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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많이 힘드셨을텐데 앞으로 더 많이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앞으로 꼭꼭 행복해지셔서 진짜 사회생활에서 복수 하시길.. 기원합니다
버텨내시느라 정말 힘드셨겠어요... 앞으로 남은 인생은 꼭 행복한 일만 가득할거에요!!
작성자님 많이 힘드셨겠네요 ㅠㅠ...
앞으로 남은길은 꽃길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걍 학폭가해자는 다 망해야 함ㅋㅋ. 이거 보고있냐?
이런 글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힘들때마다 오르비 들어와서 글 남기고 위로받고 가요!!!
트라우마는 평생짊어질"쓰레기"인것도잘알죠..
삼반수성공을 응원합니다..
그ㅅㄲ들은 사람도아니네요 작성자님 과거가 어두웠던만큼 미래는 훨씬 밝을겁니다.
결국은 인과응보입니다 어떠한 방향으로든 벌을 받을거에요
학교폭력이란게 다 말같지도않은 이유에서 시작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납득이 잘 안되고 트라우마로 남기마련인데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사람을 통해서 치유될수있다고 생각해요!! 꼭 잘 극복하시고 앞으로 시련딛고 일어설 날만 있길 바래요!!
누나 옆에있음 꼭 안아주고 싶어요...(허락하신다면) 너무 힘들다고 자신을 버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멋있는 말로 위로해드리고 싶은데 말솜씨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같은 이유로 피해자였습니다. 고작 남자 문제로 매일같이 때리고 몸에 쓰레기 던지고 성희롱하고 뒷소문내고ㅋㅋ 매일 ㅈ살하고 싶었고 위장장애 생겨서 병원 들락날락했었음. 근데 절 괴롭혔던 애는 지금 잘 못 살고 있더라고요. 결국 어떤 식으로든 돌려받을 거예요. 모든 학폭 가해자들이 끔찍한 삶을 살길 빕니다.
제 얘기만 하고 위로의 말씀을 못 드렸네요. 같은 이유로 괴롭힘을 당해서 더 많이 공감이 갑니다. 저는 중학교 때여서 다행이지만 님은 학업에 한창 집중해야 할 때라서 마음고생이 더 심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약 꼬박꼬박 잘 챙겨드시고, 건강 챙기면서 삼반수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바라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나 괴롭혔던 년은 그 이유가 조현병이랜다.. 지가 관리해야하는 정신병때문에 성격 망가진 나는 무슨 잘못이지? 가해자는 죽어야하는게 맞다
성격 안 맞아서 무리에서 쫓겨낫는데 과거는 미화되지만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외롭고 그럼 이거 100000배는 되는 게 학폭이 아닐까 싶어요 ,,,,
그런 년놈들은 다 되돌려받을 것임
저도 괴롭혔던 애들 죽여버리고 싶어요
님이 훨 대학 잘 가셨으니 일단 하나는 크게 승리하신 거에요 나중에 보란듯이 성공하시길
그런애들은 따릉이나 몰고있어야 하는데 돈잘버는거보면 진짜 ㄹㅇ;;
이 게시글 보고 초딩시절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초딩이던 시절에 이름가지고 놀림당했고 선생님이 미흡한 대처를 하셨고, 결국 학폭은 열리지 않았지만 초딩 남은 시절을 마마보이와 학폭 열었다는 특징을 가지며 살았습니다.
그래도 지금 이렇게 오르비에다가 댓글 잘 쓰고 있으니깐 글쓰신 분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 현생을 잘 살아나가면 되는거니까요 ! 남이 뭐라 하던 자신의 삶은 자신이 개척해나가는 말이 맞는말 인거같아요 저도 글쓰신분도 힘냅시당 :)
많이 화나시겠지만 김연경 선수가 그랬죠 최고의 복수는 복수하지 않는거에요 털어버리시고 잘 사시길 그런애들 신경도 쓰지마세요 ㅋ.
우유 님도 까서 같이 부으시지... ㄲㅂ
본인만은 본인을 지키셔야 됩니다.
아무리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자신은 '괜찮다, 나는 잘 살고있다, 다른 사람들이 비정상이다.'
자기 암시를 계속하셔야 해요. 이게 쉽지 않지만 연습해보시길!
세상에.. 힘내세요
지금도 글쓴이를 괴롭힐지는 모르겠지만 가해자나 글쓴이 분이나 다 성인이 된 이상 아직도 그렇게 괴롭힌다면 혼자서만 마음고생 하지 마시고 그런거 다 캡처해서 경찰에 신고해버리세요. 그러면 경찰서에세 싹싹 빌면서 쇼하겠지만 인생은 실전이니 선처해주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절대 무너지지 마세요. 많이 힘든 시간이겠지만 약도 잘 챙겨드시고 주변에 믿는 사람들에게 지지받고 위로받으면서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세상엔 그래도 아직은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으니깐 솔직하게 털어놓는다면 글쓴이분 위로해주시고 응원하실 거에요. 힘네세요ㅠㅠ
지금까지 잘 버텨오셨으니까 앞으로도 잘 버티실 수 있을거에요 꼭 행복하세요 근데 슬프지 않으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돼요 언젠가 꼭 웃으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