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판 돌아가는거 보면 그저 답답하다
-
새벽 질받 2
질문받아용
-
ㅋㅋㅅㅂ ㅈ됏네
-
국어를 줄여야하나...
-
.. 관리형 독서실에 책 다두고왓는데 참으면서 코로나 숨기며 공부하다가 민폐 끼칠거...
-
ㅎㄷㅡ
-
기하문제질문 1
이거 어떻게 푸나요?
-
팔로워나 피드 좋아요 몇개이심 저는 찐친은 거의없고 겉친만 많아서 의미없긴 한데...
-
평가원이 저작권물을 이용해 문제를 내는것 까지는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극히 저만의 주관적인 견해로 추천도는 ☆~...
-
오르비는 나중에 출가해서 스님되고싶은 사람 없나요? 2
없는게 당연한건가... 다른 커뮤는 꽤있던데 저는 사촌중에 스님이 두분이나 계시네요
-
자로 잰듯이 반듯해~
-
고1~ 현 고3까지 꾸준히 기출문제 풀고 어휘 암기하면서, 중간중간 이명학T...
-
나는 요즘 생각해보고 있음 생각해본거는 한 서른에 결혼하는거? 애는 애초에 생각...
-
고민.. 0
수학이 2초반에서 2후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기출은 너무 어려운 가형 시절 교육청...
-
사탐런 하려는데 4
사탐런하려는데 생윤 사문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친구들은 생윤이 나을거같대서 고민중입니다
-
현직 전나 문생긴 의대생(진)이 본 세상의 이치는 세상은 아름답다 이겁니다.
-
오야스미 2
네루!
-
수학기출 빠르게 돌리고싶어서 고민중인데 그냥 N제나 벅벅하는게ㅜ나으려나요
-
왜 나 반댈까? 0
고1때만 하더라도 낮지거국만가도 만족이였는데 지금은 인설 달아도 맘에안듦 원래 거꾸로 가지 않나?
-
6모 화미영사문지구 1 3 X 2 1 화작 -> 언매런함 미리 질문 받습니다~ 올해...
-
1학기때 1교시 4일이라 너무 빡쎘음
-
모르는게 생길때 마다 대현자,라파엘 이 대신 분석해줌
-
독학기숙학원 0
8월 중순에 들어 갈려고 하는데 자리 남는데 있음??
-
고1 노베구출기 0
지금 6모 국어 6 영어 7 이정도나옴 솔직히 욕심이있는데 노력을안해서 문제임.....
-
새로사기아까움
-
ㅇ?
-
Witch에너지가 증가해서
-
수능 때 모든 문제를 안 틀리면 됩니다
-
양도받으려고 하는데 가격 댓글이나 쪽지로 제안 부탁드립니다!!
-
요새 양궁 결과 보면서 많이 느낀다.. 우리나라 상대로 한 외국 선수들도 거의...
-
영어 학원 다니다 끊고 인강 시작하려는데 3등급 나오고 대성, 매가 전부 있음...
-
심지어 딸도 있다네요.. 딸 이름은 앵두,,
-
사규시즌2 수2 6
전통적으로 어려운 문제들 많아서 좋음 사설사골주제들 미분계수 장난질 대칭미분가능...
-
여러분은 유기하지 마세요.수능 영단어장 다 외웠었는데 다 까먹어서 다 다시 외우는 중
-
샀는책 다시못사나요? 구매에안나오는데
-
대성, 매가 패스 다 있고 모고 2초~3초인데 올오카 이번 여름방학 안에 끝낼 수...
-
치타 스타트 [러닝]서울대로.
-
떡신빼고도 분위기나 이야기, 캐릭터들이 너무좋은데
-
시간상 n제 입문 실전 하나씩 할거같은데 입문 실전 하나씩 도움 받았던거 추천...
-
ㅇㅇ
-
대학 적어놓은 사람들중에 대학+과 적어놓은 사람도 있고 대학만 적어놓은 사람도 있음...
-
삣삐삣삐~ 2
-
. 1
굿나잇
-
그게 오늘이되려나
-
실제로 있음? 주위에 있는 사람 있나
-
저에게 필요한건 무엇일까요 이때쯤 많이 늘어지고 지친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그걸...
-
무물받아요 10
ㅎㅎ
-
22222 1
화작 확통 동사 사문이고 국어 낮은2~높은3 수학 낮은2~높은3 영어2 동사2컷...
ㅋㅋㅋㅋㅋ올해 왜 이럼
-
최후의 승자는..
현재와 같은 입시제도에서는 커트라인이 높다고 해서 입학성적이 더 높다고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정말 아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예비고사+본고사 시절에는 자신의 예비고사와 본고사(국, 영, 수) 실력을 가지고 지원을 하면 보통 경쟁률도 높았고 펑크 나는 경우도 거의 없어서 커트라인이 일정 정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물론 커트라인도 보도가 되었지만 몇몇 과가 펑크나면 그냥 이변으로 받아들이고 가쉽성이었지 그걸 그 학과의 입학생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한 해의 입시가 끝나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입시 결과가 언론에 보도 되곤 했는데, 평균점수로 순위가 매겨져 보도되곤 했지요. 매년 대학입시가 시작되면 학생들 지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학입시 관련 회사들은 배치표와 함께 전 해 전국 모든 대학의 학과에 대해 5점대별로 인원 수(예 : 310~314점 : 20명, 315~319점 : 10명 등)과 평균성적, 커트라인을 함께 기재한 책자를 판매했었습니다. 정부 검인을 받은 사항이라 허위가 있을 수 없고요. 지금처럼 커트라인으로 배치표를 만들고 이것을 입결이라고 하는 것은 기록의 의미는 있지만 당해 학과별 입학성적도 아니고 다음해에 참고할 부분도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왜곡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