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dghks1224 · 395775 · 13/04/27 08:43 · MS 2011

    ㅍㅎㅎ..

  • rediempo · 255611 · 13/04/27 10:53 · MS 2008

    요즘엔 여자애들이 더 무서운듯

  • 모솔리니 · 390159 · 13/04/27 11:42 · MS 2011

    지금보면 참 가소롭게 여겨지긴 하는데
    또래들 사이에선 그 약간의 힘이 정말 크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살아보니 느낀게 어릴땐 사소한게 대단해보이고(ex 좀 노는 아이들?)
    실제로 어마어마한벽은 우습게 보이는거 같아요(ex대학..?이나 거물급인데 우리눈엔 그냥 아저씨)

    음 고학번이나 사회진출 하신분들은 대학이 그정도로 중요한게 아니라 하는데 제눈에는 여전히 동경의 대상이구..
    지나봐야 사소한걸 알겠죠ㅠ
    뭐래......

  • 고급개그 · 425910 · 13/04/27 11:4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모솔리니 · 390159 · 13/04/27 12:06 · MS 2011

    제가 표현을 잘못한것 같네요

    제가 사소하단건 이런 자료를 성인이 보면 지금의 기준으로 보게되어
    작성자님과 첫번째분 댓글처럼(나쁘단게 아니에요!) 저희한텐 상대적으로 가벼워진다는걸 말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아 이것도 명쾌하진 않은거 같은데

    그냥 다들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ㅠㅠ

  • faithfully · 72155 · 13/04/27 11:54 · MS 2018

    나 초등학교때 선배 후배한테는 관심도없었던거같은데...

  • ZetaOmicron · 98720 · 13/04/27 12:00 · MS 2005

    이름이 박찬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