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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인데 수능까지 2는 쌉ㄱㄴ이죠?
집앞 동네학원보다쌈ㄹㅇ
ㄹㅇㅋㅋ
진짜 이게 젤 이상한데 맞긴함 ㅋㅋ
근데 자료가 좋긴함ㅋㅋ
40 안넘기지 않나??넘기나?
28 ㅋㅋ
보통 32~40만원 할걸요
30이었을거임
까일꺼 아는데 당연히 있는거 아닌가요? 대치까지 가서 인강보다 몇 배씩 돈 더주고 듣는건데 동네학원이 비싼건 몇 명 없으니까 그런거겠죠?
인죵
돈많이주면 자부심생김?
많이주면이 아니라 분명히 대치까지 간다는전제도 포함 돼있는데요 ㅋㅋ 내가 남들보다 질 높은 강의를 위해 더 많은 돈과 노력을 들였다 라는 자부심은 생길만 한거 아닌가요..?
목적이 대치를가서 강의를 듣는거임 아니면 그냥 좋은 성적을 받는거임??? 왜 수단에서 자부심이 생기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그거 혹시 님이 벌어서 내시나요??
수단에서 자부심이 생기는게 당연하죠. 본인 말대로 라면 돈넣고 다니는 지갑이라는 도구는 명품사면 안되겠네요. 목적에만 충실하면 되니까. 뭐든지 좋은 도구에 자부심이 생기는건 당연한 본능 아닐까요? 돈과 노력을 투입해서 성적을 비교적 빨리 올리는 도구를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은 당연히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돈이 제돈이냐고 묻는건 할 말은 없네요. 대치까지의 제 노력이 자부심이라고 정정하겠습니다.
명품 지갑은 사치를 부리려는 목적으로 산거잖아요.
현강도 그럼 똑같이 사치부리려는 목적으로 구매한건가요???
더 좋은 도구를 가진거에서 자부심이 나와야하는게 아니라 궁극적인 목적에 도달했을때 자부심이 생겨야되는데 댓글다시는분은 뭔가 지금 착각하시는 것 같음....
내가 아무리 좋은 쟁기를 가지고 있으면 뭐해요.
쟁기만 가지고 자부심생겨버려서 동네방네 자랑하면 뭐해요.
결국 농사지어서 추수한다음 결실로 자랑하는게 의미있는거죠.
명품지갑이 사치라고 판단하는건 굉장히 일차원적 주관입니다. 일단 질도 다르고 자기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데, 돈을 넣기에는 여타 저렴한 지갑보다 우월한 도구라는것은 자명하죠. 같은 예를 든겁니다. 자기만족도도 높고 ‘질’도 다른 현장강의를 듣는 이유는 본인이 주관적으로 판단하신 사치가 아니고 좋은 도구라는 것이고, 또 수능이라는 시험에서 도구에 자부심이 생기는 건 당연합니다. 결실은 늦게 확인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제 요지는 자부심이지, 자랑이 아닙니다. 자랑하면서 까내리는건 멍청한 짓이지만 내가 현강을 듣는다 라는 자부심은 충분히 가져야죠. 남들보다 더 빠르게 뛸 수 있다는 그 자부심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 그러시다면 그러십쇼 이건 제가 이해할수있는 영역 밖인듯 저는 수단에는 별로 자부심 느낀적 없는 사람이라서 제가 이해를 못하겠네요.
네 개인적으로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 하는 가치관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혹여나 기분 나쁘셨다면 모두에게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수능 잘보십쇼
네 감사합니다 의도는 없지만 혹여나 제 댓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있든말든 부심 부리는 거 보는 입장에선 웃김
별로 안웃긴데
지금 메타가 부심이 아니라 얼마 안되는 돈이라도 그 값어치는 보장해달라 이거 아닌가ㅋㅋ
물론 나같으면 그 돈도 아까워서 걍 인강 들을듯 ㅋㅋ
이해는 하는데 인강듣는사람 까내리는게 웃기는거
아 지금 한명이 진짜 부심을 부렸구나 ㅋㅋㅋㅋㅋ
메인에 민철좌 글만 봄 ㅋㅋㅋ
메인좌는 이해함ㅋㅋ
어차피 현강부심 현실은
^삼천쓰고따블바치는죄수생^ 행 ㅋㅋ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