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명학 신택스 문장질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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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한거 보고있는데요
You promised us that on the last day of class when you reread it, we would understand.
이문장에서 promised와 would가 같은시점이라고 적혀있네요
제생각에는 promised 했다 나중에 다시 reread할때 우리가 would 이해할거라고 니까 여기서 would는 promised랑 시점이 같은때가 아니고
reread 할때랑 같은때까 아닌가요??
그리고
As originally planned, the barrier was to be a solid dam that, by drastically restricting tidal flows, would have destroyed much of the
marine environment on Eastern Scheldt.
여기서 would have destroyed는 과거완료니까 발화시점보다 한시점더라고 되있는데
그렇다면 was to be a solid dam(견고한 댐이어야했다) 이것보다 would have destoryed(파괴 했었었을) 이렇게 되야하는건가요?
그렇다면 파괴했었다는게 견고한대이어야했다보다 이전시점이라는건데 댐이 되기전에 파괴했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요..?
답답하네요 답변좀해주세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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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기를 잘 해두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명학선생님께서 조동사 설명하실 때, 조동사의 시제는 그 문장 ''주절''의 본동사의 시제와 동일하다고 하셨어요.
You promised us that on the last day of class when you reread it, we would understand. 에서 주절의 동사는 promised로 과거시제에요.
that on the last day of class when you reread it, we would understand는 promised의 목적어로 쓰인 명사절(종속절)이구요.
따라서 would의 시제는 promised에 묶인 것이 맞습니다.
2.
주절의 동사는 was로 과거이고, 종속절(주격관계대명사 that절)의 동사는 would have destroyed로 조동사+현재완료형이네요.
조동사+완료시제는 주절 동사의 시제보다 한 시제 앞서는 거구요.
그런데 주절을 잘 보시면 the barrier / was / to be a solid dam 으로 be to 구문이네요. the barrier하고 to be가 주술관계니까요.
문맥으로 따지면 이 때의 be to 구문은 예정으로 해석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러면 ''그 장벽은 견고한 댐이 될 예정이었고, 댐이 완전히 지어지기 전에 조류 제한으로 해양 생태계를 파괴했을 것이다.''로 해석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굳이 첨언하자면 짓는 도중에 해양환경이 파괴되었다는 방향으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강의에서도 이명학선생님이 슬쩍 넘어가신 것 같은데요?
우와~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2번은 그러니까 그 댐이 견고한댐이 될예정이였는데 그렇게 되기전에 해양생태계를
파괴했을거라는 말인가요??
그런데 1번은 이해가 안가네요 문법적으로는 promised에 묶인것같은데 제가 해석해봤을땐
너는 우리에게 약속했다 / 마지막날 니가 그것을다시읽을때 /우리가 이해할거라고
여기서 약속한것은 예전이고 니가 그것을다시읽을때 우리가 이해한다는거니까
읽는 시점이랑 우리가 이해할 시점이랑 같은거고 promised는 더 예전이지않나요?
You promised us { that ( on the last day of class when you reread it ), we would understand }.
would가 promised에 묶여서 과거에(promise 했던 시점에) we가 understand할 거라고 추측했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당신은/약속했다/우리에게/that이하를/수업의 마지막날에/당신이 그것을 다시 읽을 때/우리는 그것을 이해할 지도 모른다고(이해 할 것이라고)
내용상 읽는 시점과 우리가 이해할 시점이 같기는 하지만 , would는 문장의 주어인 You가 that절 이하를 추측한 것임을 드러냅니다.
의미상으로 따지는 게 아니라 문법상으로 따져서, that절을 추측한 시점(would의 시점)과 promise의 시점이 같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