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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0
실모존나어렵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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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싫어 0
그럼 죽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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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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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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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0
공군 vs 해군 전자병 뭐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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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것만 하고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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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지하다 2
찢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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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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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어려우다 2
포기하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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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거 추천 좀 10
너무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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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만 잔뜩 올려두고 정작 성공한 사람은 많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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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피곤하구나 마사지가 필요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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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ㅇㅈ 4
아주 간단한 코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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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를 먹은지 3
얼마나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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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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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사정보시스템 쳤는데 글로컬만 쳐띄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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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때문에 그럴일 없겠다 올해는 수능때 의반 작년보다 더 늘건데 어케될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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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xx11xx 는 다 가능한데 xx06xx나 xx09xx는 한 절반 정도 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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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댓글 하나만 가능 옛날엣날에 오르비언이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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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을 나에게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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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50221143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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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꾸며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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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존재할 리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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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도똑같이풀길래이게맞는거구나햇는데 사실엄청난오류엿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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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5
"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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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크스 듣고 있는데 그 스킬들을 외워야만 그래도 빨리 풀리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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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좀주세요… 예1부터 차근차근 일본어부터 공부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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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계획 0
진짜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도 중요한듯.. 처음으로 요일별 해야하는 거 다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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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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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찌질이찐따울보 진짜자야겠다 자기혐오가 올라오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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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쓸일이…없음 ㅇ(알파벳) ㅇㅇ(숫자) ㅇㅇㅇ(알파벳) ㅇㅇ(영단어) 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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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항상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괜찮아요 잘하고 계시고 더 잘하실건데 그냥 좋은것들만 보셨으면 해여
조금 더 무뎌졌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ㅎㅎ
좋은 이야기 많이 오가다가도 안좋은 얘기 한번 오가면 그게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파급효과란 말 참 의미있어 보이네요. 제목 잘 지으신 듯
그쵸 ㅎㅎ저도저희 팀 이름 참 맘에 드는 거 같아요
어떤 스펙을 가졌건, 노력을 갈아 만든 책은 정당하게 평가받을 권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스펙은 좋으나 책 자체가 절망적으로 별로라서 크게 실망한 교재도 있고,
저자가 무명에 스펙도 좋지않지만 기깔나는 명작이라고 느낀 교재도 있었습니다.
열심히 하셨으니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믿습니다. 예전에 올려주셨던 자료에서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책이 좋다면 편견없는 시선으로 좋은 평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다른 오르비 저자님들이 그랬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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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세상인지라 ㅠㅠ그중에 인터넷은 더더욱 남들 상처주기 쉽잖아요
저런 악플에 너무 마음 쓰시지 마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제 책 준비 중인데
좋은 책을 만드는 걸 제 1의 목표로 삼으면 돈이나 좋은 평가 같은 건 자동으로 따라올 거라 믿읍니다
파급 물1 좋읍니다
아직 대학생이 못 된 고딩으로서 밑에서 보면 저한테는 정말 먼 얘기처럼 보이지만 정말 답답할거같네요.. 뉴비라서 얀드브님 글보면서 오르비하는데 선한 영향력을 많이 느낍니다. 근데 그런 사람한테 억까...참...마음이 아프네요
이거 랩 찰지네요
드브의 좋은 파급효과들이 미치길
진짜 ...
아 돈 때매 책 쓴단 말 ㄹㅇ ㅠㅠ
최저시급으로 알바해도 10배 이상 벌거같은데
책은 검토비나 벌면 다행이죠 ㅋㅋ..
파급기다리고 있습니다. 파급으로 쟁취하는 물리 만점!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별 일 다 겪은 입장에서 돌아보면 억까들을 잠재우는 방법은 실력을 보여주고, 그에 따라 쉴드러들이 많아지면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억까는 뭐라도 건수 잡아서 까려고 하거든요. 최고이신 강사분들도 억까들은 항상 있는 것 보면 필연적인 것 같기도 해서 참 슬프기도 합니다.
