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강사들이 말하는 서울대 가는 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41683

1. 집안이 서울대 출신들로 가득해야 한다.
2. 타고나야 한다.
3. 유전적 요인 추측 가능.
--------
진짜 유전적 요인은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41683

1. 집안이 서울대 출신들로 가득해야 한다.
2. 타고나야 한다.
3. 유전적 요인 추측 가능.
--------
진짜 유전적 요인은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2027 수능
D - 229
제가 아는 서울대 출신 강사
한석원 : 서울대 기계제어공학과(?)
한석만 : 서울대 수학교육과
이창무 : 서울대 수학교육과
박승동 : 서울대 수학교육과
김찬휘 : 서울대 경제학과
김동욱 :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서태석 : 서울대 분자생물학과
헐 나 인강 쌤 많이 아네 ㄷㄷㄷ
헐 김찬휘쌤 설경제였어요?
그 쌤 강의는 한번도 안 들어봤지만 당연히 영교나 영문과일거라 생각했는데
김찬휘샘 서울대 경제학과라고 말씀하시는데...사실 미학과나오신걸로 압니다.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시죠...ㅎ
서울대 안나오고 나왔다고 하는것도 아닌데...
김찬휘씨는 서울대 입학은 했는지 모르겠지만 졸업동문으로는 검색안됩니다.
한석원 서울대 수학교육과
이창무 서울대 수학과 아닌가요?
한석원 선생님 서울공대 출신입니다.
ㄷㄷㄷㄷ 그렇군요..
삽자루 서울대 자원공학과 일걸요 ㅋㅋ
고정재 서울대 영어교육과
이현 서울대 교육학과
이지영 서울대 윤리교육과
강민성 서울대국 국사학과
고종훈 서울대 동양사학과
아 서울대 부럽다 ㅜㅜㅜ
주위 환경이 일종의 마지노선 같은걸 형성해요. 주변사람들이 10만큼 공부하는걸 보고자란애들은 못해도8만큼은 공부하고 3만큼 하는걸 보고 자란애들은 1~2만큼 하거나 많아봤자 4,5정도... 여기서 차이가 나는거 아닌가싶습니다. 그냥 제생각...
이게 정답인듯....
마치 sky학생이 회계사 시험으 치는 난이도나
지방대학생들이 공무원시험치는 난이도가 비슷한것처럼
14시간씩 공부하는 걸 보고, 해보고 , 느낀사람이랑
5시간씩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노력의 기준이 달라지는 거에요..
이말은.. 빈익빈 부익부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계급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 이유이고..
제발 성급한 일반론은 그만!
저희집 서울대 저밖에없는데, 각자 열심히 목표하고자하면 가는거에요;;; 환경도 일부요소는되지만
타고나지 않은사람도 많다는거!
가끔 집안에 돌연변이들이 태어나곤 합죠;;;
라끄리 1만시간의 법칙 누구나 서울대 갈 수 있다 무시하나여?
DNA에 각인되어 있음. '열심히 한다'는 것조차 어떤 사람은 가능하고 어떤 사람은 불가능하죠.
정답.
타고난 머리나 환경보단 노력이 중요하다, 는 말을 쉽게들 하는데...
그 '노력'조차 누구는 가능하고 누구는 불가능하죠. ㅎ
머리가 좋은 애들이 노력까지 더 많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10의 능력을 타고난 애들은 8시간 공부해야 지치지만 5의 능력을 타고난 애들은 4시간만 공부해도 지치죠..
그래서 있는놈이 더 하다고 잘하는 애들이 더 악바리 근성으로 열심히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갠적으로 고딩때 주변에 비범한 애들 보고 느낀점이에요..
오아시스로 단결합시다
제 얘기네요 ㄷㄷㄷ
노력이 불가능한 사람...
K대생의 흔한 기만... ㅠㅠ
--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서울대 나와서 학원강사나 하고 있지.
나도 강사지만, 학원강사가 성공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학원강사되려고 서울대 간건 아닐테니..
서울대가려면 연고대가는 사람보다 더 열심히 하거나, 찍은게 하나 더 맞으면 가요. 머리차이는 없어요.. 환경차이도 없고요.
서울대생들에게 물어보세요.. 아니다 라고 말 못할걸요..
1문제만 더 맞추면 가요..
물론 그 1문제가 크긴 크지만..
서성한에서 1문제만 더 맞추면 연고대 가고요.
중경외시에서 1문제만 더 맞추면 서성한가고요.
.
.
.
명지대에서...
