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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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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 마지막 글만 읽으셔도 됩니다 사실 저는 23살 예체능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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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가 조아요 5
행님 꼭 성공하세요
삼수 이상이 부담감을 떨쳐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부담감을 앉고 서라도 수능을 찢을 수 있는 실력을 배양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이팅
ㄹㅇ 저는 그래서 3수 때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노력함
저는 올해 평가원 교육청 통틀어서 모두 1,2등급을 받았습니다 사설 모의고사 예측대학으로는 성균관대 공대 한의대까지는 나와서 적어도 서울권공대 마지노선을 생각했는데 수능은 그것보다 훨씬 못쳤습니다ㅜ 올해가 될지 내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더 발전한 실력과 대담한 정신력으로 도전해볼게요~
이거 더프...?? 느낌이 그러네요....
저도 삼수생이였는데 진짜 머라해야하지 모르는거 나와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거? 이거 진짜 중요한거 같음
몸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갔다오세요 군대에서 몸 다치는 것보다 서러운 일이 없음
개인적으로 부담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시험치는게 나은듯
ㄹㅇ삼수이상부터는 모든걸 내려놓고 시험을 보거나(사실상 불가능) 극한의 상황에 몰려도 수능을 찢을 수 있는 실력을 가져야 결과가 나오는듯..
ㅎㅇㅌ 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시험장에서 안 떨순 없습니다 시험장에서 떨어도 시험을 망치지 않을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또 수능 보실 일이 있나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3반수할때 머리속에 '곷휴 긁고싶다 아 섹s하고싶다 아 엉덩이 만지고싶다' 이런 저질스러운 생각하면서 봤더니 오르비언들에 비하면 미약하지만 3년 수능중 가장 잘봤음
이거 맞냐?ㅋㅋㅋ
고사장 내려서 담배 필때가 제일 떨림... 그 이후로는 긴장 거의 안됐고 사람 성격 영향도 많이 받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