기합리화든 뭐든, 그 사람이 그렇게 받아들여서 인생에 오히려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 거구요.
더 이상의 댓글은 저도 달지 않겠습니다. 수험생활 감정적 댓글로 소모되는 시간이 아까워서요.
처음엔 님이 논리적이고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댓글을 주고받을수록 타인의 다른 가치관을 잘 무시하고 자신의 생각만 옳다 생각하는 경향이 짙으시네요.
천재가 월등하다 해서 그 걸 신경써야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무슨 천재를 고용하여 국가적 이익을 창출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니고 일개 개인인데, 왜 인지를 하고 살아야하는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도파민은 제가 이해하는 부분 내에서 말씀을 드렸고, 제 글의 주는 도파민이 아닌데,,, 님은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 의도를 전혀 간파하시지 못하는 거 같아요. 님께서 과학적 부분에 있어서 따지지 않는다 말씀 하셨는데 그 이유는 '엄연히 천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저도 알기 때문에 반박을 하지 않은 것이고, 그 천재에 대해 대하는 태도는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반적인 진술을 한 것입니다.
천재에 대한 제 가치관을 말씀드리는 건데, 거기에 왜 과학적 근거가 들어가야하는지가 의문이네요-
님은 과학적근거에 기대어 님의 주장이 모두 맞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천재의 존재에 대해 받아들이는 가치관은 과학과는 상관이 없어요. 님은 과학만능주의적 오류를 범하시고 계신 것이죠. 과학적 근거가 개인의 생각의 옳고그름도 따질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계신 거란 말입니다. 천재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개인의 생각 차이일 뿐입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천재를 어떻게 지원할까의 문제라면, 그 것은 사회의 수익창출 문제가 달려있고 이익의 정도가 달린 문제이므로 말이 달라지겠지만, 개인이 '천재'라는 존재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생각의 차이입니다.)
아, 그리고 우울증은 신경분비게에 장애를 갖고 태어나는 것이고, 싸이코패스는 뇌의 한 부분(갑자기 그 단어가 생각 아난네요; 도덕적 판단을 하는 뇌의 부분인데 명칭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남;)이 남들보다 작은 장애를 갖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 것으로 심리적인 상태가 생애평균이 존재할 것이라는 비약이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일 뿐입니다.
감정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거구요. (질환을 갖고 있지 않다면)
성격 부분이라면 바람둥이 유전자나 날라리 유전자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들은 바 있습니다. (과학관에서도 보기도 했고, 뉴스에서도 봤습니다. 하도 출처 얘기하시길래) 하지만 그 유전자마저도, 사람의 경우에는 자라난 환경에 따라 전혀 발생되지 않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군요. 사람의 성격적 요인의 경우에는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가정환경과 성장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는 거죠.
천재 정도의 지능은 타고난 것이 맞고 일반인이 따라가기 힘든 것이 사실이나, '성격적부분'이 관여하는 노력은 조금 다를 거라 생각합니다.
또 천재가 항상 행복하기만 한 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도 1살때 한글과 천자문을 떼고 4살 이전에 미적분을 뗀 김웅용 씨는 나사 연구원에 취직했으나, 평범한 삶을 원하여 한국에 와서 지방대에서 교수를 하고 계시고,
수피아 유소프는 13살에 옥스퍼드대학 수학과를 입학할 정도로 머리가 좋았으나, 부모의 지나친 기대에 힘이 들어 가출하고, 현재는 '매춘부(돈을 받고 성을 파는..)'라고 합니다.
원래 타고난 사람이 더 미친듯이 노력하는 세상이라 하셨는데, 이 것 또한 개인에 따라 다르다는 반례로 보여드립니다.
자신이 타고난 능력을 활용하고 재미있어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현재 세계를 재패하는 사람들은 '천재'보다 노력을 하여 인재가 된 '수재'가 훨씬 많죠.
천재는 애초에 태어날 확률 자체도 적고, 태어난다고 해도 '정신병(우울증, 정신분열 등)'으로 고생하여 제대로 된 삶을 살지 못하고 죽는 사람이 있고, 자신의 타고난 재능에 대한 주변의 지나친 기대로 인하여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평범하게 살아가거나, 평범한 사람보다도 못한 삶을 살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을 걸러내고 나면 경쟁대상으로 만날 천재의 수는 매우 적다는 거죠.
