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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면 다 해결됨 못하면 심각해지지만
SKY간 사람들 얘기도 해당됨...자존감은 대학바뀐다고 크게 해결안됨..애초에 자존감이 높았으면 대학하나때문에 몇년을 바치는일도 없었을거임
?? 전혀 애초에 자존감이 떨어진 이유가 대학 못가서인데 가면 다 회복됨 N이 너무 큰 거 아니면
자존감의 큰 3축은 부모, 환경, 배우자임.. 성공한 CEO들의 자존감은 일반인 평균에 못미침. 애초에 대학을 어디가고 어느곳에 취직하냐는 자존감에 영향을 못미침. 순간적으로 기분이 고양되는 느낌을 주거나, 잠시 잊게 해주는 역할정도만 가능함.
그리고 대학을 위해서 N수를 한다는 것자체가 자기 내면에 굉장히 엄격한 기준을 가진 '초자아'가 있다는거임.
대학을 잘갔냐 못갔냐는 엄연히 자기 기준이지, 따로 정해진건 없음.
초자아가 가혹할 수록 자기에게 더 엄격하게 굶.
그러니 자연스럽게 N수를 하게되는것.
초자아는 비단 학벌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자기를 억누름.
그래서 N수생들은 어느 대학을 가던 가혹한 초자아가 항상 내면에 있어 항상 불안하고 만족하지 못할 확률이 높음. 실제로 내 주변친구들도 이런 사례가 너무 많음.
ㅋㅋ
초자아는 모르겠고 오르비할 시간에 처자ㅏ는게 수험생활에 이로울 듯
ㅋ
어느정도일리있는듯
뇌절잼 ㅋㅋㅋㅋ
자존감이랑 대학이랑 조또 상관없는거 맞는데 댓글들 왜케 비웃고앉아있누
상관이 왜 없어요 3수 이상 하고있는 사람들이 자존감 낮은 이유가 대학 못가서 그런건데
성공해도 똑같은 거 같던데 친구 2명 3수 성공했는데 아직도 자신감 바닥에 초췌하던데
원하는 대학이 아니거나 가보니 마음에 안들거나
너무 자신 생각에만 몰두하고 계신듯
그럴 수도 있겠네요. 사람마다 다른 걸로 하죠
미필에 3수라 22살 미필로 1학년 입학하니 현자타임 온다도 하던데
다들 1학년 끝내고 간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복학하면 25 2학년인데 2학년부터는 대학에 동갑인 여자 애들은 거의 없다고 봐야할 듯..
저는 이때 심하게 우울증이 왔었는데 입시 대성공한 지금도 해결되지 않고 있음...사바사 진리
자존감 낮던 사람들이 N수를 주로 하게되는건 굉장히 통찰력있는 생각임.
다른 건 모르겠고, 글쓴 분 자존감은 굉장히 높은 건 알겠네요 ㅋㅋ
N수 즐거운데 왜 다들 우중충해 ㅜㅜ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그 과정자체가 즐거웠다고 얘기하더라..
그래서 그 당시 인연들을 또 소중하게 대하고.ㅋㅋ
자존감마다 같은 시간을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느꼇음
N수가즐겁다니.. 님은 뭘하셔도 즐겁게사실듯
대학붙으면 다 해결됨

ㅇㄱㄹㅇㄹㅇ ㅋㅋ
문스독?
문스독!
대학붙으면 ㄹㅇ해결됨
ㅋㅋㅋㅋ내이야기임
엥 사람마다 다르고 성적대마다 다를듯 내가 본 재종사람들 즐겁게 살았는데 삼수이상도
다들 잘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자존감도 되게 높고 우울한 것도 본적없고 즐겁게 생활하던데ㅋㅋㅋㅋ
대학 붙으면 어느정도 해결 되긴 하는데 n값이 너무 커지면 성공해도 그로 인한 마이너스 리턴이 있기 때문에 그거 때문에 좀 고심하는 경우가 있긴 하죠
대학 붙으면 바로 해결됨
N수 끝난 애들 공통점이 힘들었던걸 먼 과거 이야기처럼하기도 함
ㄹㅇ 여자 삼수생인데 개공감 ㅜㅜㅜ 내면은 진짜 썩어서 문드러지고 진짜 자존감바닥에 우울증은 ㄹㅇ기본임,,,재수할땐 정신과약까지먹음 하
제가 글을 쓴 취지가 이겁니다..
한창 힘들고 괴로울때인데, 나만 힘든건가.힘든 나만 이상한건가. 내가 나약해서 이런건가. 내가 부족해서 이런건가 생각을 하게됩니다.
당신만 힘든것도 아니고, 사실은 당신은 너무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세상의 입시제도가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것이죠.
