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담은 정적에 휩싸이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55183
지나간 사람들이 그리워진다.
도무지 연락이 닿질 않는 사람도 있고, 나랑 꼬인 사람도 있고, 군대간 사람도 있고, 어색한 사람도 있고...
한 때 농을 주고받고 위로하기도 하고 고맙다는 소리도 듣고...
그러다가 많이 마음을 열었다고 생각한 사람 중에 갑자기 사라져버린 사람도 있었고 말실수로 날려먹은 사람도 있었고..
그 때의 기억...이젠 휴짓조각이 되어 버렸지..
난 그때 행복했던걸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ㅎㅇ?
방..가..
새삼스러울 거 없지요 그 몇 달이 비정상ㅋ
어색해서 ㅈㅅ
ㅠㅠ
전 다어색 ㅠㅠ사회성결여된 ㅠㅠ
ㅠㅠ
생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