천재라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것도 아니며, 그 수가 적어 내가 활동하는 분야에서 만날 확률 또한 적은데 신경을 쓰고 사는 건 시간 낭비라 생각한다는 말이빈다.
천재들이 없는 분야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키워온 자신의 적성'을 활용할 분야는 많습니다. 자신이 활동하는분야에서 1등을 하고 싶은 욕망을 가진 사람이 '평범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평범함으로 인해 한계를 갖는 분야는 별로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소수의 천재의 능력을 부러워하며 사는 것은 시간 낭비라 생각합니다.
님은 제 주장을 이해하시지 못하네요. 통계적 관점에서 노력은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는 요인으로 유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더 노력하면 된다'는 생각은 그것이 다른 경쟁자가 없을 때 타당한 이야기입니다. 적어도 님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은 재능과 투자에서 님보다 앞서 있을 가능성이 크고 이것은 님이 상대방보다 느린 속도로는 상대방을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과 또한 님이 상대방을 앞지르기 위해서는 상대방 보다 빠른 속도를 보여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인간이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모두에게 공평히 제한되어 있다는 점과 인간의 수명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이런 노력 자체가 매우 힘들다는 것입니다. 제 주장이 말대 안되 보이고 기분 나빠보이지만 현실적이며 님이 앞으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수험생은 자신의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본입니다. 최선을 다했다고 그것의 성과 또한 최선의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며 파괴적인 것입니다. 즉, 제 주장은 최선을 다했을 때 결과는 그저 묵묵히 받아드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과도한 집착을 보이는 것은 시간낭비이며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 못합니다. 세상은 자신의 환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현실이이게 자신에 대한 과평가만으로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가지는 노력에 대한 환상은 그 전제가 잘못되었습니다. 비슷하게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 끼리는 그런 전제가 통하지만 적어도 어떤 분야의 최상위권을 다투는 사람에게는 노력이란 경쟁력의 의미있는 요소가 아닙니다. 앞으로 님이 자신의 능력과 노력에 대한 신념만으로 타인과 경쟁을 한다면 님은 반드시 절망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기본 관점을 바꾸어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부터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니 남과 비교할 필요도 없으며 자신의 꿈을 위해 행동하니 남과 비교할 수도 없으니까요.
http://news.lec.co.kr/gisaView/detailView.html?menu_code=10&gisaCode=L001002006100025&tblName=tblNews
2010 사법시험 최연소 합격자 기사입니다.
참고로 저 분은 한국영재과학학교 출신이네요. 영재고 입합생의 40%이상이 지능지수 상위 1%안에 포함된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능은 어떤 의미에서 강한 성격적 성향이기 때문에 저 분이 행동이 외형적으로 일반적일지 모르지만 그 사고방식이나 효율 같은 것은 다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자신과 다른 사람의 사고과정이나 효율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방법이 없기에 자기 스스로는 평범한 방법으로 공부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렸을 때 만화 나루토를 보면서 정말 감동적이었던 캐릭터가 있었습니다.
"노력의 천재" 록리.
비록 할 줄 아는건 체술밖에 없는 1/3짜리 닌자지만, 그래도 자신의 유일한 가능성을 바라보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아무런 재능을 받지 못했음에도 노력하는 그의 모습은 당시 선천적인 재능차이만 강조하며 정작 본인은 노력하지 않는 저를 바꿔준것 같습니다.
혹시 과거의 저처럼 재능의 차이때문에 좌절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한계점까지 노력하는 그자체가 하나의 재능이란것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나루토 다시 보고싶네요..
닌자시험인가 먼가에서 록리가 모래날리는놈이랑 싸울때
너무너무 재밌었는데.. 고딩때봤나.. 추억이다.. ㅜㅜ
가아라에 의해 록리 다리가 잠시 망가졌었죠. ㅠ
가아라의 다크스모키와 페인의 신라천정은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었죠....
페인 날 가져요 엉엉
하하 노력잘하는 것도 사실 천재의 성격적요인에 포함됩니다.
의대를 예시로 들어주셨는데 제가 아직 사회경험이 부족해서인지 의대... 갈 성적도 안되지만 그렇게 가고싶지는... 너무 공부를 많이해서... 사람이 공부를 좋아하는 학자스타일로 타고 나야 의대가도 버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