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신속 검사' 도입한 英, '가짜 양성'에 홍역

2021-03-13 11:17:43  원문 2021-03-12 18:39  조회수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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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저녁뉴스] 매일 수천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영국에서도 이번 주 등교를 재개했습니다.

교내 감염도 문제지만, 감염을 막기 위해 도입한 신속 검사 방식을 두고도 홍역을 치르고 있는데요. 서진석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용경빈 아나운서 서 기자, 우선 영국 학교의 등교 상황 먼저 짚어주시죠. 서진석 기자

영국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하루에 7만 명 가까운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최근엔 최근 5천 명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고강도 봉쇄 정책과 함께 백신 접종의 효과로 분석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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