스스로가 잘해내고 있다고 칭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댓 보니까 위로가 되네여
공부를 즐기면서 취미처럼 하지 않는 이상 삼사수생이 우울증이 안 오는 것은 불가능이겠죠... 제가 고2인데 고2도 너무 지겹고 힘들어요ㅠ 여기서 4년 더 하시는 분들의 의지가 대단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측면도 있죠
맞아요. 다들 응원합니다
저는 그냥 붙으면 거기 다닐 거라는 마인드라서,,, 그냥 운명이라고 여기고요
재수기간 길어지면 과연 내가 대학을 갈수있을까 불안감과 우울증에 시달려서
사람이 사는게 아닌거처럼 다닐수있지만
막상 대학합격하면 그게또 미화되는게 아이러니...
자존감 개념은 너무 복잡해서 모르겠고, 내 눈앞에 떨어진 대학이 죽어도 가기 싫다는 내 스스로의 학벌에 대한 기준이 강하기 때문에 재수를 한다는 건 동감함. 내가 그러고 있음
그래놓고 밖에다 말할때는 ‘현역때 시간때문에 못했던 공부나 가시적인 실력상승을 구경하는게 재밌어서 할만한거같아요’ ‘전 공부할때 힘든 스타일 아니에요’ 이렇게 말하고 있다는것도 너무 공감함
올해 사수할 예정인데, 원하는 학교는 아니더라도 좋은 학교 붙으니까 괜찮아짐
군필 20대 중반인데 진짜 붙으니 싹 사라짐 ㅇㅇ ㅋㅋㅋㅋ
대붙해
별다줄 ㅋㅋ
이것만큼 사바사가 없으니 동의 못하는 분도 꽤 보이네요
자존감의 본질을 모르니깐 대학하나 붙으면 올라간다는 소리 하는겁니다
아 ㅋㅋ 너네가 ‘본질’을 아냐고 ㅋㅋ
본질이 뭔대요 설명좀 ㅋㅋ 아 방구석 심리학자 나왓노
대학 못가면 망한인생사는것이나 다름없으니..
성공하니 해결되더라ㅋㅋ
딱 나네 ㅅㅂ
난 언제 해결되냐? 의대갈때까지해?
율붕이형님 율전으로 돌아오시죠...
살려줘... 나도 메디컬 가고시퍼
성의로 돌아오라는...

성약만가도 감지덕지지성의환향드가자
저도 겁나 힘들었는데 대학가니까 다 해결됨
심지어 주변 가족 사람과의 관계도 다시 좋아짐
삼수가 많이 힘들어요 재수면 어떻게든 버티면 되는데
수험생활3년?ㅎㅎ.....
맞는 말인 것 같음. 내가 마주친 대부분 사람들이 그랬고 나 또한 그랬으니까.. 대학에 합격한 지금도 N수 할 때만큼은 아니지만 우울의 씨앗이 심어졌달까 좀 어두워 진 것 같음. 내가 원래 이랬던 사람인지 아니면 변한 건지..
항상 응원합니다. 추운 겨울뒤에 봄이 올겁니다..
진짜 대학 붙으면 모든 것들 싹 없어져요 (스트레스, 예민했던거 등등)
진심 의대 보내주면 해피바이러스 될 자신 있음
삼반수 할 때 정말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부모님한테 정신과 한 번 가보면 안되겠냐고도 물어봤었습니다.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생각할 땐 부정적 사고의 정점을 찍었었죠
그래도 승리하셨습니다
차피 이 댓 보는 사람 모두 이번에 합격할거임 ㅋㅋㅋㅋㅋ
대학에 대해서 또 성공에 대해서 너무 폭이 좁은 시각을 가지고 계신 거 같습니다
대학을 단순히 학벌용이 아니라 더 경쟁력 있는 곳에서 더 뛰어난 사람들과 경쟁학고 협력하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n수를 하는 사람, 의사나 선생님이 되겠다하면서 또 하는 사람들에게도 위와 같은 말이 해당할까요? 아닐 겁니다
그러면 해당되는 경우는 단순히 학벌 높이기용으로 n수를 하는 경우일텐데 학벌에서 자유로운 사람 찾기 힘들다는 점에서 자존감이 높고 낮고 여부와 n수의 유무는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n수를 안한 사람 중에서도 학벌 얘기만 나오면 ㅂㄷㅂㄷ하는 사람들 많기 때문이죠
ceo도 마찬가집니다. 성공한 ceo의 생활을 막상 봤더니 불행하더라 이거 성공 못 한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말입니다
또, 무언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라는 동기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그 사업이 사회를 바꾸었다면 과연 그 ceo가 불행하고 자존감이 낮을까요?
아주 단순히 쉽게 생각해서 n수를 안 한 사람들,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자존감이 꽤 높다면 아주 좋은 사회일 텐데 님이 생각하기에 지금 한국 사회가 그렇다고 보시나요?