제 경우는 무슨 자격으로 사탐을 가르치냐라는 말이 많았어서 성적 인증도 여러번 했고, 평가원 정답지 나오기도 전에 해설 올리는 이상한 짓도 할 정도로 절박하게 인식을 바꾸려고 노력하기도 했네요. 학벌로 무시당하는건 이제 너무 익숙할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적어도 제가 지속적으로 여기서 활동을 하고 꾸준히 집필을 하고 학생들을 돕는 원동력은 적어도 억까들은 무시할 지 몰라도, 오르비라는 공개된 공간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노력을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직 강사분들, 업계 관계자들, 교사분들 등등 많은 분들이 숨은 곳에서 보고 계시지요.
그래서 저는 이제 평가에 연연하기 보다는 묵묵하게 아카이브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오르비라는 회사를 만난 것이 천운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제가 제작년에 말도 안 되는 억까와 지속적인 비하성 저격에 멘탈이 그대로 무너져서 집필을 활동을 모두 포기할까 생각했을 때 느꼈던 스트레스를 그대로 받고 계셔서 더더욱 마음이 무겁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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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듭듭하이띵 ~!~!!늘 응원합니다
저도 책쓰는 사람으로서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책 엄청 많이 팔아도 손에 쥐어지는 건 없죠.
참 묘해요. 그러면서도 얀드브님도 저도 열심히
책쓰려고 하는 것 보면, 아마 우리가 꽂혀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제 말이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어쩌면 흔들릴수록 더 안정된다라는 생각을 해요.
대나무는 부러지고 갈대는 휘어지지만
결국 존버는 승리한다 라는 말처럼
부러지지 않는 것이 전 최고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매일 민감하고 매일 바보같다는 생각을 종종해요.
신경 엄청 쓰고 살고요. ㅎㅎ
공감가는 글 보고 제가 오히려 위로받았기에
얀드브님께 위로가 되길 몇 자 적어봅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얀드브님이 집필해온 과정, 책의 수익구조 등등을 다 아는 입장에서는 아주 어이가 없는 수준의 비난들이네요....신규 저자라는 것은 돈에 눈 먼 사람은 절대 도전할 수 없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책 판매량을 예측할 수도 없어 수익이 보장되지도 않고, 여러 비용들도 생각 외로 엄청 많이 들어가고요... 다른 건 몰라도 이걸로 폄훼 받으시는건 제가 다 화나네요..ㅠㅠ 사실은 오히려 그 반대에 극단적으로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전문성 운운하고 학벌 운운하시는 분은 나중에 책 나오고 꼭 검토진 학벌 확인해보셨으면 좋겠네요ㅎㅎ안할거같지만...
애초에 학벌가지고 보지도 못한것을 예단하는 것부터 굉장히 오만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구상 단계부터 원고 완성까지 그 과정들을 모두 가까이셔 지켜본 입장에서, 얀드브님의 노력과 실력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고, 암묵지를 출판물의 형태로 전수하는 것은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상상할 수도 없이 어렵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작업입니다. 그렇게 어려운 작업을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 내에 고퀄로 뽑아내시는 것을 보면 정말로 수고하시고, 얼마나 숙련된 실력인지 지금까지 따로 말은 안 했지만 다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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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욥궁극적으로 완성품만 잘 만든다면 분명 그런 스트레스에 대해 어느정도 보상받는 느낌은 있으실거에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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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얀드브를..얀드브 화이팅
저는 2014년부터 5년동안 오르비북스에서 활동했던 저자입니다.
이 글을 보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자가 되어 책을 완성하고, 관리하는 것.
분명 쉽지 않은 일입니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쉽지 않기에 아무나 할 수 없겠죠.
'쉽지 않지만, 성공한 소수의 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겨내야 한다.'
이 말씀 드리고 싶어요.
술 한잔 하시죠
선생님 힘내세요!! 파이팅
드브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억까가 있다는 말은 그만큼 드브님을 응원하시는 사람도 많다는 이야기죠.. 저도 옆에서 항상 응원할게요
'돈에 눈이 먼 전문성도 없는 대학생책을 왜 사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드브님이 좋은 퀄리티의 책으로 콧대를 팍 눌러주시면 됩니다. 훌륭한 책이 나올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