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인사팀장은 뭔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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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이건 좀 아니다 성차별이라도 생각했는데.. 막상 다른 입장을 들어보니 전혀 아니네요. 이래서 양쪽얘기를 다 들어봐야;;; 보직해임 됐다던데 언론은 아직도 ㅋㅋㅋㅋ;;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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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두 아빠, 이순신, 세종대왕등을 말하곤 했다.난 나지막이 말했다ㅡ「에미야...

경찰관님이다ㄹㅇ한 몸 불사질러 페미 막았는데 복권시켜라
처음 접했을 때도 82키로김지영, 6번문단 읽으면서 약간 띠용한 느낌 있었는데 양쪽 말 다 들어보니 아 역시... 싶었음 주작을 안 하면 페미를 못 함ㅋㅋ
웃을일 아닌듯요 한 사람이 희생당한건데 여론몰이랑 선동질에
어휴 뭐라 할 말이 없네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뽑힌 남녀 비율이 1:3인가 1:4 라는데 어딜봐서 차별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여자가 더 많이 뽑힌 상황에서 본인이 안뽑힌거면 본인의 능력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닌가
떼쓰면 뭐든 다 들어주니 이렇게 됐죠 하
K-반도의 일상이라 놀랍지도 않네
군호봉제 하는 기업이 기업 규정상으로 이득을 보지 못하는 면접자한테 기업 규정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본건데.... 저렇게 말한거면 문제없지 않나
동아제약 남녀성비가 1:3이라던데 ㅋㅋㅋ 그리고 본인이 스펙 젤 좋다는거도 뇌피셜이고 여자가 정상은아님
저런 사람 거른 건 인사팀이 일 잘했다는 거 아닌가 ㄹㅇㅋㅋ
가진건 좆도 없고,,, 취직은 해야겠고,,, 당한건 없지만 뭔가 차별 받는 기분이고,,, 그 와중에 면접관이 군대 질문? “딱 걸렸노 이기야노데스웅챠!”
요 요 씨발련 생각 패턴이 딱 보임
이거보고 다음날에 박카스 한잔 사서 바로 때려줌
여자관련 말 한번 잘못하면...오
걍 한쪽말 듣고 선동 당하는게 말이되나? 진짜 다걸고 첨부터 쎄했음 면접을보는데 말을 그렇게 했다는게 의심스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