나한테는 해당되는 얘기가 군데군데 있어서 공감했지만, 일반화가 심하긴 한듯. 저도 성격테스트같은거 하면 자존감 엄청 쎄다고 나왔는데 수능 보자마자 재수 결심했거든요
작성자말이 틀린건 아닌데 자존감이라는게 그게 본질적인것이여도 대학 붙으면 1차적으로 임시방편으로 자존감 회복되고 그게 발판이되서 대학가서 경험 많이하고 부지런하게 살면 작성자가 말한 본질에센스의 파워가 강해짐.
글쓴애 자기가 정신과 의사인줄 아는거같은데
ㄹㅇ ㅋㅋㅋㅋㅋ
대학 합격여부와 자존감은 결코 독립은 아님. 대학 간다고 싹 낫는건 아니지만, 자존감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임은 분명함
현역정시->대학1학년(매우만족)->3반수
테크 타는 나로서는 이게 확확체감됨
뭐지 나 삼수생인데 방금도 탭댄스 추면서 집문 열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선 거울 보면서 싱어게인 29호 립싱크했는데...
저도 n수하는 여자인데 대학 가도 몇년간 익숙해진 무기력이 안 바뀔 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서울대를 간다해도 별 감흥 없을거같음
음... 나만 글쓴이 생각이 이해가 가나...? 물론 모든 n수생이 대학 붙어도 우울하고 평생을 우중충하게 사는 건 아니지만 대학 간다고 모든 게 해결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음. 수험생활 때 생긴 우울증이 대학 붙었다고 무조건 나아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삼수생인데 거울 볼 때마다 주먹 마려워짐
작년까지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대입을 위해서 20여년 인생을 살아왔고 대학이 인생의 전부라고 느껴져서
창살없는 감옥
20여년 살아오면서 느끼는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
ㅇㅈ
진짜 삼수부터 넘힘들더랑 힘내요ㅛ 다들
저도 삼수했는데 삼수 9평치고 부터는 진짜 죽도록 개힘듬, 그냥 또 실패하면 어쩌지 이생각만들고 아무도 안건들였으면 좋겠음,,, 그냥 지옥그자체였어,,,
자존감 낮은사람이 주로 n수는 도대체 무슨사고과정에서 나온결론이죠??
공부좀해봤으면 앎
수능이 본인실력만큼 나오는게 쉽지않기에
아쉬워서 하는거지 자존감이랑은 상관이없다는걸ㅋㅋ
이걸 공감,이해못하면 공부안해봤던거라고 생각함
자존감이 낮으면 버틸 수도 없는 일
다그런건 아님....,,,, 작년에 재종다녓는데 우리반에 어떤 여자분 늘 고데기+옅은화장+청바지에 니트+몸매예ㅃㅡㅁ+마스크에도 먼가 이쁠거같은 얼굴....?? 이었음 4수나이랬는데 늘 조용하게 공부하고 일탈이 몰폰정도 쌤들이랑도 친분있어서(강대 재수삼수도 다녔던듯) 인사잘하고 머 물어보면 ㅈㄴ 친절에 동생들한테도 전부 높임말쓰심....ㅠㅠㅠ 친목질절대절대안하고 주말자습끝나면 맨날 남친이데리러와서 밥만먹으심 우리담임이 그분 재수때도 담임이엇댓는디 진짜 인간성 좋다고 칭찬 나 상담때도함 생명쌤도 그럼 나중에 끝나고 인별 팔로했는데 ㅈㄴ부잣집에 동생도 의대생이고 남친도 연의다님 이대 과교 정시로 됐는데 올해도 하ㄴ신다고 당당하게 적어두심 그래서 생각함 저분이 버티는 자존감은 집안+든든한 남친때문인가,,,여튼 글쓰니 말처럼 자기관리못하고 우중충한과는 전혀아니어씀 자리가까운데앉음 레몬사탕 맨날 리콜라껄로 주셨는데 볼때마다 그분 생각남
대학가면 다 회복될거라고 확신만 안하면 나쁘진않을거야
자존감이랑은 관계없음. 초자아 드립 치는 거 보니까 심리학 수업을 어디서 주워들은 것 같긴 한데 ㅋㅋ 글쓴이는 본인이 심리학 박사라도 되는 줄 아는 듯
ㄹㅇㅋㅋ
ㅋㅋ자존감은 무슨 자존감
대학 하나에 1년을 건다고 자존감이 낮은 거라고??
살면서 뭔가 자랑스럽게 나 이거 이뤄냈다 할만한게 있나요?
살면서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게 제일 멋진 인생이다.
30대 넘어가봤자 할 수 있는게 돈 버는 인생 살아야한다.
20대 인생 중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도전하는게 맞다
20대 청춘을 걸고 도전해라 그리고 성공을 해봐라
꿈을 포기하지말라 나중에 후회하지말라
음.. 현역이라 잘 모르겠네요
성격이 많이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