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발연기.swf

님 일베에다 오르비 좀비 싸이트라고 편집해서 올린 분 맞죠?

일부 친목식구들을 겨냥했죠 물론 신상털이범에 관하여 밍기적거리는 운영관련 문제도 겨냥했고요 ㅋㅋㅋ

일부였군요. 당시에 하도 '오르비사람들' 타령을 하기에 그런 줄 미처 몰랐네요.

뭐 어쨌든 오르비를 좌좀 싸이트로 도매급으로 매도한 분이 이렇게 당당히 글 올리는 거 보면서 사이버공간에서 인간의 낯짝이란 게 어디까지 두꺼워질 수 있는지 ㅎㅎ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쟁총각님은 그 일부 친목식구에 들어가요 ㅋ

다행이에요. ㅋㅋㅋㅋ 안 들여보내주면 서운할 뻔 했어요. ㅋㅋ

뭐 다른의견 가진 사람들을 끝까지 물어뜯는 몇몇분들이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ㅋㅋㅋ

그나저나 여기에선 말투 참 공손해지시네요.ㅋ

네 커뮤니티 마다의 문화가 다르니까요 그게 뭐 잘못됬나요?? ㅋㅋㅋ

아. 그래서 일베에서는 일베 문화에 깊이 적응하셨구나.
오르비 까내리는 수법도 일베식으로 잘 하셨던데.

참 좋은 삶의 방식입니다.

전 이런류의 댓글이 붙으면 드는 생각이 오르비나 타사이트의 존댓말 문화가 꼭 장점만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욕을 한 사발 퍼주고 싶지만 규칙상 못하니 최대한 존댓말로 비꼬기류의 문화만 발전된거

차라리 욕을 하지 ㅋㅋㅋ

우리는 모두 '새끼'죠 ㅋ

욕은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보네

그렇게 저를 까내리고 싶으시면 일관성 있게 일베out이 뻔뻔하게 달고있는 댓글이나 똑같이 집단으로 공격 좀 하시죠

이건 뭐 인민재판도 아니고 자기들 맘에 안들면 집중공격이고 자기편은 잘못을 해도 걔가 무슨 댓글을 달든 무슨 글을 올리든 그냥 냅두고

제가 만약 일베out님의 신상을 털고 공공연히 유포했어도 이런식으로 수수방관 냅뒀을까요?ㅋㅋㅋ

아 그리고 상관없는 글에 상관없는 댓글 좀 집단으로 그만 다세요 괜히 이런식으로 가면 분란글 되서 삭제되잖아요 ㅡㅡ 무슨 횡포에요 다른 사람 피해주고 차라리 저와 대화하고 싶으시면 쪽지를 보내시든가

맨날 댓글로만 집단으로 까는 저의는 정말 의심할 수 밖에 없네요

자기는 글 댓글 막쓰면서 쪽지로 하라는건 참 편리한 발상이죠 ㅋ

타인에 대한 공격을 강요하는 것도 우습고 ㅎㅎㅎ 분명 말했을텐데요 ㅋㅋ 이중성과 위선은 당신이 '전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거라고 ㅎㅎ

그럼 상관있는 글에서 댓글을 다시고 모자르면 그떄서야 쪽지를 보내주시던가요

유머글 보러 오신 다른분들 피해주면서 자기 할말만 하고 이건 무슨 진흙탕인가요?

그리고 타인에대한 공격을 강요라고 물타기 하시는데 ㅋㅋㅋㅋ

이건 기본 상식의 문제죠 과연 제가 일베out님이나 다른 분들의 신상을 털고 조롱하면서 끝까지 사과도 안하면

과연 당신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이걸 타인에대한 공격이라고 해석하는 언어인지 수준에 찬사를 보냅니다

ㅋㅋ 망상 펼치지 마시고 ㅎㅎ 그리고 상관 있는 글들에 댓글 달았던 것들 지금까지 수십차례 잘근잘근 씹으셔놓고 이제와서 무슨 쪽지타령이에요 ㅋㅋ

사진관 온 유저들한테 자신이 준 피해따위는 안중에도 없죠.
스스로 사건 묻으려고 도배한 걸 인정해놓고서는 이게 무슨 안하무인의 짓거리입니까 ㅋㅋㅋ 묻으려고 딴글 도배했다, 묻힐줄 알았다 라고 했으면 더이상 '딴글드립'은 안 치는게 맞지 않을까요?ㅋㅋ

이미 저멀리 뒤로 밀려났고 난 씹을거니까 상관없다라니 참 편리한 발상이네요 ㅎㅎ

그리고 언어인지수준이라는 단어는 이럴때 쓰는게 아니에요~^^

참나 증거가 사라지니 어거지로 뒤집어 씌우는것도 가능하고 좋네요 ㅋㅋㅋ

제가 언제 묻으려고 도배했다고 인정했습니까? 망상은 오히려 그 쪽이 가진게 아니신지?

집단으로 5명 이상이 마구 난립하며 댓글들을 다는데 당신은 그걸 혼자서 일일이 하나하나 댓글 다는게 가능하다고 봅니까? 절반은 조롱글이구만 뭘 잘근잘근 씹습니까 ㅋㅋㅋ

그리고 제가 무슨 피해를 줍니까? 전 유머자료와 몇몇 오르비의 대세에 반하는 자료 몇개 올린것 뿐인데 그게 무슨 피해죠? 당신 식구들의 피해입니까?? 그걸 피해라고 인지하는것도 참 이상해요

오히려 그쪽네들이 상관없는 유머글에 이런식으로 집단테러하는게 다른 선량한 오르비언분들 피해주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애초에 당신 목적이 저의 견해를 듣는거라면 쪽지로 주고받는게 뭐 그렇게 과민반응 할건가요?? 참 이상하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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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앞으로 이 글과 상관없는 댓글들은 무시하겠습니다 쪽지는 거부하고 댓글 진흙탕 싸움만 고집하는 분들과 더 이상 분란 일으키고 싶지 않습니다

제 신상 털어서 공공연히 유포하세요ㅎㅎ 전 상관없어요^^
억울한 척 그만 좀하세요~ 저 없었음 할말도 없었겠네요ㅎㅎㅎ
대다나다ㅋㅋㅋ진흙탕 싸움만 고집한데ㅋㅋㅋㅋ ㅋㅋㅋㅋ
누가 사진관 진흙탕 만든지는 모르나봐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뭘 증거가 사라져요? 구글에 치면 다 나오는데 ㅋㅋㅋㅋ 그렇게 딴글 도배하면 조용해질 거라 생각했다고 당신 입으로 말했어요 ㅋㅋㅋ 까먹으심?

쪽지로 증거 좀 달라고 하니 제가 찾으라는건 뭔 상황이죠? 진짜 졸렬하시네

증거는 내 머리에 분명히 남아있고, 밖이라 검색할 상황 아니라서 당신 머릿속부터 뒤져보란거에요^^

에휴 어이가 없네요 혼자 허위로 선동하면서 증거 가져오라하니 제가 찾으라는건 무슨 심보죠?

풉

[오르비의 대세에 반하는 사진 몇개를 올렸다]를 한번 비유해보죠.

"한국에서 반일감정이 강하길래 그 대세에 반하는 친일사진 몇개를 올렸다"

이제 되었죠? 욕먹어도 싸죠? 이게 님이 행한 일입니다.

ㅎㅎ 이것만한 선동이 없네요 좌파 우파를 반일 친일 이런식으로 보나요?? 대답할 가치도 없습니다

참나, [비유]와 [현실]을 혼동하시네. 참 답글달 가치도 없는데 제가 왜 답글다는지 모르겠군요. 커브를 직구로 해석해서 왜 똑바르지 않냐고 질문하면 질문한 사람의 의식수준이 의심될뿐입니다?

아니 비유가 비유같아야죠 그럼 제가 올린 자료들이 친일자료와 비유될만큼 쓰레기란 말입니까? 어이가 없네요

허, 참나 어이가 없네요. 반박할 말 없으면 무조건 동급 취급입니까?

대체 님께서 생각하시는 친일과 반일의 뜻이 뭐죠? 왜 마음대로 왜곡해서 사용하시나요?
제가 사용한 친일과 반일의 의미는 말그대로 [일본에 대해 좋지않은 감정을 가짐]과 [일본에 대해 다소 호감을 가지고 있음]입니다만? 왜 그걸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는지, 궁금하네요? 이건 감정이입이나 배경지식을 개입시킬만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게다가 좌파우파는 왜 나오시는지?
전 좌파, 우파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 그 두단어는 거의 금기시하고 있습니다만. 이런식으로 몰아가시니 재밌나요? 제가 님과 똑같은 선으로 보이시나 보네요?

비유가 비유다워야지? 정당한 비유를 왜곡된 비유로 받아들이는 분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듯 합니다만?
참 어이가 없어도 이렇게까지 어이없는건 처음이네요. 친일 반일을 하도 왜곡시킨 의미로 사용하다보니 이젠 남의 발언마저 왜곡된 의미로 보이시나요?

그리고 비유된 목적에 한해서만 비유를 좀 보시죠. 어린애처럼 비유되지 않은 목적을 꼬투리잡아 비트십니까? 제가 비유된 목적은 하나지 않습니까. [사과나라에 배의 존재는 그저 외톨이일 뿐이다.] 그 배가 위대하든, 졸렬하든 상관없이 외톨이인것은 어쩔수 없는 결론 아닙니까. 게대가 그 배가 눈에 확 트이는 행위들을 한다면 그에 반하는 사과들의 행위들도 발생하는것은 당연한 결론이고요.

