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인 것 같아요. 중간이 없어서. 234는 다 중간이 있잔아요. 그런데 다른데서 2번 3번 막 나오는데 그 이유들도 다 그럴듯해서........어떤사람들은 이게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문제를 주고 뭘 고르느냐,고른 이유는 뭐냐 이런식으로 해서 성향파악하는 문제라고도 하더라고요.
보기인 삶과 죽음은 중간의 개념이 없는 모순관계입니다
여름과 겨울 사이엔 봄, 가을이 있고
길다 짧다 사이엔 알맞고 적당한 길이가
흑과 백 사이엔 회색이 있습니다
사실 사이에 무수히 많은 중간 개념이 있죠(조금짧고 짧고 많이짧고 회백색 회색 진회색 등으로 계속 쪼갤수도 있음)
하지만 소년과 소녀는 중간단계가 없습니다
글쓰신분은 아저씨 아줌마 얘길 하시는데
소년이 아저씨가 되고 할아버지가 된다한들 결국 소녀가 될수는 없습니다
제시어와 선지 모두 모순 또는 반대되는 말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객관식 문제 특성상
일단 출제 의도에 맞춰 문제를 풀어야 할 듯 하고,
저기 윗분 설명대로 소년과 소녀 사이에는 중간 개념이 없기 때문에 1번이 답 맞는 것 같네요.
노인이나 아저씨는 소년과 소녀 사이의 중간 개념으로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모순 관계니까 3번이네요.
왜요??
1번이요 다른 선지도 다 반대 관계 이긴한데 삶과죽음은 중간 단계가 없잖아요.... 나머지 2,3,4 번은 중간이 있어요
트랜스젠더
1번같은데,,,
어 1번같기도 으잌
1번
234는 중간값이 있음
근데 1번도 안되지않나여
소년의 여집합이 소녀는 아니잖아여. 나이가 어리다는 제한도 없구
그것도 그런것같네요; 남자,여자도 아니고;
논술할때 비슷한 고민했는데..
윗분들 말씀처럼 1번말고 다른건 중립자나 제3자가 있자나요..
흰색/검정색 (회색), 짜장면/짬봉(탕수육) 근데
1번같은경우는 마치 운동 <->정지 , 존재 <->무, 유죄 <->무죄
이런경우??
소년 외에 소녀,아저씨,청년 등등이 있잖아영
3번이 맞는거 아닌가요 근데?
상대적 개념에서 길다와 짧다의 반대는 없는데...
1cm가 짧은거고 100cm가 긴거라했을때 50cm는 과연..
1cm보다 길고 100cm보다 짧죠.
그럼 소녀와 소년의 중간항은 뭐에용?
1번인 것 같아요. 중간이 없어서. 234는 다 중간이 있잔아요. 그런데 다른데서 2번 3번 막 나오는데 그 이유들도 다 그럴듯해서........어떤사람들은 이게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문제를 주고 뭘 고르느냐,고른 이유는 뭐냐 이런식으로 해서 성향파악하는 문제라고도 하더라고요.
저는 1번 고를거 같습니다.
다시보니 3번이 그나마 적절한것같기도.. 다른건 다 기준이 명확한데
3번같은 경우는 자의적으로 기준정하면 적절하네요..
50cm이하면 짧은거다, 50cm초과면 길다.. 이런식으로..
2번할래
난 자연을 좋아해
전 삶이 끝나면 죽음이 오니까 여름이 끝나면 겨울이 온다 이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럼 삶과 죽음이 무한히 반복되야하니까 굉장히 이상해지는군요..
헐 난 왜 이 생각을 못했지..ㅋㅋ
윤회론에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 반복됨을 얘기하죠
난 불교를 좋아해
저도 이생각..
위에 2번고르신분들이 없어서 내가 멍청하구나 생각했음..ㅠㅠ
저도ㅠㅠㅠ
소년의 여집합은 소녀가 아니고, 여름의 여집합은 겨울이 아니고, 길다의 여집합은 짧다가 아니고, 흰색의 여집합은 검은색이 아닌데. 이런경우엔 결국답은 1,2,3,4 중에서 가장 이질적인게 아닐까요?
생각해보니 1,2,3,4 다 조금씩 말되는듯 ㅋㅋ
결론: 출제오류
4번이요
오른쪽 단어가 왼쪽 단어보다 1글자 더 많다는 관계가 있네요
이의있으신 분?
객관식이니까 1번을 골라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삶과 죽음은 서로 상반된 내용을 담고 있으니
당연히 3번 아닌가요?
1번에서 소년 소녀는 상반된다고 할 수 없죠.
소년의 반대는 노인이 될 수 도 있으니까요.
