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분석 이렇게 하는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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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재고 풀기
2.비문학 분석
문단별 주제적기
인과관계, 대조, 예시 등 접속사찾고 구분하기
보기문제 분석
3.문학
보기로 풀 수있는지보고 보기문제 분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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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도 중요한데 분석을 문제 풀 때 적용하는 게 더 중요하니까 시간은 재지 않고 풀거나 더 여유롭게 하면 좋지 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동안 분석 체계 없이 풀었다면 동일한 시간 내에 자기가 분석해서 만든 체계대로 문제 푸는 거는 불가능해서 결국 문제는 원래대로 풀고 분석만 해서 남는 게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사실 시간안재고 푸는데 애들이 비추해서 ㅜㅜ 분석은 저게 맞나요? 추가로 할꺼있나용ㅜㅜ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는 저 방법으로 시간 안 재고 1년 정도 하니까 시간도 어느정도 괜찮아지더라구요
2.비문학 주제별로 어떤 형식의 글이 나오는지 파악(인문이면 한 학자의 견해 or 여러 학자의 견해 비교
법이면 정의 구체적 상황에서의 적용) 이런 거처럼 주제별로 나오는 형식들이 얼추 정해져 있는데 그 경우들을 분석하고 정리하시다보면 새로운 글을 접해도 ‘아 여기서 반론이 나오겠구나, 이제 구체적 상황이 나오겠구나’ 하는 걸 생각하면서 읽으실 수 있어서 근거 있는 유추가 가능하실거에요
3.아실 거 같긴 한데 문학은 거의 무조건 틀린 선지가 존재하는데 (소설에서 잦은 장면의 전환~) 이런 익숙한 오답의 선지들을 정리하시면 더 빨리 답을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그 외에도 문제를 먼저 읽은 후에
어떤 부분을 물어보고, 그래서 어떤 부분을 중심적으로 읽어야 하는지 파악하면 좋아요(ㄱ을 통해~라는 문제는 ㄱ부분을 중심적으로 읽기, 시어의 의미를 묻는 문제는 검게 포인트 된 시어들을 집중하면서 읽기
소설에서 시간이나 장소에 대해 묻는다면 시간이나 장소를 체크하면서 읽는다면 문제 푸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어요 이외에도 엄청 많은데 쪽지 보내주시면 더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