어딜가나 그놈의 일부타령

문제일으키는 교회도 일부고 선생님 때리는 중고생도 일부고 다 일부죠 ㅎㅎㅎㅎ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다수

풉 ㅋ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U-cDt73TA0kJ:www.ilbe.com/962423660+&cd=10&hl=ko&ct=clnk&gl=kr

http://www.ilbe.com/index.php?_filter=search&mid=ilb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98%A4%EB%A5%B4%EB%B9%84&document_srl=962660830

그냥 직으로 연결하시지 ㅋㅋㅋ 근데 이미지가 몇개 엑박이네 ㅠ

직은 삭제됐구만 무슨 ㅎ http://www.ilbe.com/962423660

정말 순수한 유머자료도 있었는데 이 친목좌좀 개.새끼들은 왜 내 질문에 반박 못하냐며 --------> 푸훕 ㅋㅋ

나한테직접 쪽지를 보내라니까 실제로 쪽지 보낸 사람은
골ㅇㅇㅇㅇ라는 이새끼 ------------------> 쪽지 보내줘도 Grar

전화는 오르비 이새끼들이 어이없는게 지네들이 파는 상품관련된것만 전화문의 받고 운영에관한 문의전화번호는
아예 없더라고 -------------------> 오르비 운영자 '새끼'들 ㅎ


아주 참 잘했어요 ㅋ

뭘 삭제되요 ㅋㅋㅋㅋ 이젠 조작까지 하시네 http://www.ilbe.com/index.php?_filter=search&mid=ilb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98%A4%EB%A5%B4%EB%B9%84&document_srl=962660830

거 일베충 아니라서 잘 못찾을수도 있지 조작이랄건 멉니까 ㅋㅋ

쪽지 보냈으니 그거에나 답하시죠 식구들끼리 지원하면서 상관없는글에 분탕질 좀 하지마시고요

어이쿠 쪽지도 보내셨어요?ㅋㅋ
읽어봐드림 ㅋㅋ

뭔 대단한 소리 쪽지로 보낸 줄 알았네 ㅋㅋㅋ 어휴 뭘 이런걸 쪽지로 보내요? 모르겠으면 찾아보시던가 ㅋㅋ

2013.03.19 18:54:23 에 올렸다 지우고 2013.03.19 20:34:46에 또 올렸구만 ㅋㅋㅋㅋ

어휴 이젠 졸렬하게 나오시네요..... 일베는 한번 올라가면 작성자의 편집 권한은 아예 없어집니다 알고 좀 졸렬하게 행동하세요 ㅡㅡ 상관없는 글에 분탕 그만치시고요


당신네들 보면 꼭 광장에서 한명 묶어 놓고 동네방네 이새끼 쓰레기에요 하면서 인민재판하는거 같아요 웰케 쪽지로 대화하는걸 두려워합니까?

기록에 남았는데 무슨 졸렬타령

그럼 운영자가 지웠는데 니가 또 올렸나보죠.

남보고 쪽지보내라고 타령하지 말고 너나 쪽지로 하세요. ㅋ

지가 공개적으로 비판받으니까 두려워서 쪽지타령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ㅋ

당신이랑 쪽지로 대화할 가치를 못 느끼는걸 '두려워한다'라고 착각하지 말아요 ㅎ

뭐 쪽지 보내면 일베에 '쪽지 보낸 새끼'라고 올라가기밖에 더하나 ㅋ

그렇게 못한다고요..... 잘 알지 못하는 부분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애초에 편집권이 다 사라지는구만 뭔 삭제했다가 제가 다시 올렸다니

어이가 없네요

글 읽고 있나?

그럼 운영자가 지웠는데 니가 또 올렸나보다고 했구만 무슨 편집권 타령하고 있어 ㅎ

뭘 삭제되요 ㅋㅋㅋ 이젠 대놓고 조작하시네요 위에 제가 분명히 링크를 달았건만 어휴 한심하네요

그리고 상품 관련된 상담만 받고 운영에 관련된 항의 상담은 전무하며 현재 보낸 메일은 반송에다 신고란은 유명무실한데 그걸 일베식 말투를 깐게 뭐 그리 문제죠??

일베식 말투를 깠대 ㅜㅜ

ㅋㅋㅋㅋ

조작이 뭔 뜻인지나 알고 써요? ㅎ

할줄 아는 말의 범주가 '지극히 한정적'이네요 ㅋ
참신한 드립 좀 없나

ps 앞으로 이 글과 상관없는 댓글들은 무시하겠습니다 쪽지는 거부하고 댓글 진흙탕 싸움만 고집하는 분들과 더 이상 분란 일으키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달자마자 몇분이나 됐다고 쓸데없는 변명질하고 앉아 있네 ㅎ 후달리나 ㅎ

왜냐면 당신들이 허위사실로 물타기하면서 선동하고 있기때문이죠 그건 참을 수 없습니다 조롱은 무시해도 말이죠

풉 ㅋ

자꾸 쪽지보내라고 할때마다 뿜음 ㅋ
쪽지 보내면 '쪽지 보낸 새끼' 라고 스샷되서 일베가겠지 ㅋㅋㅋㅋ
왜 그런 삽질을 사서 우리가 해야되는데요?ㅋㅋ

쪽지 안보내면 안보낸 새끼, 보내면 보낸 새끼라면 귀찮게 쪽지 안보내고 그냥 안보낸 새끼 함^^

그럼 제 신상도 털린 마당에 제가 만약 쪽지 내용을 일베에 조금이라도 올리면 당장에 오르비에 제 얼굴 인증하고 공개사과하고 회원탈퇴하겠습니다

그럼 아무 하자 없겠습니까?? 이미 골방고시생님과 악화살님과도 쪽지로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왜 유난히 당신들만 이유 같지도 않은 핑계로 쪽지로의 대화를 피합니까?

설마 이제 20살 된 저와의 쪽지로 대화가 두렵습니까?? 그래서 집단으로 상관없는 글에 분탕질하시는 겁니까? ㅎ

선심 ㄳ

이미 전적이 있는데 뭘 이제와서 ㅋㅋㅋ
그리고, 왜 이제와서 또 새끼가 아닌 님이에요?ㅋㅋ 골때리네

이미 해명한 바 있는 바 졸렬하게 꼬투리 잡지마시고 아무 하자 없으면 쪽지 보내세요 유희왕님은 보내셨습니다 창피하게 계속 상관없는 글에 분탕질 그만하시고요

뭘 해명했는데요?
새끼라고 한걸 해명....했음?!

보통 상식적인 인간이라면 이미 저지른 짓거리들만 가지고도 오르비에 공개사과하고 회원탈퇴하겠다 ㅎ

당신네들의 상식이니 그러겠죠 ㅎㅎ 계속 할 말 있으시면 쪽지로 합시다 창피하게 여기서 분탕질 하시지 말고 오해가 있음 거기서 풉시다

창피한줄 알긴 하나보네요 ㅋ
난 안 창피해서 ㅋ

오르비 회원들 싸잡아서 새끼새끼거린게 사과거리가 안된다는 상식은 확실히 일베충이기에 가능한 거죠?ㅋㅋ

오르비 회원분들을 싸잡았다고 또 물타기 하신다 ㅋㅋㅋㅋ 물타긴 당신 식구들 주특기인가요??? 저는 친목식구들을 겨냥했지 오르비회원 전체를 욕하지 않았습니다

원글이 버젓이 살아있구만 선동 참

몇몇 회원이건 나발이건 싸잡은건 맞죠 ㅎㅎ 말귀 못알아듣나? 누가 '전체'를 싸잡았다 그랬나 ㅋㅋㅋ

운영자도 싸잡고, 사이트도 싸잡고, 그 잘난 '일부' 회원들도 싸잡고 ㅋㅋㅋㅋ
악화살님은 심지어 대놓고 보수이신데 친목좌좀새끼로 싸잡히고 ^^
네 그렇죠 ㅋㅋ

참 말장난 에휴 다 아실 나이에 뻔뻔하게 오리말 내미는것도 안쓰럽네요...

뭔 오리발을 내밀어요?
내가 무슨말 하는지 이해하긴 했음?..

말장난이라니
좌우에 대한 담론을 가진 적이 없는데 좌파 운운했잖아요 팩트 우선이라매ㅋㅋ

계속 할말있으면 여기서 하죠.

지는 게시판에다 떡밥 던지면서 남들보고 쪽지보내라는 개수작 부리지 말고.

분탕질? 너라면 누가 뒤에 가서 너보고 이새끼, 저새끼하면서 호박씨 까는데도 가만히 있나요? ^^

여기서 끝장 봅시다 어디.

부끄러운줄 아세요 집단이서 한명을 상대로 상관없는 글에서 분탕을 치면서 순수하게 유머자료를 보러온 오르비언분들에게 피해를 주고 쪽지라는 다른 매개체가 있음에도 이곳에서 끝장을 보자는걸 아무 거리낌 없이

하는걸 보니 오르비 사진관이 마치 자신들만의 것으로 인식하는것처럼 들려 거슬리네요

그놈의 상관없는 글 드립, 쪽지 드립 지겹지도 않나 ㅋㅋㅋ
그 발논리 몇번이나 반박했는데 계속 반복하시네 ㅋㅋ 봇이세요?

순수한 유머자료 올리고 가면 그만인데

맨위에서 두번째 댓글을 니가 올렸죠.

"일부 친목식구들을 겨냥했죠 물론 신상털이범에 관하여 밍기적거리는 운영관련 문제도 겨냥했고요 ㅋㅋㅋ"

풉 ㅋ 정말 순수한 글이 됐어요 그치요???

유머를 보러온 오르비저들은

댁의 저 광역도발로 피해본거지

여기서 끝장보고 나중부터 이러지 말자는 내가 피해준게 아니죠 ㅋ


오르비 사진관을 지껀줄 아는건

지는 사진관에 똥싸도 되지만

지한테 거슬리면 쪽지로만 응답해야한다는 놈이 더 심각하죠. ^^


부끄러운줄 모르는건 이새끼저새끼라고 욕지꺼리하다가

들켰는데도 사과 한마디 없는 종자가 더 심각하고. ^^

ㅎㅎ 애초에


" 님 일베에다 오르비 좀비 싸이트라고 편집해서 올린 분 맞죠? "

라며 전혀 상관없는 댓글을 올리신 분을 뭐라고 하셔야 이치에 맞는것 아닌가요 ㅋㅋㅋ 계속 말장난만 하시니 에휴

그러게 애초부터 '순수한 유머자료'만 올렸으면

그런 댓글이 나와요? ^^ ㅋㅋ

오늘은 분쟁없을만한 자료들 힘들게 올렸는데요?? 애초에 당신네들의 오만을 지적한 글에관해서 저한테 푸실게 있으면 쪽지로 푸셔야죠


왜 여기서 유치하게 분탕질 하느냐 이 말입니다 애들도 아니고 참.....

지가 할말 없으면 다 말장난이죠 그쵸?^^

시작부터 산업화가 목적이었으니

니가 감수해야죠.

진짜 목적이 순수한 유머자료 게시였으면

대응하지 말고 가요.

아님 니가 좋아하는 '쪽지'로 해결보든지. ㅋ

두번째 댓글을 왜 답니까? 쪽지 보내면 될걸. ㅋ

이건 뭐 ㅋㅋㅋㅋ
자기가 한 짓은 새글들 싸지르면 사라지는거지 ㅋㅋㅋ 그렇구나 ㅋㅋㅋ 해결은커녕 싸지르다 튀기만 해놓고 '옛날얘기 하지마요' 라니 ㅋㅋㅋ

에휴 또 당신들 친목식구들의 졸렬한 페이스에 휘말렸네요 집단이서 한명을 댓글로 린치를 가하면서 제 허점만 보이기를 유도하시는 ㅉㅉ

거기다 집단으로 허위사실을 기정사실화하는 능력까지 답답해서 더 하는 말이지만 제 목적이 산업화라고 제가 언제 그랬죠?? 이러니 내가 얘기할 가치도 업다고 하는거지 왜 쪽지가 아닌

댓글로 끝장을 보자는지 알겠네요 이런식으로 이슈화 시키고 제가 댓글에 밀려 대답을 못하면 허위사실들은 기정사실화 되고 참 20살 우파회원 한명 쫒아내겠다고 대학 졸업 다가오시는 분들 수고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당신이 우파에요?....
우파가 뭔지는 아나

오르비에 지가 올린 첫 글을 올린 이유가 일베에 지가 올린글에 다 나와 있구만 산업화가 아니래 ㅎ

어떻게 증거자료가 버젓이 있는데도 부정을 할까.. 풉 ㅋ 인지부조화인가 ㅋ

사람들이 너보고 이러는게 니가 '우파'라서 일까요? 과연? ㅋ

그 글 어디에 산업화가 목적이라고 써져 있습니까 글의 본질도 못읽으시네요

분명히 당신네들의 악랄한 여론장악으로 아예 좌편향으로 굳어져 있음을 비판할걸 왜 눈이 있는데도 보지 못하는걸까요

좌파가 뭐고, 우파가 뭐에요?

