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현실에서 사람들이 공감할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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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데 의르비인 여기만 의사들 무한 공감해주지 당장 서연고다니는 제 친구들은 저번 의사 파업도 그렇고 현실에서 굉장히 부정적이였어요..
여성에 대한 차별 문제도 현실에서 오히려 남성분들이 더 공감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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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꼬우면 너도 의대가서 개꿀직업 의사하지 왜 여기서 글 싸지르고 있냐 언능가서 공부나해
그런 반응은.. 꼬우면 lh들어가라는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걔네들은 정당하게 이득을 취한게 아니라서 뉴스뜨고 그런거 아니냐 의사들이 비리저지르고 불법적으로 돈벌었냐 왜 되도않는 논리 싸지르는거냐
네? 그들이 비리를 저질렀나요? 아직 아무런 조사결과 없는걸로 아는데요?.. 재판 벌써 나왔나요?..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해 그들은 아직 죄인이 아닙니다..
죄인이라고도 비리를 저질렀다고도 안했고 정당하게 이득을 취한게 아니지 않냐고 했다 없는말 지어내지말고
의사들이 비리저지르고 불법적인 어쩌구 했냐... 걔네들은 정당하게 이득 취한게 아니다..맥락상 누가봐도 뻔한데 억지는 좀..
뭔 말을 할거면 논리는 갖추고 오든가 뭔 되도않는말만 하고있음
뭔 말을 할거면 사실관계는 확실히 해주세요.. lh직원들 아직 범법자 아니에요.. 그리고 꼬우면 니가 해라는 말도 논리가 있어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애초에 왜 lh를 끌어들이는건데 니가 의사 존나 개꿀직업이고 존나 편하게 돈번다고 하니까 그렇게 좋아보이면 너도 하지그러냐 그러는 건데 여기서 lh얘기가 왜 나오는데 그냥 분탕치고 싶은거 밖에 더 돼?
... 애초에 의사가 좋은직업인거랑 저보고 하라는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Lh직원분들도 블라인드라는 곳에서 님처럼 얘기하신걸 봤기에 똑같이 해본거에요..
가서 너가 해보면 몸도 안힘들고 감정노동도 한개도 없는 개꿀최상위직업이라는거를 직접 느낄테니까^^그때가서 말하길
.. 꿈이 아니라..
일반화 아닌데요.. 어떤 분이 현실에서 아무도 공감 안할거다라고 하셔서 반례로 제 사례를 말씀드린거 뿐이에요..
뉴욕에서 음악 선생님으로 일하던 ‘조’는
꿈에 그리던 최고의 밴드와 재즈 클럽에서 연주하게 된 그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되어 ‘태어나기 전 세상’에 떨어진다.
탄생 전 영혼들이 멘토와 함께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하면 지구 통행증을 발급하는 ‘태어나기 전 세상’
‘조’는 그 곳에서 유일하게 지구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 시니컬한 영혼 ‘22’의 멘토가 된다.
링컨, 간디, 테레사 수녀도 멘토되길 포기한 영혼 ‘22’
꿈의 무대에 서려면 ‘22’의 지구 통행증이 필요한 ‘조’
그는 다시 지구로 돌아가 꿈의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의사는 동의해요. 남녀차별은아마 많이 갈릴거에요 여론조사 등 보면.
어쩔수없는 주제니까
근데 의사는 ㄹㅇ 현실여론 별로임
그건맞음
정말 선민의식 없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댓글들 보고 충격이었네요..
형 근데 형 말대로라면 의사들이 자신들이 힘들다고 하는거에는 형도 그렇고 나도 뭐라고 못하는거 아니야?ㅠㅠㅠ 형 적어도 의대 근처는 가고 하는말 맞지..!?!?
내가 좋아요도 눌렀어 형 나도 답글좀 달아줘!!!
그리고 저 여자에여..
네? 의사들이 자기들 힘들다고 하는거에는 뭐라 할 수 없죠.. 지들이 힘들다는데 표면적으로 공감해주죠.. 하지만 객관적인 판단은 그거랑 별개죠.. 진짜로 힘든가? 이런걸 여러 통계 지표를 통해 판단하는건 문제가 안된다고 보네요.. 저도 주의 의대생 친구들이 힘들다고 하면 힘들겠구나 해줘요.개인이니까요... 하지만 의사라는 직업이 힘든 직업이다? 여기에는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평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차단 어떻게 하나요?
눈나 공감하는거 그거 그냥 이미지 관리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