왜이렇게 댓글이 많지
답 1번입니다(제 주관적 생각이 아니라 명확한 정답입니다)
보기인 삶과 죽음은 중간의 개념이 없는 모순관계입니다
여름과 겨울 사이엔 봄, 가을이 있고
길다 짧다 사이엔 알맞고 적당한 길이가
흑과 백 사이엔 회색이 있습니다
사실 사이에 무수히 많은 중간 개념이 있죠(조금짧고 짧고 많이짧고 회백색 회색 진회색 등으로 계속 쪼갤수도 있음)
하지만 소년과 소녀는 중간단계가 없습니다
글쓰신분은 아저씨 아줌마 얘길 하시는데
소년이 아저씨가 되고 할아버지가 된다한들 결국 소녀가 될수는 없습니다
아직 이해가 잘 안되시면 댓글 달기 전에 '반대관계'와 '모순관계'에 대해 알아보시길~
뇌사상태에 빠진 식물인간은 뭐임? 죽었다고 보기엔 몸이 살아있고 삶이라고 하기에는 뇌가죽어 영원히 의식불명이고 ㅋㅋㅋ
이야 내가 삶과 죽음의 중간개념을 찾았다 ㅋㅋㅋㅋㅋ
잘가요ㅂㅂ
초딩 때쯤 이런 생각했었는데... 물론 그때도 헛소리라는 걸 금세 알아차렸지만.
으으 노잼 노스트레스
삶은 길고 죽음은 한순간이죠
삶은 찰나, 죽음은 영원 아닌가요. ㅋㅋ
뭐 개인의 차이죠...
저도 2번같아요
삶이 지나면 죽음으로 넘어가는거니까 여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는 것과 비슷한 관계같음
보기가 모두 서로 대비되는 단어들이긴 한데 그 중에 서로 순차가 있는건 2번 뿐인듯
제시어와 선지 모두 모순 또는 반대되는 말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객관식 문제 특성상
일단 출제 의도에 맞춰 문제를 풀어야 할 듯 하고,
저기 윗분 설명대로 소년과 소녀 사이에는 중간 개념이 없기 때문에 1번이 답 맞는 것 같네요.
노인이나 아저씨는 소년과 소녀 사이의 중간 개념으로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수능문제에서도 나오는 흔한 문제지만
삼성 문제는 이런건 20초내에 풀어야 합니다. 보통 시간대비 20분이면 40문제 이렇습니다.
이거 비슷한 문제가 수능인가 모의고사에 나왔었는데거서는 +- 개념이용해서 풀었던가같에요. 소년은 +남자 +미성년-여자 뭐 이런거해서 다 +고 -하나 에서 차이나는거가 반의어 라든가 뭐라나.... 여튼 그런거 비슷한거 본거 같다고요... ㅠㅜ
삶과 죽음을 모순으로 보는 견해에는 동의가 어렵네요.
둘은 하나 아니겠어요? 언제든 함께 할 수 있는..
삶이 있으면 죽음도 반드시 있어야 하는..
그렇다면 답은?
저도 2번했는데... 삶과 죽음은 연결되어 있으니(고은 시인의 시 처럼..), 여름과 겨울... 생각하는 데 30초 좀 넘게 걸린 듯...;;
넘 쉽네 생각했는 데... 2번이 없네요 ㅋㅋㅋ
저도 한번쭉읽곤 2번찍엇는데 ㅎㅎ
1번 말곤 전부 중간이 있으니까. 1번이죠...
단어 사이의 관계라고 문제에 써져있잖아요...
그럼 당연히 반의어 관계니까 3번이겠죠.
중간이 있다 없다는 그냥 선지보고 공통점을 찾은거지 문제에서 물어보는건 그게 아닌거같은데요.
아아 여러분 제발
그래요 '단어 사이의 관계' 문제죠
'반대관계'와 '모순관계'를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제발 쫌!
답1... 배웠는디ㅇ.ㅇ
2벜 아닌가요. 삶 이후엔 죽음이 존재하고 여름 다음엔 겨울이 있으니까? 완전 시인이다잉
3번...
삶은 길지만 죽음은 한순간이니깤ㅋㅋ
넷다 반의어관계에 있으니까 답은 글자수가 n:n+1인 4번
은 개드립
3번. 삶과 죽음의 순환은 계속된다. 우리는 살 것이고, 저들은 죽게 될 것이다.
ㅌㅌㅌ
1번이 답이에여
봤음
전 2번이라 생각했는뎅ㅋㅋㅋㅋ
일단 3번은 상대적인 개념인거 같아서 아닌거 같아요
다른건 모르겠어요ㅋㅋㅋㅋ
근데 위에서 1번이 중간개념이 없으니깐 1번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ㅋㅋㅋ
1번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