그게 산업화여 ㅋ

이거 분명 캡쳐해두었습니다. 쪽지 내용 절대 일베에 공개하지 않을 것이며, 공개한다면 얼굴인증 및 공개사과, 회원탈퇴 하시겠다는 발언 맞죠?

네 꼭 캡처하세요 저도 했으니

유치한놈들 나이가 몇인데, 거는놈이나 받아치는놈이나 ㅉㅉ..

당신이나 ㅋ

ㅉㅉ....

ㅎ 수고요^^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욕하고는 싶고

욕먹기는 싫고

ㅉㅉㅉ

...... 왜 들임 갑자기?

와 이렇게 대놓고 욕하는거 첨본다 무서웡 ㅠㅠ

벌써부터 욕질하는거보면 말다한듯

난데없이 나타나서 [놈]이라는 수식어로 기분나쁘게 하셨으니 그렇죠.
틀린말은 아니지만 악의적인 말입니다.

가령, 상대에게 [너 옷에 뭐 묻었어]라고 말하는것과 [옷에 뭐 묻고다니는놈은 정말 싫음ㅉㅉ]이러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죠. 다소 말을 완곡하게 하셨더라면 욕먹을일도 없을겁니다.

그리고, 까망이님께서 일베충이라고 하신것은 보통 일베에서 오신 분들이 난데없이 여기와서 반말로 댓글과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욕을 하거나, 위에서 설명한것처럼 직구를 던지는 일이 상당히 흔하다보니 그런겁니다.

님도 다를거 없으니까 걱정 마세요 ㅎㅎ

이미 끼어들었는데 중립이라뇨..

두분들의 행위를 규탄하거나, 옹호할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님의 발언만 보자고요.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더러운 꼴을 보고도 [나쁘게]말하는것과 [돌려서 좋게]말하는것의 차이는 심하다고요. 논제를 벗어나지 마세요. 지금은 [님의 나쁘게 말한 행위]에 대해서 따지고 있는겁니다.

저 위의 여러 행위들이 아무리 옳지못한 행위라고 하더라도, 님이 행한 [나쁜말]은 결코 정당화될수 없으며, 결국 같은류의 인간이 되는것 뿐입니다.

화가나더라도 좀 식히고 완곡시켜 말하는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또한 때로는 그게 욕먹지않고 자기방어하며 상대를 공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완곡하면서도 직구보다 훨씬 효율적인 발언을 사용하시는게 좋다는것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서 저절로 없어진다면 그랬겠죠

지는 일베가서 오르비 회원들 이새끼저새끼하면서 욕싸지르고

공개적인 해명,사과도 없이 당한 사람보고는 쪽지로 해결보자는 저 멘탈리티는

공개적으로 종군위안부는 지네 정부가 공식적으로 개입했다는 사실을 부정하면서

뒤에선 할머니들 개개인적으로 접촉해서 돈쥐어고 입막음 하려는 일본정부의 그것과 일맥상통하다고 봄. ㅎ

일본극우파들이 그런 자기들을 까는 한국인들 보고 자기들이 '일본인'이라서라고 착각하는 것도 유사.

그게 일본인이라서 일까? 반성없는 인간말종이라서 일까? ㅋㅋㅋ

생각해볼일. 못하면 하는 수 없구. ㅎ

어휴 또 물타기 하시네 당신네 친목식구들의 만행을 까발렸지 게쏙 오르비회원들을 욕했다고 하시네 참나 ㅋㅋㅋ 무슨 의도로 이런 댓글 계속 올리십니까??

그리고 중간글에 종군위안부를 부정하는 했다는 식의 비유는 참 안타깝다 못해 악랄한 비유네요

물타기의 정의는 아는 건지....
일베가서 새끼거리는거보다 더한 만행이 존재함?...

니가 규정한 '친목식구들'은 오르비회원 아니냐?

이새끼저새끼한건 욕이 아니냐?

자기가 한 짓은 쏙빼놓고 남의 의도 운운하는 것도 웃기네

종군위안부 예시가 뭐가 틀렸나요?

억울하면 해명해봐요.

쪽지 보내든지. ㅎ

아니요 이해력이 부족하셔서 오해하시나 본데 당신네들 친목종자들 한정해서 얘기한겁니다

'친목식구들' ⊂ 오르비 회원

아니냐니깐

자기는 '한정'했데 ㅎ

멍청한건지 뭔지 ㅋ 이해력 풉ㅋ

니가 까고 싶어도 오르비 회원인 이상 지켜야할 선이 있는데 안지켰다는게

니가 비판받는 점이예요.

니 논리는 니가 욕하고 싶은 대상이면 욕해도 된다는 수준이고

새끼, 새끼 했으면 욕한거고 사과를 해야 한다는게

당신네들 친목종자 어쩌고 하는 얘기가 나올 소리냐?

너는 사람도 아니무니까? ㅎ

와나 ㅋㅋㅋㅋ [친일]과 [반일]의 사전적 정의가 이렇게까지 왜곡되는군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화가나려 그럽니다.
글을 님의 수준에서 읽지 마시고 조금만 객관적으로 읽어주시죠? 전 종군위안부는 언급하지도 않았습니다만?

이젠 몰아가기까지 대단하시네요.
처음에는 protagonist님께서 좀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왜 그런 반응을 보이셨는지 이해가 되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왜곡정신 정말 대단하세요. 제가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우리 말에 대한 이해를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지 못하는거라면 심각한 수준인 거구요.

제가 언제 한쪽 편을 들었습니까?
끼어들었으면 중립이 아니다라는건 나원참 무슨 ..

논란의 당사자가 됐잖아요

제가 무식해서 도저히 님이하는 말의 뜻은 못알아먹겠네요.

물론, 중립적인것은 맞는것 같네요. 다만, 두쪽에 대해 모두 비판적인 중립이셨으니 두쪽에서의 항의를 모두 받아야 할.....ㄷㄷㄷ 조금만 완곡시켜서 썼다면 좋게좋게 넘어갔을수도 있는데 혈기에 도취되어 다소 난폭한 글을 보면 좀 안타깝습니다....

자기는 양비론으로 중립의 포지션을 획득했다고 착각하나

이놈저놈하면서 제3의 축으로 편입되었다는 사실을 잊은듯.

테란, 저그 쌈박질하는거 비웃는 프로토스일 뿐..

잘난척하지만 게임으로 따지면 '유저들의 말'인 처지는 다를바 없지요.

님도 비판의 대상이 되는건 마찬가지예요. 이놈아.

에휴 결국 우려했던 제3자에게도 피해를 주시네요 당신무리들은 ㅡㅡ 좀 이러길래 쪽지로 해결하자고 했잖아요 웰케 공격적입니까? 무슨 목적으로 유머글에 분탕질 이십니까?

할줄 아는 말이
새끼, 쪽지로 하자, 유머글에서 왜이러냐
이 세개로 정의되네요 ㅋㅋㅋ
빵빵터짐 ㅋㅋ

제3자 또한 올바르지 않은 발언을 한 제 3자인데 피해를 보는것은 당연합니다.
쪽지로 해결하면 이득을 보는것은 당신뿐입니다. 애초에, 당신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런 공개된곳에 하더라도 그닥 꿀릴것이 없으니까요.

별 상관없는사람을 이 사건의 피해자로 몰아가지 마시죠. 저분은 저분의 발언이 거칠었기에 저리 되는것뿐입니다.

이놈저놈 하는 놈이나

이새끼저새끼 하는 놈이나

똑같다.

님이나 님이 규정한 '제3자'도

쪽지로 할 수 있는 말을 굳이 게시판에다 싸는데

이건 문제 없나보죠? 풉 ㅋ

남들 피해주지말고 1대1로 쪽지로 해결하자고 하는 말도 빵빵 터지는걸 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ㅉㅉ

도데체 공개적으로 이렇게 분탕질 치면서 남 피해주면서도 그렇게 절 쫒아내고 싶습니까? ㅎㅎ

생담반 운영자라는 분이.....

뭘 쫓아내요?
내가 몇십번 말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똥싼거 왜 안치우냐니깐 ㅋㅋ
똥싸놓은거 치우라는게 쫓아내는 거에요? 하긴 치울 마음은 없겠지 ㅋ

솔로깡님이 참 보고싶은것만 보시네요


집단으로 와서 공개적으로 댓글로 마구잡이로 한명 다구리 치는건 당신네들이 꿀리거 없으니까 당연하다? 그럼 공개적으로 특정 집단한테 다굴맞는 저는?

그리고 쪽지로 하는게 무슨 제가 이득을 봅니까?? 아하~ 저를 쫒아내기 힘들어지니 뭐 그렇게 생각하면 저한테 이득이겠네요

맨날 할줄 아는 말이 똥치워라 똥치워라 하는데 그 똥의 실체 좀 압시다 ㅉㅉ

몇번을 얘기했나.
싸지른 글들 해결안하고 도배질한게 똥싸기의 시작이었고, 그거 자기 잘못인거 인정했잖아요?
근데 왜 인정만 하고 또그러냐고 ㅋㅋ

바로 위에 링크가 있구만 ㅋ 양심불량도 정도껏이지 몇일이나 됐다고 ㅋㅋ

일베에 쉐끼쉐끼 거린건 똥싼 수준이 아니라 똥차 터뜨린 수준이었고 ㅋ

착각이요? 잘난척요?

제3의축? 제가 제3의축요?
제가 제3의 축이 됨으로써 지향하고자 하는 바는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웃음도안나오네요 허허


제가 비판의 대상이 되는거? 솔로깡님 덧글처럼 제 말투,표현에 대한 비판이라면 거면 저도 마지못해 인정합니다.


