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커수상 [410486] · MS 2012 · 쪽지

2013-04-17 16:58:35
조회수 1,823

상위권진입하기가 작년보다 올해가 더 치열해진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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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b형 나눈것으로 인해서


외국어같은경우 하위권학생들의 b형기피현상+매년상승하는 학생들의 외국어실력으로 인해서 

상위권에 진입하기가 훨씬어려워졌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그리고 과탐같은경우 3과목선택에서 2과목선택으로바껴 공부량이 상대적으로 상당히많아져 또 상위권에 진입하기가 매우힘들다 들었고..

언어 수리는 뭐 비슷비슷할거같은데 

하.. ㅋㅋ 올해 진짜 피터지는 경쟁이겠네요 제가

알고있는게 맞죠? ㅠㅠ 너무 무섭네요.. 학고반수도 생각했는데 

1학기는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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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젠카 · 232827 · 13/04/17 17:06 · MS 2008

    카더라로 듣기로는 이과는 언어도 등급따기 어려워진걸로 알아요
    언어 상위권은 이과도 많아서 ; 시험은 쉬운데 상위권은 많으니;

  • kaz_ · 446779 · 13/04/17 18:32 · MS 2018

    문과에서 넘어가는 예체능 수가 상당할텐데요..

  • 라젠카 · 232827 · 13/04/17 19:13 · MS 2008

    아 저는 상위 등급에 한에서 말한거였어요..

  • kaz_ · 446779 · 13/04/17 23:03 · MS 2018

    제말은 총인원이많아지니 (하위권만 유입되어 추가되니) 상위권 인원도 많아져 확보가 쉬워진단건데..
    암튼 이번 체제가 이과에게 유리하게 작용된다는게 보통의견이죠

  • 라젠카 · 232827 · 13/04/18 07:15 · MS 2008

    복잡하네요 이과생말고 유입되는사람이 얼마없을줄알았는데 ㅠㅠ

  • 포카칩 · 240191 · 13/04/17 18:42 · MS 2008

    대학가는거는 예년과 흐름은 비슷할텐데 백분위의 관점에서 보면 문과는 디플레이션이 일어날거고 이과는 언어 깔아주는 학생들로 인해 성적 인플레가 있을겁니다.

  • 칸나바롱 · 441930 · 13/04/17 23:20 · MS 2013

    근데 어짜피 위에서 까는거 아닌가요...

  • 덕만옹 · 444022 · 13/04/19 02:23 · MS 2013

    영어나 탐구가 작년처럼 허수가 크게 감소하게 될 것이 예상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