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초보인데 한석원 vs 신승범 누가 좋을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50528
한석원 생각의질서(90강) - 알파테크닉(92강)
신승범 PRE수해-수해 (120강)
강의수는 신승범샘이 짧아서 좋은데..
둘중에 누가 좋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 본명 0
김순대
-
일하는 곳 온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가 쪼금 아픈 거 같은데 괜찮겠지
-
전그렇게믿어요
-
오늘 좀 우울핑 3
지하철에서 사람들은 뭔가 다 웃고 행복해보이고 꽃다발 들고있던 사람도 있던데 뭔가...
-
풀이 까지는 아니더라도 사고과정 알려주면 5000덕 7
수학황들의 사고과정을 앞으로 덕코로 사겠음
-
뭐가나음? 만점백분위랑 개념량 등등 다 포함해서 참고로 한지는 내신베이스임 (9년전…)
-
회색 츄리닝 바지 면티에 후드집업 아니면 가디건 머리에 찍찍이 붙여서 고정하고...
-
응급의학과나 법의학 쪽으로 가고 싶었다고 근데 의대의 벽이 너무 높아서 슬플 뿐.....
-
공대기준 최소학점만 박고 1학기 다닌다고 치면 복학했을때 타격 큼?
-
근데 술 깨니까 다른사람들인데 이거 뭐지..
-
ㅠㅠㅠ 빡쳐서 힘줬더니 바스라짐
-
너무 마음아픈일이다..
-
메가스터디 :: 바른공부 링크 타고 들어가면
-
안해 3
ㅈㅈ
-
일물2 일화2중에 뭐가더 빡셈??? 나 생지로 대학가서 모르겠으,,
-
부엉이 인형이랑 담요가 더 필요한데 4월까지 어케 기다림
-
뭐냐 0
.
-
싸악
-
내가 반수를 왜 했냐면 15
그것도 왜 2번이냐 했냐면 꿈을 포기할수는 없었으니까
-
??? : 야 시발 하프모의고사는 뭐야 ㅋㅋ? 너네 대학 반만 갈거야? 아니...
-
정신나갈거같아
-
투데이 ㅇㅈ 1
222 편안하다
-
분명히 국어에 모든걸 걸어야하긴 하는데 이번주에 국어 20분했네
-
반수 2
현역 25학번이고 논술로 중대 상경 등록했는데 과 상관 없이 성대 가는게 목표였어서...
-
영차영차
-
고2때도 국어가 높3~낮2였어서 그냥 고3때는 3등급 받을 목표로 학원+자습으로...
-
술한잔햇습니다 6
네
-
적정만 가도 대박 아님? 95 99 3 90 88 인데 추가모집 일단 아무데나...
-
마스크 쓰고 강의해서 배속하면 발음 잘 안들리는거 때문이엇는데 비문학 독해는 확실히...
-
등컷보니 그냥 너무 쉽게 냈던거 같은데 걍 걸러도 괜찮음?
-
대학 붙엇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공부하기 ㅈㄴ싫은데
-
후우 씹 7
나그냑너부좆같아 좀시발이제장난그만하고 행복해지고싶어
-
우웅? 2
웅웅
-
ajfl ek Qkwlrp todrutsp
-
일단 일섭은 일본 가서 영화 볼 수가 없어서 극장판 관련 한정 카드가 하나도 없음...
-
프리미엄 미션패스-2만원 컬러풀 패스-3만원 끝
-
저 집에 왔어요 7
안녕하세요
-
몇일전부터 읽고 있는데 꾸르잼
-
먹잇감 생기니까 억지부려가며 까내리네
-
그동안 놓친 인스타 스토리는 어떻게 배상할거냐고
-
이 돈으로 팔란티어를 샀었다면...
-
무럭무럭 자라렴
-
솔직히 작년 6모 12번<< 양승진이 제일 잘풀어줌ㅇㅇ 4
미지수 3개 쓰면서 계산지옥 버틴 것도 아니구 실전 개념 쓴 것도 아니고 그냥 y축...
-
에혀 그래도 적자는 아님 흐흐
-
어그로 ㅈㅅ 합니다만 확통 쉽다고 하는 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쉽다고 느끼시는거임?...
-
06잼민이입니다.
-
음..
-
정상인이구나 헤헤헤헤 나처럼 이벤트는 관심끄고 오시캐릭 1명만 정해서 그것만...
이 글 여러번 봐서 댓글달게요.
몇 일전 저를 보는 거 같아 말씀드리는데 두분다 좋은 선생님이시니 둘중한분 선택해서 들으세요.
그리고 두개다 강의 분량 많은 강좌이니 알텍만 들으시거나 수해만 들으셔도 될듯해요::
알텍은 모르겟는데 수해가 그렇게 어려운 강좌는 아닌거 같아서요.
... 신승범은 강의수로 생각하시면 안됍니다. 교재푸는거랑 고쟁이합치면 석원찡은 훨씬 넘을걸요.
한강당 시간도 신승범이 훨씬 깁니다. 승범신이 좋기는 하지만, 여유가 많으시면 안정적으로 1등급가시겟지만
수리에 투자할시간이 적으시다면 석원찡 + 기출분석 + 시중모의 + ebs 로 마무리 지으셔야 할것같은데..
이고민 오래하시네....
저 작년에 두개다 들어봤는데 올해는 진짜 여전히 고민중..
뭐 듣는가보다는 내가 얼마나 제대로 아는가가중요한거같기는 한데요..
신승범은 진짜 나올만한거 체계적으로 정리해주고 또 그걸 적중을 시키거든요? 휙던지는 말이 적중되고 그럼..
근데 석원쌤은 그런쪽은 아닌거같고 ㅠㅠ 아 미친척하고 둘다들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