솔로깡님 말고 나머지분들은
제가 네임드욕을 해서 비판을 하는건지 예의없는 말투때문에 비판을 하는건지 저는 모르겠네요 ^^

스스로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왜 몰라요. 니가 먼저 '이놈저놈' 해서 그런거지 이놈아

님말투가 그래서 그런것같은데요
아무리 인터넷이라도 이놈저놈하면 기분좋습니까? 왤케 네임드타령이지

얘 누구죠. 아이돌 가수인가...ㅋㅋ

그러게 누구죠ㅋㅋ들고 댓글은 이게시물은 유머글인데 난리임 딴데가서 한판하시지
장소가 적합하지 않네요ㅋㅋ쪽지로 해결하면 될걸 ㅉㅉ여기다 싸지르고있는지

님도 쪽지로 하세요.

전 싸울게 없어서 ㅋㅋ

ㅋㅋㅋㅋ

님은 어딜가나 있네요 오르비관리자이신가요??

어딜 가보셨길래 ㅋ

댓글 많은데서는 거의다 본듯 ㅋㅋ그럼 스텝?

일베충 때려잡는 글엔 거의 있을거에요 ㅎㅎ

뭐만하면 친목질이라네...

어떤 사람이 똥 싸고나서 안 치우고 도망가자 여러 사람들이 똥 치우고 가야지 하면서 붙잡으니까 똥 싼 사람이 여기봐요 이 사람들이 폭행해요 ㅠㅠ 그러자 주위 사람들이 와 사람을 저렇게 때리면 되나?

이러는 형국

하지만 그 똥은 다른 오르비언분들과는 전혀 상관없고 오직 친목식구들에 관련된 똥이였죠 그래서 그 친목식구들에게 집단린치를 당하고 있는겁니다 상관없는 유머글에서......

정말 원만하고 다른 사람 피해없이 해결하고 싶다면 쪽지도 있는데 말이죠

원만한 해결을 하려고 일베 가서 쉐끼쉐끼하셨죠 ㅋㅋㅋ

그렇다면 [오르비=좀비사이트]라는 논리를 펴기 전에 [일부 오르비 회원들=좀비]라는 논리를 펼치셨어야죠. 그런식으로 작성하면 단순히 오르비를 학습사이트 공간으로 활용하는 분들또한 오해받기 쉽습니다. 리얼독학님께서 일부 회원분들(저도 포함되어 있을가능성이 높지만요)을 저격한 글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오르비=친목좌파사이트 라고 표현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실례되는 부분인것은 맞습니다.

p.s.그리고 위에서 제가 [친일], [반일]을 말그대로 [일본의 행위에 대해 호감을 가짐]과 [일본의 행위에 대해 반감을 가짐]의 뜻으로 활용했는데 그걸 [종군위안부], [좌파], [우파]에 대입시켜 왜곡하실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발 님의 배경지식을 쓸데없이 남용하지 마세요. 사전적 의미는 사전적 의미로 받아들이시고, 비유의 목적은 목적 그 자체로만 보고, 목적이 아닌것을 비틀어 꼬투리잡지 말아주세요.

폭행한적은 없다는게 함정

이건 물리적 폭행이 아니다 뿐이지 집단으로 와서 한 사람 집단 댓글테러 아닌가요??? 으이구 보고싶은 것만 보시니 안보이죠

똥 싸고 튀는걸 붙잡고 똥 싸지 말라고 여럿이 얘기한게 폭행 ㅎㅎ

뭐라는곀ㅋㅋ
싸지른 똥 치우라고 여러 명이 말하면 린치에요? ㅋㅋㅋㅋ
똥치우란 소리도 대표 한명 뽑아서 해야되나 ㅋㅋㅋㅋㅋ 대단한 1:1맞짱주의자 납셨네

친목식구들 다 모이셨네요 에휴 또 이 글 폭파당하겠네 누구를 위한 분탕인지 ㄲㄲ

누구를 위한건지는 숙제고

댁으로 인해서란거는 자명함 ㅎ

네 맞아요 저를 빨리 숙청하고 싶어하는 친목 식구들로 인한거죠

자기가 되게 대단한 존잰줄 아나 봐요 ㅎ

순교자 코스프레 자아도취 ㅎ

댁은 그냥 똥싸고 튀다가 걸린, 더러 있었던 양심불량 중 하나일 뿐입니다.

숙청이래 ㅋㅋㅋㅋ
무슨 인터넷 게시판을 국가취급하고있네 ㅋ
하긴 원대한 산업화의 꿈을 꾸고 오셨으니 그정도 도취는 필수죠 ㅋ

비아냥 거리거나 조롱하는 분들 4명이상이 죽자살자 물어뜯으니 제가 이길 재간이 있나요 ㅋㅋㅋ 걍 댓글 더 달으시고 이 글 폭파시키세요

그게 목적이시라면 ㅎ

뭐라는거야 대체
계속 싼 똥은 안치우고 헛소리, 도배질 하니까 빡쳐서 사람들이 거칠어진거지 첨부터 그랬어요?ㅋ

운영자님이 이글 지우지 말고

오히려 지웠던 글들 복원하는게 낫겠어요

잡아뗄때마다 링크 걸어주게 ㅎ

고위기사님같은 부류는 기본적으로 대화가 안통하는 스타일 같네요.

니놈이야말로요.

님은 저랑 말싸움하시고싶으시면 대리인 한분 고르셔서 쪽지로 보내세요.

애초에 니놈부터 쪽지로 할 일입니다.

됐어요. 제가 두손두발다들고 퇴장하겠습니다.

이놈저놈 거린건 사과하고 가시는게 사람다울거 같습니다.

리얼독학님, Protagonist님 놈이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님 황장수 아세요? 곰TV에서 대선토론할때 진중권이랑 싸우던
님 황장수같아요. 장수 기사 뭐 비슷비슷하네요 그럼 이만.

죄송한줄 알면 다음부터 그러지 마세요. ^^

뒷말은 그냥 헛짓거리 하다가 체면 구긴 자의 알량한 쫀심의 발호로 알고

인간적으로 이해해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ㅋ

괜찮습니다 뭐...
한두명 본 거 아니라 그러려니 합니다.

문제되는 글 있으면 거기서 싸워야지
왜 여기와서 싸우고 있나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글에서 이게 무슨 추태인지..
여기가 사진관이 아니고 댓글싸움터였나??

햐 글쓴이 실드치는 논리는 글쓴이랑 하나도 다를게 없는 레파토리뿐이네 ㅋㅋ
신선한거 좀 없나 ㅋㅋ

문제가 되는 글들을 운영자가 지우거나

하나 있어도 일베에 있는데요 ㅋ

2주에 한번씩 오신다고 선언하신분이 매일 오시네요. 수험생인데 이러고 있네.

이분 글 볼때마다 느끼는게 이분이 마음에 안드시면 아예 무시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일을 키워서 관심없는 오르비 이용자들도 눈 찌푸리게 하시나요.
처음엔 리얼독학님이 잘못하시는 부분이 있으셨으니 이해를 하겠는데 이게 반복되고 그 정도가 지나친 모습을 보니까 오히려 리얼독학님 보다 다른분들께 짜증이나네요. 아실만큼 아시고 배울만큼 배우신 분들인데 왜이렇게 초등학생마냥 물고 늘어지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이 글쓰면서도 괜히 글쓴이 실드 칠거면 제대로 치라는 식의 반응이 있을까봐 겁나네요

동감 쭉보니까 오히려 저분이 더 졸렬해보임

여기까지의 댓글 네개는 참 재밌네요 ㅋ
'알지도 못하면서', 나아가 게다가 '알 마음도 없으면서' 내키는대로 일단 뱉아버리는 짓들이 스스로의 수준을 얼마나 처절하게 인증하는지 보여주는 댓글. ㅎ

간단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그동안 '지루하게' 반박해 왔지만 제대로 된 반박은 하지도 못하고 리얼독학님이 앵무새처럼 반복만 해 온 그 논리를 그대로 가져다 썼길래 '지루한 레파토리의 실드'라고 표현했습니다.

저 소리 리얼독학님이 몇십번 했고, 사람들이 몇십번 반박했는데 다 씹혔다는 걸 아시긴 하는지.

우선 제가 쓴 위 댓글 중 두개의 요지는 단순합니다. 그냥 답없는 사람이면 무시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또 뭐 리얼독학님이 몇십번 했고 그런걸 떠나서

햐 글쓴이 실드치는 논리는 글쓴이랑 하나도 다를게 없는 레파토리뿐이네 ㅋㅋ
신선한거 좀 없나 ㅋㅋ

이 문장은 제가 보기엔 Protagonist님께서 '오ㅛ호아ㅓㄱ 님의 댓글이 글쓴이를 실드쳤다' 라고

이해를 하신거 아닌가요? 아니셨다면 사과드릴게요.

저는 그렇게 이해를 했기에 저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보다

여기까지의 댓글 네개는 참 재밌네요 ㅋ
'알지도 못하면서', 나아가 게다가 '알 마음도 없으면서' 내키는대로 일단 뱉아버리는 짓들이 스스로의 수준을 얼마나 처절하게 인증하는지 보여주는 댓글. ㅎ

이 부분에 저도 포함되는건가요?

실드쳤다고 판단한 게 맞습니다.
지워진 글에서도 저분이 저런 식으로 실드쳤었던 적도 있구요.(물론, 증거 찾아오라고 하면 할 말은 없네요. 글 지워져서.)

절 비난한다고 '글쓴이 실드'가 되는게 아닙니다. 글쓴이의 헛소리를 근거도 없이 옹호하니까 글쓴이 실드가 되는 거죠. 그지같은 예이기는 한데, 전라도 욕한다고 전두환 실드는 아니죠. 지역감정 조장하는 쓰레기기는 하지만. 근데, 5.18 관련 개소리들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면 그건 명백한 전두환 실드가 됩니다. 이 차이점 이해하시겠죠?

이미 몇십번이나 '쪽지로 해라, 그 글에서 싸워라'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대한 반박이 이뤄졌습니다. 그에 대해, 타당한 재반박이 돌아온다면 그건 '실드'라고 말할 수 없죠. 하지만, 그걸 앵무새처럼 글쓴이랑 똑같은 방식으로 앵무새처럼 반복하면서 찍 뱉으면 그게 실드가 아니고 대체 뭐죠? 위의 예를 연장해보겠습니다. 전두환을 옹호하려고 수많은 일베발 정체모를 5.18 관련 개소리들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반박도 충분히 이뤄졌습니다. 저 반박들을, 논리적으로 재반박하는 것이라면 '전두환 실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미 반박된 사항들을 기계적으로 싸지르고 다닌다면 그건 명백히 '전두환 실드'가 되죠.

그리고, 포함되는 거 맞습니다.

'이 글쓰면서도 괜히 글쓴이 실드 칠거면 제대로 치라는 식의 반응이 있을까봐 겁나네요'
'진짜 Protagonist 님 이러시는거 볼수록 실망스럽네요. 어리신분 아닌걸로 아는데'
' 글쓴이 실드친다는 식의 반응이 나온다면 진짜 소위 말하는 일베충이나 다름없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말한 '실드'라는 것에 대한 딱히 진지한 생각도 없이 '실드'라는 말을 꺼냈다는 이유로 절 재단하고 비판, 아니 비난하셨죠. 게다가 맹충이인가 뭔가 하는 저분이 몇마디 거드시니까 몇 걸음 더 가셨구요. 저에 대한, 제 글에 대한, 그리고 이 상황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황에서, 멀리도 가신 거죠.

