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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으로 시작했다가 갑자기 학벌로 바꾸고 또 학벌의 주장 팩트 오인해서 헛소리하다가 안되겠는지 다른 사람 끌고 와서 여론재판으로 사실을 가리자.. 마지막엔 다른 분한테 털렸다고 비웃으시며 마무리..
정말 논리딸리면 화제전환 말꼬리 잡는건 명문대든 아니든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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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으로 시작했다가 갑자기 학벌로 바꾸고 또 학벌의 주장 팩트 오인해서 헛소리하다가 안되겠는지 다른 사람 끌고 와서 여론재판으로 사실을 가리자.. 마지막엔 다른 분한테 털렸다고 비웃으시며 마무리..
정말 논리딸리면 화제전환 말꼬리 잡는건 명문대든 아니든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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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및 분량 (4인분)
고등어 2마리(손질 후 450g), 소금 1큰술, 고구마 450g, 양파 1개(200g), 실파 30g, 풋고추 2개, 통깨 약간
조림 양념장 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청주 2큰술, 다진 생강 ½작은술, 물엿 2큰술, 참기름 1큰술 물 ½컵
준비하기
1. 고등어는 싱싱한 것으로 골라 머리, 꼬리, 지느러미를 떼어낸다.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고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5cm 길이로 토막 내어 소금을 뿌려둔다.
2. 고구마는 0.6cm 두께로 썰고, 양파는 2.5cm 폭으로 썬다.
3. 실파와 풋고추는 5cm 길이로 썬다.
4. 간장에 나머지 재료를 섞어서 조림 양념장을 만든다.
만들기
1. 냄비에 고구마, 양파를 담고 그 위에 토막 낸 고등어를 얹은 다음 양념장을 올려 끓인다.
2. 끓어오르면 중간 불로 줄이고 풋고추, 실파를 넣는다. 양념장을 끼얹어 간이 고루 들도록 하면서 양념 국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조린다.
3. 생선을 접시에 옮겨놓고 조린 양념 국물을 끼얹은 후 통깨를 뿌려서 낸다.
맛있는 고등어 조림 만드세요!
오 자아성찰하시네
뭐야 눈나 또 왔어?
화제전환보단 당신이 대답못하는 질문은 못본척하는 거겠지 ㅋㅋ
그렇게 생각하세요.. 하고 넘기는게 ㄹㅇ 어이가 없음 ㅋㅋㅋ 그래놓고 논리로 다 이긴척
ㄹㅇㄱㅋㅋㅌㅌㅋ “그런 댓글엔 댓글 달지 않을게요~” 개웃김ㅋㅋㅋ
저는 다 대답했어요.. 저는 헌법 얘기만 하고 싶은데 그분이 계속 주제를 바꾸더라고요..
바꾼 주제에도 다 대답할 수 있어야 논리로 다 이긴거 아닌가요 ㅋㅌㅋ 대답 못하니 어물쩍 넘어가놓고 ㅠㅠ
그러면 그쪽이 말씀하시는 내용은 다 헌법에 근거한 주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