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관리자 [24729] · MS 2003 · 쪽지

2013-04-16 1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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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활동만으로는 합격 불가? 제가 바로 증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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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활동만으로는 합격 불가? 제가 바로 증인이죠”

서강대 학교생활우수자전형-국제인문학부 국어국문학과 13학번 하지형 씨

[동아일보]

서강대 입학사정관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을 통해 국어국문학과 13학번이 된 하지형 씨(18·서울 선일여고 졸).

이 전형 지원자 중에는 고1 때부터
자신의 진로에 맞춰 각종 교내외 활동이력을 탄탄히 쌓은 이들이 상당수다. 이들에 비하면 하 씨는 고3 초반까지도 입학사정관전형에 지원할 계획이
없었을 정도로 이렇다할 ‘대책’이 없었던 경우.

하지만 하 씨는 광고 카피라이터 꿈을 지닌 그가 국어국문학과에 지원한 이유를
진솔하게 설명하고 고교생활 동안 크고 작은 교내 활동을 하며 자신이 어떤 성장을 이뤘는지를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결국 10.60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의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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