기분이 상하셨다면 그 부분은 죄송한 일이긴 하나, 뜬금없이 먼저 쳐맞은 입장이라 좋은 말만 하긴 좀 힘드네요.

뭐라 대답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이젠.
차이점은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쪽지로 하라고 하는게 글쓴이를 옹호한다 라는 말씀은 무슨 논리인지도 모르겠네요.
왜 쪽지로 하고 그 글에서 싸우라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거죠?
기계적으로 싸지르고 다니는건 동일 인물이 몇번씩 할 경우를 의미하죠.
그런 의미에서 리얼독학이 하는 행동은 기계적인 행동에 불과하고 거기에 대해서 반박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오르비언들이 그 반박 내용을 알고있나요? 의견 표시를 하기 위해서는 모든 정황을 완벽하게 알고
거기에 맞게 행동해야합니까? 그저 이 글 하나만 봤더라도 의견 표시를 할 수있다고 보는데 아닌가요?


그리고 저도 포함된다하셨고 알지도 못하며 알 마음도 없으면서 내키는대로 내뱉는다고요?
이전에 어떤 글에서도 이런 논쟁이 있었고 제가 직접 Protagonist님께 여쭤본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엔 왜 리얼독학이 까이는줄 몰랐고요. 그 때 설명해주셨고 그대로 이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갔죠. 근데 이게 반복되는 걸 보고 답답해서 글을 썼을뿐입니다.
이런 것 역시 알지도 못하고 알 마음도 없으면서 내뱉는 짓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실드라는거에 진지한 생각을 안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상용되는 의미가 있다면 그걸로 사용을 하는게
사람들의 보편적인 행동이죠. 어떤 상황이 되었더라도 분위기 타면서 상대방을 비하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역으로 생각해보시죠. 리얼독학의 입장이라고 가정하였을 때 쪽지로 하라는 댓글을 통해서
'아 이 사람은 나를 실드쳐주는구나.' 라고 느껴지시나요?

비난하신거에 대해 불쾌하신가보네요. 근데 본인 생각 이외엔 안하시나봅니다.
이 상황을 보고 쪽지로 하라는 말을 했을 뿐인데 실드친다라는 대답을 들은 당사자의 불쾌감은
전혀 생각 안하시나요.

마지막으로 '맹충이인가 뭔가 하는 저분' 이건 뭔가요? 저분이 제 의견에 동조해주셔서 못마땅하신가요?
거드셨다고 몇 걸음 더 간게 잘못입니까? 처음 댓글을 남길때도 '몇 걸음 더 나아간' 부분에 대해 쓰려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 의견이 옳다고 할 수는 없어서 반응을 보고 남긴 것 뿐이죠.

묻고싶네요. 리얼독학을 이렇게 수차례 까면서 뭘 얻을 수 있으신지.
어젯밤에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스스로 반성한 제가 한심하다고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하네요.
리얼독학을 까서 얻는게 무엇이냐고요?
댓글 다는게 무슨 경제활동인가요.
그렇게 물어서 님이 얻는건 무엇인가요?


상대할 가치가 없는 자를 상대한다면서 둘이 똑같다면서
님은 지금 왜 저나 protagonist님을 상대하나요?
그렇게 말하면서 거꾸로 행동하시면
저나 님이나 리얼독학이나 다 똑같다는 논리 아닙니까?


정작 문제의 원흉은 건너뛰고
욕먹고 싸잡아 비아냥거림 당한 사람들보고 이렇게 물고 늘어지고
끝에가서 이죽거리는 이유가 뭔지 참 궁금합니다.
무슨 이득을 위해서라는 생각은 아니지만 그도 실존적인 이유가 있겠지만은.


됐고 그럼 이 시간 이후로 님부터 님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켰다'는 사람 말대로 쪽지로만 하시죠.


저도 바쁘니 그 '최소한의 예의를 지켰다'는 사람 말처럼 3주안에 답변드릴께요. 만족하시죠?

아주 차근~차근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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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쪽지로 하라고 하는게 글쓴이를 옹호한다 라는 말씀은 무슨 논리인지도 모르겠네요.
왜 쪽지로 하고 그 글에서 싸우라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거죠?
기계적으로 싸지르고 다니는건 동일 인물이 몇번씩 할 경우를 의미하죠.
그런 의미에서 리얼독학이 하는 행동은 기계적인 행동에 불과하고 거기에 대해서 반박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오르비언들이 그 반박 내용을 알고있나요? 의견 표시를 하기 위해서는 모든 정황을 완벽하게 알고
거기에 맞게 행동해야합니까? 그저 이 글 하나만 봤더라도 의견 표시를 할 수있다고 보는데 아닌가요?

=> 의견 표시를 할 수야 있겠죠. 네.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의견 표시를 했다면, 그 의견표시에 대한 책임도 져야겠죠. 이것도 예전에 한 얘기 같은데, 이 게시판은 나름 '오픈된' 공론장이긴 하나, 의외로 댓글 하나하나가 미치는 영향력은 큽니다. 크지만, 크지 않은 커뮤니티라서 말이죠. 어떠한 사건에 대해 내키는데로 '뱉는' 행동이 어떠한 파급력을 가지는 지에 대한 '최소한'의 고민이 없는 댓글은, 그냥 쓰레기 하나를 생산하는 것에 불과해요. 왜냐, 사건에 대한 어떠한 방향성이나 해답을 제시하기는 커녕 그 사건을 더 꼬아버리고 사람들을 자극하는 것에서 '끝나'버리기 때문이죠.
이 글 하나만 봤더라도 의견 표시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단, 최소한, 이 글이 왜 이렇게 되었는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인식'은 하고 의견 표시를 해야 한다는 거죠. 그걸 하지 않는 댓글들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그건, 좀비나 다름없는 기계적 댓글부대일 뿐이에요.
아 그리고, 모든 오르비언이 다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오ㅛ호아ㅓㄱ' 저분은 알고 있습니다.
툭까놓고, 이 글의 댓글들만 제대로 읽어봐도, 비록 지워진 글들이 아주 많다고 해도, 그간 어떠한 대화가 어떻게 이뤄져왔는지는 충분히 미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직 남아있는 글들도 많구요. 그런 것들에 대한 '고민'이 없이 쓰여지는 댓글은, 그냥 '시비털고싶다' 라는 의도의 발현보다 조금도 나을 게 없어요. 비록 의도는 다를지언정, 상대가 받아들이기에는 별 차이 없다는 거죠.


그리고 저도 포함된다하셨고 알지도 못하며 알 마음도 없으면서 내키는대로 내뱉는다고요?
이전에 어떤 글에서도 이런 논쟁이 있었고 제가 직접 Protagonist님께 여쭤본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엔 왜 리얼독학이 까이는줄 몰랐고요. 그 때 설명해주셨고 그대로 이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갔죠. 근데 이게 반복되는 걸 보고 답답해서 글을 썼을뿐입니다.
이런 것 역시 알지도 못하고 알 마음도 없으면서 내뱉는 짓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 그저 답답함의 표현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하실 필요도 없고 하셔서도 안 되는 거였죠. 도맷금으로 묶여서 넘어간 것 같아서 기분이 상하시고, 울컥하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과했네요.


실드라는거에 진지한 생각을 안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상용되는 의미가 있다면 그걸로 사용을 하는게 사람들의 보편적인 행동이죠. 어떤 상황이 되었더라도 분위기 타면서 상대방을 비하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역으로 생각해보시죠. 리얼독학의 입장이라고 가정하였을 때 쪽지로 하라는 댓글을 통해서 '아 이 사람은 나를 실드쳐주는구나.' 라고 느껴지시나요?

=> 충분히 들 텐데요? 바로 위 댓글에 '쪽지로 하지 왜 여기서 이러냐' 라고 내가 말했는데 아래에 '그래 쪽지도 있는데 왜 여기서 이러냐' 라고 하면 실드라는 생각이 안 들 리가요. 이러는 분들 여럿 봤습니다. 저분 포함. 말했잖아요. 처음 저러신 것도 아니라고.


비난하신거에 대해 불쾌하신가보네요. 근데 본인 생각 이외엔 안하시나봅니다.
이 상황을 보고 쪽지로 하라는 말을 했을 뿐인데 실드친다라는 대답을 들은 당사자의 불쾌감은
전혀 생각 안하시나요.

=> 댓글은 '잘 생각해 보고' 달아야 하는 겁니다. 충분히 실드치는 것으로 '보이는' 댓글을 달아놓고 '실드친다고 뭐라고 한다'라고 기분나빠 하는 건 언어도단이에요. 기분이 나빴으면, 자신의 의도가 실드가 아니었고 이러한 의도였다고 명확히 밝히면 되는 겁니다. 오해살 짓을 해놓고 오해받았다고 꽁해있는 건 웃긴 일이죠.


마지막으로 '맹충이인가 뭔가 하는 저분' 이건 뭔가요? 저분이 제 의견에 동조해주셔서 못마땅하신가요?
거드셨다고 몇 걸음 더 간게 잘못입니까? 처음 댓글을 남길때도 '몇 걸음 더 나아간' 부분에 대해 쓰려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 의견이 옳다고 할 수는 없어서 반응을 보고 남긴 것 뿐이죠.

=> 맹충이님이 저한테 했던 '님도 실드친다는 소리나 들을 걸요'라고 말한 부분은 저에 대한 작정하고 한 '직접적'인 비하인데요? 게다가 결정적으로, 전 그럴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었구요. 나아가서, 아래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딱히 '대화'를 하려는 의도가 없는 분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고위기사님의 장문의 댓글들에 대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한두마디 붙잡고 늘어지기나 하고 계시잖아요? 님이랑은 아주 다른 태도죠. 님 의견에 동조한다고 기분나쁜 게 아닙니다. 님 의견에 동조하는 거랑 제 기분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리고, 애초에 몇 걸음을 더 나가실 생각이었고 말고가 뭐가 중요한가요. 결국 몇 걸음 더 나가셨다는 그 '결과'가 중요할 뿐입니다.


묻고싶네요. 리얼독학을 이렇게 수차례 까면서 뭘 얻을 수 있으신지.
어젯밤에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스스로 반성한 제가 한심하다고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638302&tags=%EC%B6%94%EC%B2%9C
이 글에 달려있는 댓글들로 어느정도 갈음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읽어 보시길. 제가 어떤 생각으로 이 글을 보여드렸는지 이해가 안 가시면, 다시 물어봐주세요.

