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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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비하 여성 비하에 여러분들이 더 관심갖고 그분들을 격리해주셨으면 여러분이 보기 싫은 현실의 팩트도 제가 가져오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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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사시네요.
여성 차별이 만연한 사회에 사느라 이정도는 괜찮아요..
계속 힘들 일만 남으셨어요
응원 감사해요.. 그래도 힘낼게요..
미안하지만 응원이 전혀 아니에요 ㅋ
그래도 응원으로 받아들일게요..
여대 비하는 어느정도 있었지만
여성 비하가 막 커뮤 전체의 성향인 것으로 보일정도로 두드러젔나요
제 기억엔 단하나도 없었는데 말이죠
본인이 어그로냐 하시는데
맞고요
단순히 이목을 끄는수준이 아니라 불쾌감을 조성하며 본인주장에 갇혀 사시면서 타인을 비논리적인 사람들 취급하고 찬반 논란이 가능한 소재에 통계 끌어와서 이런저런 억지부리시고
아무도 언급도 안한 주제에 '이거 아닌데 ㅂㅅ들'
식의 주장을 펼치시니 기분 좋을까요
*그리고 추가로 님
그만 눈치좀 챙겨요
수십 혹은 수백명이 차단박고 와서 뭐라하는 거는 99.9프로 님이 잘못된거임
무슨 고독한 인권운동가 마냥 글쓰시는데 진짜 뭐지 싶음
아니 사실 그냥 빨리 산화 당하셨으면 좋겠음
왜 이런데에 힘빼고 있어요 ㅋㅋ 그냥 동물 하나 본다 생각하셈 우울한 세상인데 이런거 보며 위안 얻는거지
ㄹㅇㅋㅋ ㅇㅋ
군대 얘기하면서 약간 있더군요.. 여대 얘기하면서도 같이 있고요.. 불편한 진실이라고 하나요.. 그렇다고 현실의 팩트가 비논리적이 되진 않아요.. 님이 원한다고 하셔도.. 죄송하지만 갈릴레오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도 당시에는 수백명이 비난하고 조롱했어요.. 그렇다고 진실이 변하지는 않죠.. 여대의 합헌 여성 군대의 의무 없는것이 합헌 받았다는 진실은 변하지 않아요..
역시 예상대루 이해되지 못한 과학자/사상가
틀을 가져오시는군요
합헌 받았다고 그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만?
사실과 진실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듯 하네요 ㅠㅠ
제가 말한 건 그게 커뮤 전체의 성향으로 보여지고 문제제기를 해야 할만큼이냐는 거죠
제가 못본 불편한 글 님이 봤을 수 있죠
근데 이렇게 커뮤 전체에 글 싸지를 수준은 아닌듯
보통 사람들은 그냥 님 글 보기만 해도 짜증이나요
(짜증이 나는 과학적 원리와 통계는 죄송하지만 현실적으로 제공하기 어려울거 같네요오..)
그러니 제발 개인적으로 해결하시거나 이런뻘글자중해주세요
..? 저는 그분처럼 글을 단순히 올렸을뿐이에요.. 뭔가 커뮤 전체에 영향력을 끼칠 의도로 올린게 아니고요..
본인 글의 노출도와 커뮤특성상 자신이 올린 글이 대다수에게 보여진다는 점을 고려하시고
정말 필요할거 같다
이건 말해야겠다
싶을 때만 하시라고요
그리고 저 덕코 주시고요
그래서 오르비언들이 니 격리하잖아 ㅋ
ㅋㅋㅋㅋ 격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