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입학사정관제 폐지 검토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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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입학사정관제 폐지 검토한 바 없다"조선일보원문기사전송 2013-03-28 09:18최종수정 2013-03-28 10:00	교육부는 28일 “박근혜 정부가 입학사정관제를 폐지하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검토한 바 없다고 해명했다.  교육부는 공식 해명자료에서 “입학사정관제 폐지에 관해 검토한 바 없으며, 따라서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CBS 노컷뉴스는 교육부가 이명박 정부에서 본격 추진된 입학사정관제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교육부 고위관계자가 “입학사정관제 폐해가 적지 않은 만큼 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면서 교육부는 이르면 현재 고교 2학년생이 대입에 응시하는 2015학년도부터 입학사정관제 폐지방안을 적용해 입시를 치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문서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됩니다. 문서 전문을 읽기 위해서는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2013SNUIE · Accepted Answer

설마 갑자기 바꿀리가요 ㅎㅎ 지금 고등학생들 고1 고2 고3 모두다 입사에 필사적일텐데ㅋㅋ 바꾸면 또 욕먹음 교육부가 폐지한다고 하면 천천히 축소하는 방향으로 가겠지요

경희한의가야지~!! · Answer

에라이 정시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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