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창원대·한성대 일반학과서 교직과정 이수 못 한다

2021-02-23 00:31:15  원문 2021-02-22 12:00  조회수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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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서 최저 등급…내년 교원양성 정원 3천200명 줄어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2023학년도부터 부경대학교와 창원대학교, 한성대학교의 일반 학과에서 교직과정을 이수할 수 없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사범대, 일반대 교육과, 일반대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진단은 교육부가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1998년부터 일정 주기로 시행하는 종합 진단의 하나로, 제5주기(2018∼2021년)의 2∼3차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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