-> 기분이 상했고 말고, 어떻고 자시고를 떠나서, 그래도 '대화'를 시도해주시는 것에 개인적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요샌 할말 떨어지면 똥싸고 튀는 애들이 하도 많아서 그런지... 어휴. 충분히 대화가 통할 만한 분이라고 여겨져서, 최대한 진지하게 응대해드리겠습니다.

고위기사// 리..릴렉스...
며칠만에 등장한 '대화'가 가능한 분입니다....

protagonist / 아니 고대가야해요님이 일베충같은 분이라고 생각은 안하는데, '어제 반성한 내가 한심스럽다'는둥 이죽거리시니까 답답해서요.
게다가 이분이 '너희는 왜 그러냐'면서 내세우는 논리의 부당성에 대해 일일이 설명해드렸는데도 그걸 계속 반복하시니...
암튼 전 쪽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우선 고위기사님은 사람이 하는말의 요지부터 제대로 파악하실 필요가 있는거 같네요.
제가 경제활동이라서 물었나요? 하다못해 이걸 물음으로써 제가 얻을 수 있는 것은
고위기사님을 비롯한 몇분께서 리얼독학 하나 잡으려고 하시는 행동이
몹시 부질없는 일이라는걸 그 질문을 통해 깨달으셨다면 그걸로 만족감을 얻을 수 있겠네요.
제가 물질적인 성취를 물어봤습니까?

그리고 문제의 원흉 건너뛴적 없습니다. 어딜봐서 그렇게 느껴지신건지, 그 부분좀 알려주세요.
오해하신거라면 제 의도 설명해드릴거고 제가 봐도 그랬다면 사과드립니다.


Protagonist님 대답 감사합니다.
의견 표시에 대한 부분은 오ㅛ호아ㅓㄱ 님께서 다 알고 있다면 저분이 잘못한게 맞네요.
저는 오르비하면서 저분을 처음 뵌거고 그랬기에 저 분 역시 모르시는 상태에서 저런 발언을
하셨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실드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명확히 하고 넘겨야할 것 같네요.
그저 본인의 의견에 동조를 했다 라는게 실드인건가요? 위에서 직접 말씀하셨던 정의(?)에 따르면
근거도 없이 옹호를 하는게 실드입니다. 물론 오ㅛ호아ㅓㄱ 님께서 상황을 알고 계셨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그냥 글쓴이 '의견 중 하나'에 동조해주는 것이지
글쓴이 자체를 옹호고 '실드'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의도를 밝히지 않고 오해받아 기분 나빠하는게 잘못된 것이라는 부분은 애매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전 오ㅛ호아ㅓㄱ님께서 모든 전황을 아시고 댓글을 남기신 것 처럼은 안보입니다.
그저 이 글 상황만 보시고 댓글남기시고 가신걸로 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저분의 기분은 모르는거죠.
Protagonist님의 발언 또한 문제는 있습니다. 정황만으로 판단하여 발언을 하셨는데 그건 상대방의
의도가 어찌되었건 본인의 감정을 표출하셨죠.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죠.
저도 그래서 댓글을 쓰면서도 오해는 안생기게끔 노력하고있고요.

맹충이님에 대한 말씀은 제가 죄송합니다. 한분이나마 제 의견에 동조를 해주시다보니 다른분 입장은
생각하지 못했네요. 하지만 여기서 한마디드리고 싶은건 맹충이님의 태도는 명백히 잘못된 태도입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제가 주장했던 '친목'의 행위를 한거죠. 태도는 잘못되었지만
'일단 내 편인게 중요해.' 라는 식의 생각을 했을거고 그로인해 잘못된 태도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Protagonist 님과 고위기사님 등 몇분도 비슷한 행동이 없지않아 있으실거라고 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잘잘못을 가리는건 늦은 일같고 다들 최소한 저에게 만큼은 논리적으로 대답해주셨다고
봅니다만 리얼독학님과 시비를 가리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못보고 넘어가신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리얼독학이 주장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는 다른 이유로 논쟁이 시작됐지만
예전에 올린 '산업화' 자료 등등..그게 팩트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왜곡이 되었을지언정 자료가 있다는건 전혀 근거없는건 아니겠지요. 그래서 그 자료의 팩트는 관심이 없고
리얼독학 역시 그 자료를 일베 내에서 활용하는데 그쳤어야하고 '산업화'라는 명분으로 저러는건 잘못된 행동이라
여깁니다. 이 부분은 말씀드려야 할 것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논쟁은 여기서 끝내고 싶네요. 지금껏 충분히 진지하게 해주셨고 길어져봐야
다른 분들께서 보시기엔 좋지 않을 것 같아서...사실 제가 지치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이런 대화를 할 때
감정조절을 못한 부분이 있는데도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일요일 오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논쟁이 길어지는 것에 지치신다고 하니,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핵심만 훑고 지나가겠습니다.

1.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의 기준은 님만의 기준일 뿐입니다. 타인에게 강요할 필요도 없고,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부질없는 짓이니 하지마라' 라는 조언은 아들, 친구, 조카, 동생에게나 하는 것입니다. '그른 행동이니 하지마라' 라는 조언이라면 그 대상이 확장되어도 문제가 없겠지만요.

2. 글쓴이의 의견에 '무작정 동조'하는 것이 실드죠. 글쓴이의 의견이 무수히 반박당하는 것을 지켜보았음에도 그걸 타인이 또 되풀이해주는 것은 '무작정 동조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3. '정황만으로 판단한다'는 말은 위험할 수 있는 말입니다. 범위가 너무 넓으니까요. '뭐 이랬겠지'와 '이랬던 게 확실하니까' 라는 것은 명백히 다른 것입니다. 물론 둘 다 정황만으로 판단한 것이지만요.

4. 전 오르비를 하면서 '누구의 의견'이라는 이유만으로 옹호하거나 보호하려 든 적이 없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약간의 태도변화'는 있습니다. 님을 대하는 태도와, 리얼독학님을 대하는 태도, 고위기사님을 대하는 태도, 혹은 무명소졸님을 대하는 태도는 모두 다릅니다. 이건 당연한 거에요.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같은 태도로 대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고대가야해요님께 최대한 논리적으로 대화하려고 한 것은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라는 판단에 의한 것입니다. 님이 리얼독학님처럼 행동했다면, 전 가차없이 그 사람을 대하듯이 님을 대했을 겁니다.

5. 전 오히려, 리얼독학이 일베 자료를 가져오는 그 자체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습니다. 가져와도 됩니다. 가져오고, 가열차게 까이고, 느끼고 배우는 게 있으면 그만입니다. 문제가 뭐냐면, '자신이 만들어 놓은 논란'에 대응하는 자세가 근본적으로 글러먹었다는 거죠. 똥 싸놓고, 튀고, 딴데 가서 또 똥싸고, 똥싸다 까이니까 일베가서 '엉아들 왠 좌좀새끼들이 나 깠어 엉엉' 하고 이런게 문제인 거죠.

6. 아 빼먹은 것. 전 '실드'라는 단어를 말하면서 '오해를 살 수 있는 표현'을 한 게 아닙니다. 그냥 대놓고 비아냥거린 겁니다. 난 널 비아냥거리고 있다는 것의 아주 뚜렷한 적시를 한 거죠. 감정의 표출은 맞으나, 오해의 여지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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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좀 길어졌네요. 추후에라도 코멘트 주시면 답변 다시 드리겠습니다. 물론, 안 주셔도 괜찮습니다. 수고하세요.

네 답변감사하고 부질 없다는 표현이 잘못된 것 같네요.
제가 의도했던 의미는 '안하셔도 될 일이고 그렇게 하실만한 가치가 없다.' 라는 거였고
이를 좀 과하게 쓴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네 다음에는 좀 더 좋은 글에서 좋은 주제로 만나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어요.
좋은 휴일인데 즐겁게 보내시길.
전 술이 덜깨서... -_-

고대가야해요님 말씀의 요지는 충분히 잘 파악하고 있고요. -_-
경제적이라는 말은 물질적 효율 뿐만 아니라 비물질적 가치평가에 대한 언급을 할 때에도 사용 가능한 말입니다.
님이 뭘 얻냐고 했을때 기대한 대답도 물질적인 이익만 상정하진 않았을텐데요.

제 말은 '몹시 부질없다'는 가치평가가 누군가의 대응에 적용할 수 있는만큼
누군가는 고대가야해요님의 지금 대응도 "몹시 부질없는 일"로 충분히 평가할 수 있단 말입니다.

근데 보시죠. 누가 날 빡치게 해서 굳이 화를 내는게 '부질없는 짓'이라고 그것을 비난할 수 있나요?
화를 내는 것도 따지고 보면 스트레스 호르몬만 분비하는 부질없는 짓이겠죠.
그리고 거꾸로 화를 참는 것도 같은 논리로 얼마든지 부질없음을 논증할 수 있겠고.
그런 면에 있어서 어떤 대응행위의 가치평가는 각자 다르게 판단할 수 있다는게 제 말입니다.

서로에 대해서 존중하자고요.
님 생각 잘 이해하고 있고 그렇지만 서로를 존중하자고 하는건데
대화하면서 요지를 잘 파악하라느니, 너희 행동은 부질없다느니, 반성한게 후회된다느니 이죽거리는거,
이런 태도 솔직히 주제넘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베충 취급하지도 않았고 예의를 다해서 말하는데 굳이 그렇게 무례하게 나올 이유 있는지 조금 어이가 없네요.

주제에 대한 큰 얼개의 대화는 protagonist님과 마무리 매듭을 지으셨으니
제가 아쉬웠던 점만 써봤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마음에 안드시면 아예 무시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는 님한테도 적용되는거 아닐까요?

님도 결국 님이 짜증난다고 하는 사람들을 무시하지 못하고 이렇게 글 남기시는데.. ㅎ



글구 글이랑 상관없는 댓글들이 있던게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상대가 댓글로 광역어그로시전하는데 이정도 댓글 소환될법도 하다고 보는데요.

첫번째 댓글이 자기를 일점사 했다고

두번째 댓글에서 저사람이 먼저 '친목식구'타령하면서 다수를 겨냥해 '전선을 확대'하고 있죠

여기서 댓글달지도 않은 사람들을 먼저 언급하는데

유머글이라고 그럼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정도가 지나치고 짜증난다는 말은

먼저 친목좌좀새끼타령하고 일베에 글올리면서까지 일을 키운쪽에게 먼저 하셔야 정상아닌지 싶네요.

님은 자기보러 이새끼저새끼타령하고 내빼는데 가만보고 둘건지?



덧. 이걸 다 쪽지로 하라고 하실거면 그런 말씀은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저분은 그동안 무시해왔는데 이런글이 너무 많아서 이제 댓글 단거 아닌가요 ㅋㅋ?

무시하라는건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무시하라는거죠.

너무 많다라는건 사람마다 다를 주관적 기준이고.

