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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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말꼬리 잡기.. 의미 없는 욕박기.. 의미없는 비난 등등 댓글 달아드릴 수 없어요..
정중하게 토론에 임하시는 분들에 대한 답글이 너무 늦어져요..
제가 시간 나면 그런 댓글도 답글 달아드리지만 지금은 정중하게 답글 다신 분들 위주로 답글 달아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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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눈팅만 하다가 글써보는데 제가 보기엔 그냥 님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많이 좁으신거 같네요.
글 쓴것들하고 댓글들 읽어봤는데 근본적으로 사람이 타인에게 자신의 논리를 전파하려면 주장과 함께 주장을 뒷받침하는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데 근거 중에 틀린걸 타인이 지적해도 말꼬리 잡지말라고 내 주장이 중요한거라는 소리를 하면 대체 누가 님이 하는 주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본인의 행동을 잘 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근거로 가장 수준이 높은 헌재의 판결 명문대 교수님의 설명 각종 국제기구나 국가기관의 통계를 가져왔습니다..
국방의 의무만을 따져봐도 판결을 보면 전쟁나면 협조가 가능하니 훈련을 받을 필요가 없다하고 하셨는데 그럼 전쟁이 나는 경우에만 일반 여성이 국방의 의무에 공헌한다는거와 다를게 없는데 솔직히 전쟁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일어나는 건가요?
사회복무요원 아시죠? 남자가 검사 결과 병역의무 수행에 적합한 신체가 아니라고 판단하면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게 하는 제도요.
물론 여성이 병역 수행이 힘든걸 알고 있다해도 똑같이 수행하기 힘든 남성마저 이런식으로 동원하는데 여성 쪽에서 우리는 남성한테 전혀 뒤질거 없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하면 남성 입장에서는 화가 날수밖에 없거든요?
인정하실건 인정하셔야 남들도 님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줄겁니다.
저는 그건 그거고 왜 이미 합헌 난걸로 여자를 공격하는가 이거죠.. 남성분들이 힘든건 알겠으나 그게 여성을 공격하는 근거가 되나요..
합헌이 났다해도 합헌이라는 이유 자체가 남성 대다수가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나온 판결을 가져와서 증거라고 가져오시니 어떤 남성이 그걸 가지고 납득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님의 논리를 전개할때 합법이니까 옳은거야하는게 본말전도라는거 아시나요?
법이라는거 자체가 사회가 변화하면서 계속 고쳐져온 것이고 전부 다 누군가가 이건 잘못돼었으니 바꿔야한다는 말이 모여서 바뀌었는데 법을 바꿔야한다는 주장을 법을 근거로 가져와서 반박 주장을 내면 누가 그걸 보고 그래 님이 옳네요 하겠습니까?
법을 바꿔야한다는 주장을 이미 세번이나 헌재에 했지만 다 기각당했죠.. 그게 현실임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남성들이 여성에게 지우려는 근거도 없는 죄책감을 없애는게 목적이죠..
지금 오르비에서 님에게 반박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바라는건 저 판결이 정당하다는걸 남성에게 납득이 할만한 설명을 하라는거지 헌재에서 기각 3번 됬으니까 장땡이다라는게 아니라는걸 모르시겠나요?
그리고 대체 언제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근거도 없는 죄책감을 지게 했다는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남성도 남성이라 피해를 보는게 있어도 참고 사는데 그걸 인정하지 않고 세상은 무조건 남성만 이득을 보는 세상이다하고 주장하는 여성들한테 화를 내는거 같은데요.
텔레스크린에서 흘러나오는 음성은 여전히 포로, 노획품, 사살자 등에 대해 떠들어대고 있었다. 하지만 바깥의 환호성은 다소 수그러들었다. 웨이터들도 다시 분주하게 일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한 웨이터가 진이 든 병을 가지고 그에게 다가왔다. 윈스턴은 잔에 술이 채워지는 것도 모른 채 행복한 몽상에 잠겨 있었다. 그는 더 이상 펄쩍펄쩍 뛰지도, 환성을 지르지도 않았다. 그의 영혼은 흰눈처럼 깨끗해졌다. 그는 애정부로 돌아가 모든 것을 용서받았다. 피고석에 앉아 죄를 고백했고, 그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공범자로 만들었다. 그는 햇빛 속을 걷는 기분으로 하얀 타일이 깔린 복도를 걷고 있었다. 그때 무장한 간수가 뒤에서 나타났다. 그리고 그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총알이 그의 머리에 박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