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하루만에 첨부터 항상성까지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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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위 쉬운파트라고 조언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제가 문과에서 전과한지라 사탐처럼 하루에 시간 왕창 써서 1/3범위씩 팍팍 진도나갈 심산으로 오늘 생1이랑 수2만 붙잡고 풀어댔는데 막전위 넘 숨막히더라구요 ㅠ
사실 독서실 끝나기 1시간 반전에 막전위 드가서 정신없이 보고 이걸 왜 이해못하는거야 빡대가리!!하고 끝났는데 ㅜ 계속 풀면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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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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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2등 0
헿 출석부 2등했당 기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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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룡입니다. 지금 반수 중입니다만 제적은 안 당하고 싶어서 전략적으로...
거기까지 푼 게 기적아님? 지리네
ㅠㅠㅠㅜ 막전위가 특히 더 숨막혔던게 탈분극 재분극 등등 용어까지 다 정리하고 nak펌프 개폐 어쩌구 다 종철쌤 기출 문제 돌리고 드갔는데 떡 버티고있어서.. 의욕 잃었어요 ㅜ..ㅋㅋㅋㅋ
막전위는 연습 많이 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쵸그쵸??.. 그 처음부분은 쉬운데 점점 심화되면서 거속시 공식 - 유추 - 시냅스까지 싸서먹으니까 버거워지더라구요 ㅠㅜㅠㅠ
막전위는 준킬러라 꾸준히 해야 정복할수 있어요. 절대 하루만에 끝나지는 않아요
하루만에 다 술술풀리길 욕심냈던게 바보같네요 조언 감사해요 ㅜ_ㅜ
솔직히 윤도영도 노베에서 하루만에 마스터 불가하다고 봅니다. 6평전까지만 마스터해도 ㅆㅅㅌㅊ라고 봅니다
누가 막전위가 쉽다고 함? 갠적으론 유전에 맞먹는 킬러 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자료 해석도 은근 시간 잡아먹는 단원임. 천천히 꾸준히 하세요. 첫날만이 거기까지 온게 전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ㄱㅋ 어려웠어요.. 게다가 생소한 용어들 해치우고 이해하고 드가니까 뙇 나와서.. ㅋ ㅋ ㅋ ㅋ
다만 알아두셔야할 점은 2021학년도 기준 막전위의 위상이 킬러에서 비킬러로 내려가고 있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