뭐 헛소리듣고 쌍욕먹고도 참고 무시할 분들은 그분들대로 존중해드립니다.

그러니 그분들도 무시하지 않는 다른분들을 존중하셔야죠.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야 할말이 없네요.

우선 맹충이님 말씀처럼 보다가 한두번도 아니고 몇차례 반복되는게 보기 싫어서 댓글 남겼습니다.

그리고 광역 어그로 시전한다고 일일히 대꾸하시려고요?

어그로 끄는 사람이나 끈다고 일일히 댓글 다는 사람이나 똑같다고 봅니다.

오히려 어그로 끄는 사람한테 놀아나는거 밖에 안되죠.

무관심이 답이라는 말 모르시나요? 그냥 애초에 무시하셨으면 이런 반응도 안나옵니다.

친목식구 타령을 했고, 전선을 확대했다고 하시는데 그 전장이 왜 하필 사진관 게시물입니까?

이 게시물 들어오시는 오르비 유저들이 싸움구경 하러 들어오는줄 아십니까?

그냥 싸움터 태그 거시고 거기서 싸우세요.

이 게시글 조회수가 현재 1500명 조금 넘었습니다.

그중 몇 퍼센트의 유저가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그냥 이런 상황을 보다가 반복되는 모습에 짜증을 느끼고 다른 분들을 (오지랖이지만) 대변해서 글을 썼습니다.

애초에 어그로를 끌던지 말던지 무시하셨으면 될 일을 키워놓으셨으니

저에게 '너나 잘하세요' 식의 논리로 말씀하실 자격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 '먼저 친목좌좀새끼타령하고 일베에 글올리면서까지 일을 키운쪽에게 먼저 하셔야 정상아닌지 싶네요.

님은 자기보러 이새끼저새끼타령하고 내빼는데 가만보고 둘건지?'

에 대해 대답을 드리자면 리얼독학님은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네요.

애초에 일베 글 안보면 되는거 아니셨나요? 댓글 맨 위에 아쟁총각 님은 일베 싫어하시면서 볼건 다 보시나보네요.

저는 혐오하는 사이트는 주소 보기도 싫던데 안그러신가봐요.

맞는 예시인지는 모르겠지만

A라는 사람이 이웃 B와 있던 일을 집에가서 가족들에게 말을 얘기를 했는데

그걸 우연히 이웃 B가 들었고 그 이웃 B의 가족이 알게되어 A를 비난했다고 가정할 때

A가 B가 못들을 거라 생각하고 가족에게 말한게 잘못입니까?

예시가 완벽하지는 않다고 생각은 됩니다만 크게 다를건 없어보입니다.

이 일을 실질적으로 키운건 리얼독학님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쟁총각님이시죠.

또한 이새끼저새끼 타령하는데 가만둘거냐고요?

상대에 따라서 대응해야죠.

제대로 된 사람이 근거없이 그랬다면 반박을 통해 정정을 해야하지만 정신병 있는 사람이 그런다면 신경도 안쓰이죠.

오르비분들 의외네요. 일베충을 정상인으로 보실줄은 몰랐는데요.

마지막으로 tenma 님과 얘기하신 내용은 흔히 말하는 정신승리에 불과합니다.

이 상황을 두고 '유치한놈들 나이가 몇인데, 거는놈이나 받아치는놈이나 ㅉㅉ.. ' 에 대해서

놈이라는 표현을 배제했을 때 그렇게 말하는 당신도 똑같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 것이라고 보시나요.

솔직히 오르비 현재 상황을 봤을때 친목이 과하다고 느껴집니다.

과연 고위기사 님께서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오르비 유저와 같은, '친목식구'가 아닌 제 3자의 입장이실 때

어떤 입장이실지 궁금하네요. 뭐 대답은 지금과 다르지 않을거라고 하시겠지만요.

애초에 일베 글 안보면 되는거 아니셨나요?

라고 또 말씀하시는데, 똑같습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이분글에 이런반응들 달릴거 충분히 예상할만한데

님도 똑같이 이분글 클릭해서 안들어오면 될일입니다.

왜 이 논리를 계속 끌고 가시면서

남보러는 무시하라고 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상대에 따라 달리 행동해라.'

상대에 따라 달리 행동하라는건 상대가 뭐고 어떻게 달리 행동해야하는건지 부연이 많이 필요한 말이죠.

근데 이게 글쎄 뭐가 정답이라고 생각해서 남보고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님말대로 무시만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면 존중하지만

남에게는 이래라저래라 할일이 아니라 주장하는 선에서 그칠 일입니다.

글구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한적 없고

제가 님이 상대를 판단하는 잣대를 부여함에 있어 공정함이 요구된다고 하는 말을

그딴식으로 꼬아볼 이유가 뭔지 싶은데 말이죠.

자, 뒷부분엔 tenma라는 사람과의 제 대화와 소위 친목이라는 것을 가지고 꼬투리 잡으시는데 말해보죠.

첫째, 뭔데 '표현'을 배제합니까.

표현에 대한 추궁, 그리고 거기에 대한 억지춘향식 사과

이 일련의 과정에 있어서 님이 뭔데 정신승리를 판정하는겁니까?

둘째, 친목이 과하다고 하는데, 도대체가 그 친목이라는 것의 실체가 무엇입니까

좀 설명 부탁드리죠.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의견이 맞았다는 이유만으로

동류로 묶이고 싸집히는 이 상황에서 싸잡는 사람들의 논거를 좀 알고 싶네요.

마침 오늘만큼은 시간이 많으니 님에게는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겠습니다.

뭔가요? 그놈의 친목 혹은 누가 말하듯 친목좌좀?

왜 내가 거기에 묶여야 하고 왜 그 가상의 실체를 제가 수긍하고 제3자라는 또 다른 가상의 실체의 입장까지 고려해야한다는 건가요?

무슨 대답을 들으시려고 하시기 전에 질문의 구성요건부터 똑바로 하시죠?

님이 질문하신것들은 다 님들이 달아놓은 댓글에 있는거 같네요.
찬찬히 읽어보세요.. 이 게시글 뿐 아니라 다른 이와 비슷한 상화이였던 게시글부터

그러니까 여럿이서 의견이 같으면 '친목'이라는건가요? ㅎㅎ

찬찬히 읽어봐도 결론이 그렇게 밖에 안나네요?

그럼 반응 충분히 예상가능한데도 들어온 제 잘못입니까? 저는 댓글 구경하러온게 아니고

리얼독학님의 게시글을 보러왔습니다.

아니 애초에 댓글 숨기기 기능 없나요? 있으면 알려주셨으면하네요

상대에 따라 달리 행동하라는건 왠만한 사람이면 공감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 시비건다고 일일히 받아주시나요? 성인군자신가봐요.

취객이 시비를 겁니다. 맞대응하시나요 그냥 가던길 가시나요?

좀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보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어느 문장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서 남에게 강요를 했나요?

먼저 저에게 이새끼저새끼 타령하는데 가만둘건지 물어보셨고

저는 그에 대한 대답으로 '상대에 따라서 대응해야죠.' 라고 말했습니다.

너나 잘하세요 라고 말씀 하신적 없습니다. 저 또한 고위기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한 적 없습니다. ~식으로 라고 했지요.

윗 댓글에서

'마음에 안드시면 아예 무시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는 님한테도 적용되는거 아닐까요?

님도 결국 님이 짜증난다고 하는 사람들을 무시하지 못하고 이렇게 글 남기시는데.. ㅎ

라고 하신걸 보고


'저에게 '너나 잘하세요' 식의 논리로 말씀하실 자격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라는 대답을 한 것 입니다.



'상대를 판단하는 잣대를 부여함에 있어 공정함이 요구된다는 말을

그딴식으로 꼬아볼 이유가 뭔지 싶은데 말이죠.'

- 이건 무슨 말씀을 하고싶으신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반박을 못하겠네요. 고위기사님 말고도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 분 계시면 설명부탁드립니다. 진짜 이해를 못해서 묻는겁니다.



tenma 님 댓글에 표현을 배제...제가 언제 놈이라고 표현한게 잘했다고 그랬나요?

제가 말한건 Protagonist 님의 반응이었습니다

'유치한놈들 나이가 몇인데, 거는놈이나 받아치는놈이나 ㅉㅉ..'

라는 말에 당신이나 ㅋ 라고 대답을 하는건 바람직한 태도인가요?

과연 놈 이라는 표현 때문에 저런 대답을 하신걸까요?

정신승리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확실히 오해를 했네요.

오해를 비롯해서 정신승리라는 표현을 쓴 부분도 사과드립니다. 이 부분은 제가 잘못했네요.


친목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견해였고 그랬기에 친목이 과합니다.

가 아닌 라고 느껴집니다. 라는 표현을 썼으니 어느정도 이해는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오르비의 모든 글을 보는게 아니지만 고위기사님과 Protagonist님이 많은 활동을 하시는 편인줄

아는데 그렇다면 어느정도의 친분은 있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사태를 봤을때 전혀 모르는 사람들끼리 이 상황을 두고 논란이 일어났을 때

고위기사님이 지금만큼 의견을 피력하진 않으실거라 생각되어 쓴 말입니다.

보통은 자신과 친분이 있는 사람이 포함된 사건 및 상황에 조금 더 관심이 가게 되니까요.

답변드리다보니 제 말에도 상당히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흥분해서 하지 않아도 될 말도 한 부분도 있고 잘못된 부분도 있고요.

제가 했던 모든게 잘못된 말 일지라도 처음에 말씀하신 반응 예상되는데 안들어오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신

부분은 정말 잘못된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제가 말했던 이 상황을 좋게 볼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이 부분 역시 제가 틀렸다고 생각 안합니다.

댓글이 길어서 거꾸로 차근차근 들어가보죠.



반응 예상되는데 안들어오면 되는거 아니냐고 한건 '님의 논리'를 가지고 그대로 되받아친겁니다.

이게 정말 잘못된 말씀이라고 생각이 들면,

일베충 상대 안하면 그만 아니냐는 님의 논리도 잘못된거예요.

이게 이해가 안간다면 뭐 님은 그냥 제가 보기 불편하다는 감정이 있다는 결론밖에 내릴 수가 없구요.



친목이 있을거라 '추측'했다면서 친목이 있다는 주장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럴거면서 무슨 설득을 하겠다고 그렇게 주장하시나요?

protagonist님과 저도 의견이 다를때가 있고 같을때가 있을 뿐

그리고 아이디 생소한 사람이라도 의견이 같으면 얼마든지 이정도 배틀 합니다.

도대체 근거도 없이 왜 이러신건지요.


'정신승리' 부분은 실수하셨다니 넘어가겠습니다.

다만 protagonist의 반응이 잘된거냐....

다시 말씀드리고 아마 우리의 대화에서 제 주장을 이 문장 하나로 집약하겠습니다만.

"악질적인 무언가에 대해서 대응할때 무시할지 상대할지에 관해서는 서로의 판단을 존중합시다."