별거 아닌 것을 가지고, 꼭 저렇게 구름위를 나를려고 하지요.
저게 문제에요..
예전에 이회창옹이 "고대나와도 기자할 수 있나요?" 라고 하는 것 처럼..
한문제 더맞는다고 연고대에서 서울대 못가는데요
논술도 있고 내신도 있고 국사도 있고 제2외국어도있고
더 많은데요... 너무 쉽게 말하시는듯... 물론 서성한에서 연고대가는것도 마찬가지
정시에서 서울대/연고대, 연고대/서성한, 서성한/중경외시....등. 추가합격으로 이동할 때, 한문제 차이 밖에 더 나나요? 그것도 안날걸요?
쉽게 말해도 됩니다. 저는 매년 그렇게 제자들 보내고 있어요..
음...? 이용재 샘이 언제 저런말을 했나요..?
개인적으로 오리엔테이션 아주 감명 깊게 봤는데..
부모님이 아이에게 보여준 모습이 어떤 것이냐가 관건이죠.
소파에 누워서 티비를 보는 부모님이 넌 들어가서 공부나 해 라고 교육받은 학생은 공부를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에 어머님이 거실에서 책을 보시면서 공부하라고 하면 얘기가 많이 달라지죠.
또한, 부모님께서 하루 일과를 마치시고 일에 지쳐 녹초가 되어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고 빨래하고 모든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학생 스스로 느낀다면 그 학생 또한 공부를 잘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부모님이 평소에 언행일치하고, 뭔가를 하겠다고 하신 다음 그 일을 최선을 다해 끝내는 모습을 학생이 보게 되면,
훗날 공부 계획을 짜고 실패를 했을때 부모님 모습을 떠올리며 다시 마음을 다 잡게 돼 있죠.
요컨대, 부모님의 평소 태도가 학생의 공부습관을 결정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학벌이 좋을 수록 비고츠키가 지적한 'meta-cognition(메타인지)'이 높으므로 언행일치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볼 수 있고,
언행일치가 된다는 것은 본인이 내 뱉은 말에 대한 책임감으로 볼 수 있으므로
그 책임감을 보고 자란 학생이 공부를 잘할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볼 수 있죠.
이게 가장 맞는말ㅇㅇ
물론 언제나 일치하는건 아니지만 영향력이 상당한듯
서울대법대...학력고사top10...인데 법과사회1타..ㅠㅠ
왜곡이 너무 심하네요 그 안에 숨겨진 뜻은 하나도 읽지 못하고.....
disadvantage 는 분명 각오하고 그만큼 치열하게 공부하라는 뜻이죠.
그걸 집안이 타고나야지 서울대 간다 라는 말을 곧이 곧대로 듣고 아닌것들은 공부때려치라는 뜻으로 하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개냥냥 님 말씀 공감가네요. 조남호 씨를 비롯해 저런 말을 하는 분들 대부분이 갖은 취지는 '불리한 걸 각오하고 이를 악물어라'일 텐데 말이죠.
스터디코드 대표의 말 말고는 유전적으로 타고났다는 말 같진 않은데요. 나머지 둘은 집안과 부모가 중요하다고는 말하지만 그게 환경 때문인지 유전 때문인지 말 안 하잖아요. 더군다나 스터디코드 대표 말은 비유라서 딱히 공부에 있어서 유전적인 걸 강조하는 건지 모르겠고... 수영에 빗대서 그냥 스타트라인이 다를 수 있다는 말 아닌가요;;
글쎄.. 저런 말을 듣고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동기부여가 될까요? 아뭏든 별차이 없는 것을 가지고 무슨 구름위에 있는 존재라는 식의 우월감을 가지는 것은 분명 역겹지요.. 오르비에서 흔히 등장하는 무슨 넘사벽? 그런말 쓰는 사람들 보면 정말 가소로운 느낌이 들어요. 너무 심했나? 사실이에요.. 강자에게는 비굴하지 않고 약자에게는 거만 교만하지 않은 인성을 기대해 봅니다..
공감합니다. 나이도 이제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일건데 흔히 서열놀이라는 못된 것만 배워서 넘사벽 이라는둥 대학이 무슨 계급도 아니고 좀 건전한 사고를 가졌으면 바랍니다
삽자루 설공
요즘은 지균이랑 내신으로 서울대가는애들많아서 유전자설있다해도 서울대갈수있음
스터디 코드 조남호 코치는
저걸 저런 뜻으로 말한 것이 결코 아닌데...
본인부터가 저런 사람이 아닌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조남호 코치 것은 너무 왜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