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학벌 의미 없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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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거국이 50% 밑으로 갔다고 하고 7-8등급인데 충북대 붙었다고 하고있는데 아직 약대도 안들어오고 수험생 감소도 이제 시작인데...
올해 입시 전문가들의 실수 때문에 생긴 일일까요 아니면 앞으로 더 심해질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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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함 분명 아까만 해도 아무 냄새 없었는데
정시로만 보기엔 수시를 더 많이 뽑는 입시라..
모르겠네요
일단 명상가 인가경쪽 / 지거국들 기울기 시작한거 같은데
어디서 일을하든 학교는 중요한요소인거같아요. 그 사람이 20살까지 살아온지표일수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중요성이 떨어지는것과 별개로 .학벌의 의미는 유의미하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치 설연고는 굳건할 것 같은데....
정원 안줄이는 이유가 머지...
02년생이 인구 역대급으로 적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