님이 저런 인간을 무시하고 건너뛰는걸 그누구가 밸없는 인간이라고 비난합니까?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수준으로 응대해준다고 뭐라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님의 생각과 같지 않을 수 있는문제는 그것과 별개로요.

그렇다고 저분이 운영자도 아니고요.



님이 너나 잘하세요라고 언짢게 들은 부분은 님이 그렇게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님의 논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다른 예시를 들어서 불합당성을 설득하려 한것일뿐

감정적으로 님을 다그칠 의도가 없습니다. 오해마시길.



개인적으로 여담을 풀자면

분명히 시작은 리얼독학이 했다는 겁니다.

글쎄 그와 견해를 같이해서인지 혹은 다구리 당한다고 보여서 연민이 있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먼저 욕을 먹은 것도, 비아냥 당한 것도 이쪽입니다.

아무리 글이 지워지고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고 이 사실이 변하는건 아니죠.

뭐 여기까지 말씀드렸으면 어느정도 댓글달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해주셨을거라 믿습니다.

저런 쓰잘데없는 양비론은 일반적으로 다음처럼 요약됩니다.
"있어보이고 싶다. 끼긴 무섭다. 그러니 대강 '니들 다 븅신' 하면 있어보이겠지?"

있어보이긴 하죠. 그런 댓글마다 추천박는 이해못할 사람들도 있구요 ㅎ

뭐 대단한 친분은 없습니다. 단, 고위기사님과 의견이 갈리면 조금 더 신경쓰기는 하죠. 보통의 유저들 상대하듯이 하다간 오히려 제가 털리니까요. 딱 그정도 차이는 있겠네요.

지금 다시보니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쓴거같네요. 나름대로 '논리적인 척' 만 했던거같고 오늘 이후로 조금 더 신중하게 글 남기도록하겠습니다. 기분나쁘셨을텐데 차분히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라는 사람이 이웃 B와 있던 일을 집에가서 가족들에게 말을 얘기를 했는데

그걸 우연히 이웃 B가 들었고 그 이웃 B의 가족이 알게되어 A를 비난했다고 가정할 때

A가 B가 못들을 거라 생각하고 가족에게 말한게 잘못입니까? "

도대체 이게 뭔 비유인지 계속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만 이해가 안가네요.

A= 리얼독학
집 = 일베
B=오르비에서 상대한 사람들

그러니까 A가 집(일베)에가서 B에게 이새끼저새끼 한게 무슨 잘못이냐는 겁니까?
일베는 집이면 오르비는 뭡니까?
똑같은 커뮤니티가 아니고 하나는 가족공동체가 하나는 그냥 공공시설입니까?
무슨 예시가 이따구죠?
그리고 아무리 가족에게 욕한거라도 일단 상대방이 알게됐으면
잘못했다고 인정하는게 맞지 않나요?
정말 예시부터 판단까지 상식적이지가 않은데요.


그리고 아쟁총각님이 첫댓글 달았다고 촉발했다고 했죠?
충분히 대상은 아쟁총각에게만 반론, 대응할 수 있어보이는데요?
아쟁총각님이 처음부터 집단 대 집단으로 프레임 설정해서 공격했나요?
느닷없이 친목 운운하면서 대상을 '확대'한건 리얼독학이죠.

님한테 기계적인 공정성을 바라지 않습니다만
판단이 한쪽으로 쏠리기가 도를 넘네요.

도를 넘는다는 말 참 흥미롭네요 ㅋㅋㅋ

도를 넘는 것 자체보다 도를 넘으면서 아닌척 하는게 더 흥미롭죠. ^^

그 예시에 맞추자면 B의 가족이 오르비가 되겠죠.

그리고 몇번말씀드렸지만 리얼독학님이 옳다는게 아닌 최소한의 예의를 지켰다고 본 것이고

판단이 한쪽으로 쏠리기가 도를 넘는다고요?

리얼독학님이 애초에 잘못했다 해도 글 올릴때마다 시비거는쪽을 엄연히 따지고보면 어느쪽입니까?

그런 경우를 보다보니 이젠 리얼독학보다도 고위기사님을 비롯한 몇몇분이 이해가 안되는 상황에 이르렀고

그래서 이런 반응이 나온건데 그걸 두시고 도를 넘는다고 하시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저도 똑같은 일베충이라고 하시고 끝내세요 차라리.

디테일하게 파고들어서 잘잘못을 가리겠다는게 아니고 이 일을 이렇게 키울 필요는 없다 라는걸 표현하고 싶었던건데

그걸 이렇게까지 하시면 전 할말이 없네요. 위에 댓글엔 최대한 사과할 부분은 사과하려고 조심스럽게 썼는데 쓰고보니

이런 댓글이 있네요.

제가 그냥 정신승리하고 가겠습니다;

+ 아닌척 하는거요? 뭘 아닌척합니까 대놓고 고위기사님 디스하는건데.

최소한의 예의가 도대체 뭔가요?

상대방 욕을 했고 싸잡아 비난하는거에 대해서 사과 한마디 없는데 무엇이 예의가 있다는건가요?

계속 듣다보니 참 황당한 말씀 늘어놓으시네요,.

글 올릴때마다 시비요?

나는 이사람 처음 오르비에 글올리고 일베충이 산업화한다고 회원들로부터 비판 받았을때 댓글도 안달았어요.

님은 도둑놈 추격전 계속 보다보면 쫓아가는 시민들이 이해가 안갈 지경에 이르겠네요.

저도 똑같이 일베충이라고 하고 끝내라고요?

뭡니까 그건? 유도하는건가요?

일이 이렇게 커지는 가장 근본요인만 제대로 비껴서

자꾸 상대하는 사람들 보고 왜 상대하냐고 꼬투리 잡는 것도

이제 지겹고 당혹스럽네요.

정신승리 타령은 또 왜 나오는지. -_-

굳이 하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만...

무슨 대화를 이따구로 하시나. 수고하세요. -_-

+ '그 예시에 맞추자면 B의 가족이 오르비가 되겠죠.' 라고요?

처음부터 그 예시부터가 꽝입니다. 그게 어떻게 욕하다 들키고도 뻔뻔하게 구는걸 정당화하나요 -_-

아 그리고 사실관계에 혼동이 있으신가본데

리얼독학의 일베글은 저도 모르는 오르비 회원이 오르비에 올려서 알게 된겁니다.

물론 일베를 비판하지만 눈팅하는 분들도 있을테죠.

사이트 들어가 보기도 싫은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죠.

그나저나 님말대로라면 말한번 안섞은 이분들도 저와 친목관계겠네요. ㅎ

친목이 원래 이럴때 쓰는 말인가요?

일단 대화를 하려면 어떤 어휘에 대해 '사전적 정의'에 대한 존중하고 사용하기로 합의하고 시작하죠.

마지막으로 댓글 달고 갑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오르비에 그딴 글 안쓰고 지들끼리 저러는걸 두고 하는 말이구요.

도둑놈을 예시드셨는데 이건 잘된 예인지 모르겠네요. 리얼독학이 범죄자입니까? 그렇게 사회 암적인 존재였나요?

몰랐네요.

근본 요인만 비껴서 꼬투리 잡았는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댓글이 길어지면서 제 말에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 생길 수는

있지만 맨 처음 댓글은 이걸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지 않냐는거였습니다.

대답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비꼬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대놓고 말못하고 뒤에서 호박씨 까는게 최소한의 예의인가요?

황당합니다 참..........

그리고 도둑놈 예시는 도둑놈이 불법범죄자라서 성립하는게 아닌데요. -_-

법이건 예의이건 잘못을 한쪽이 엄연히 차후 벌어진 상황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이 있지

애먼 그것을 탓하는 자들을 질타하는건 맞지 않다는게 예시의 요지입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시죠.

이렇게 서로 대화하면 될 문제를 어느 한쪽이 무시하고

다른 글 올리며 딴청부린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님이 이렇게 얘기하는데 제가 님이 저를 공격한다며 가해자로 몰면서 피해자코스프레 하고

님이랑 같은 포지션에 있는 몇몇 분들이랑 친목이라고 싸잡아서 까면서

다른 사이트 (오유든 디씨든) 가서 이새끼저새끼 하면서 호박씨 깐다고 생각해보시죠.

그게 이 사태의 근본원인입니다.

이걸 외면하겠다면 더 긴 대화는 여기서 줄이는게 최선의 선택이 되겠습니다.


이렇게까지 댓글이 달리는게 보기 싫다는 님의 생각... 몇번을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다시 말했지만 '존중'합니다. 짜증나지만 존중한다고요.

다만 똑같이 님도 댓글다는 분들 존중하셔야한다고요. 짜증나겠지만요.



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발연기개웃기네요 ㅋㅋㅋㅋ

운영자님, 오르비에도 실시간 채팅방 만들죠.
그럼 좋을거같은데

으으으음....오르비에 [일베]게시판 생기면 하루종일 시끄러울것 같네요.
반대로 일베에 [오르비]게시판 생겨도 시끄러울듯....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자들은 '일베는 오르비 따위 관심도 없다'면서 부심부릴듯. ㅎ
그냥 서로에게 관심끄고 자기 노는데서 안기어나오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ㅎ

일베하는 애들이 인간쓰레기인건 아는데 오르비에 자꾸 회자되니까 벌레들이 링크타고 넘어와서 흐릴까봐 걱정돼요

그 단계는 지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절묘하시네요

일베쓰레기 냄새가 오르비에서도 나네 ㅉㅉ

댓글로 논쟁하는 게 맘에 안 들면 님들이 고 모님, P모님께 바라는 것처럼 님들도 그냥 무시하고 뒤로가기 누르면 됩니다.
누가 강제로 댓글 읽으라고 하는 거 아니잖아요.

근데 님들도 뭔가 맘에 안 드는 게 있으니 굳이 댓글을 달아가며 또 같이 싸우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고는 남한테는 무시하라니...
지금 댓글로 리얼독학님이랑 논쟁하는 사람들도 리얼독학님 하는 행동이 뭔가 맘에 안 드니까
계속해서 댓글달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다고 모든 글에서 이렇게 논쟁하는 것도 아니고...
싸울 사람은 싸우게 그냥 냅둬요.

오르비를 내분시키는 일베충의 계획이 성공하다니 정말 안타깝소

일베충님수험생이면 공부를하시죠 ....댓글다는시간이 얼마나아까운시간입까

거참 오르비하면서 '나이 쳐먹고' 이런 뉘앙스의 댓글 참 많이 보네요.
늙었으니 어리신 일베충'님'이 뭔 짓을 해도 짜져 드려야 되는건가요?

오르비분들도 재밌네요. 욕이 안되니 비꼬기댓글들만,.,. ㅋ 아쉽네요. 다른게 전혀 없네요. 어느 싸이트와,.
수험정보얻으러 왔다가.,ㅡㅏ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