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삶의 질’ 순위 세계 12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3189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5교육 과정인 시발점 상하 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시발점 공통수학 12 사는게 맞을까요
-
지듣노 홍보 0
https://www.orbi.kr/00070207948 개쉬움 난이도 하 하 하
-
검정색 경량은 걍 아저씨들이 일상용으로 입는건데 그게 왜 유행? 다른색깔 경량이면 몰라
-
자유다 으흐흐흐 바로 햄버거 시키고 애니틀기
-
던킨도나츠 맛있겠구만
-
흠
-
일생에 한 번!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만 참가 가능하십니다.뇌과학 및 인공지능...
-
삶과 현실에 초연하다.<——-이거 현실에 저항하는 거니까 틀린거 아님뇨?? 차라리...
-
떴으니까 올리지 뭔가 좀 많이 바뀌었네
-
현역때 대학 붙어서 1년다니다가 휴학하고 수능 한번 더봐서 대학가면 나이는 22에...
-
해체라고 하지 말아줘
-
사탐런하고 21211 ㄱㄴ? 아 그리고 이번에 미3 88인데 통통런 할지말지도...
-
수학 모의고사 30번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
다들 맛저 3
저는카레먹었어요 금주하느라술못먹는게 너무힘드네요
-
지금 시간대에 사람이 많이 계실 것 같아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달원입니다....
-
어 형이야 2년만에 다시 돌아왔어
-
프미나와의추억 2
이걸로 많이 흔듬
-
익명으로 글써도 말투 좀만 티나게쓰면 가면쓴 고닉인거 들킴,,,,, 말투가 이렇게 중요합니다여러분
-
수능 성불할까 0
미련이 남네
-
바로 해체햇네
-
근데 왜 예비고1?이전 시발점 수1 수2는 고3,2던데
-
스카에서 하다가 말아먹고 또 스카에서 하다가 이제는 안되겠다 싶네요…… 괜찮은 곳 추천해주세요
-
민증검사함 7
기쁘다
-
아는분들 지나갈때 후다닥 인사만 하고 대화를못했다 요즘너무 심심해
-
무조건 공대갈거긴 한데 하... 울면서 아주대 가야 하나
-
다른 소속사 중에 긁어볼 소속사 없으려나
-
율벼깅 0
얼버기
-
최저떨이라 슬프지만 진정한자유 음하하
-
[속보] 동덕여대, '점거 학생' 경찰 고발.. 공동재물손괴 등 혐의 1
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해 본관 무단점거 등 시위를 벌인 학생들을...
-
미적 1컷 예상 2
물수능일 경우 항상 예측컷보다 컷이 올라요 88에서 갈릴 가능성이 있는데 공통 미적...
-
노를 왜 안 젓지 프미나 지금 인기 ㅈㄴ 많지 않나
-
뭣 계약종료 0
이건 아니궈던
-
일이 힘들어도 프나 노래 들으면서 열심히 버텼는데.. 갑자기 전속계약...
-
온리 독학 인강으로만 의대 가능?
-
친구놈이 만들었음뇨 사주시면 뽀뽀해드림뇨 마플샵에서 공연덕후만의 굿즈를...
-
내가 서울(또는 경기권)로 대학을 갈지말지가 정해지지 않아서 고민되네.. 함 그래도 질러볼까
-
프로미스나인 해체라고? 17
아니 이건 아니지
-
귀엽다 2
-
이정도면 사탐하라고 소리치는 수준
-
힌트 1차 정답만달아요 2차 애니메
-
48이 2컷이 되려면 48 누적이 11퍼가 넘어야됩니다 만백 97이라 쳐도 만점자...
-
축하 못해주는 내가 너무 밉고 불쌍하다 에휴이
-
ㅈㅂ...
-
재선포기한 바이든의 심정임 ㅋㅋㅋㅋ 어차피 수련도 안받고 바이탈도 안할건데 알빠노?...
-
273딱대
-
김과외 하려 했는데 대학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쪽지남겨주세요
-
국어 컨텐츠팀 모집공고 올라온거 있음? 국어는 경력좀 있어서 출제진이나 검토진 해보고 싶은데
-
에휴 걍 이번생은 수능 잘치긴 그른듯
시민 참여부분과 안전부분과 교육부분 그리고 시민적 참여도가 높은 축에 속하는군요 좋은 사실 배웠습니다
다른 하위권인 부분도 앞으로 적극적으로 해결해나아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높으신 분들 중에 이런 것에 관심이 있는 분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풉ㅋ 먼저 배워야할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은 기사 가져와서 엉뚱한 사람들 비난할 목적으로 게시판에 글올리는데 대해 반성하는 자세같은데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63143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12%EC%9C%84
하르티님 본문글과 링크글에 있는 유익한 댓글들 잘 읽고 갑니다.
날씨가 풀리니 또다시창궐하는것인가 허허
제 글자체 어디에서 엉뚱한 사람들을 비난할 목적으로 가져왔다는 근거가 어딨습니까?
그리고 저 글을 올리고 노악살님의 지적으로 저도 실질적 삶의 질에 관련된 부분에 관해서는 캐치 못했음을 인정했습니다 변명을 대자면 뉴스를 퍼오다 보니까 전문을 읽지 못한 제 탓이 큽니다
하지만 날씨가 풀리니 창궐한다니 목적 자체가 비난하려고 가져왔느니 같은 과대해석은 삼가해주세요 그게 종북이나 빨갱이라고 몰아가는 매카시즘이랑 다를 바가 뭐가 있습니까
전문을 읽지도 않고 뉴스를 퍼오는 자체가 '심각한 수준'임을 뜻합니다.
그거, 자랑 아니에요. 그리고 노악살님이 아니고 악화살님입니다.
노악살 ㅋㅋ 악화살님 지못미 ㅜㅜ
누가 보면 제가 그 뉴스기사를 악의적으로 인용해서 선동하고 다니는중 알겠어요
전문에서 놓친 부분은 저도 기사에서 나와있지 않아 놓쳤구요 사과드렸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뉴스 퍼오면서 전문을 다 읽고 완벽하게 정확하게 퍼오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서로서로 지적해나가면서 고쳐나가면 되는거지 왜 이렇게 까칠하신지 모르곘네요...
제글의 본질은 안보시고 꼬투리만 잡으시니
전 뉴스를 퍼올 때 전문을 다 읽고 이해하고, 이 글이 어떠한 의도를 지닌 것인지 본 다음에 퍼옵니다.
이건 기본 중에 기본이에요.
물론 제가 정확한 저자의 의도를 100% 이해할 수는 없는 거고, 이 퍼온 글을 보는 사람들이 어떻게 보게 될지도 완벽하게 파악할 수는 없지만요.
아까부터 자꾸 '자신의 글'에 책임 안지려는 태도를 가지시는데, 그거 정말 치졸한 거에요. 자꾸 꼬투리 꼬투리 거리지 마세요. 다 자신이 자초한 건데 무슨 꼬투리래.
무슨 책임을 안져요 거짓말좀 하지 마세요 ㅡㅡ 전 댓글들 보고 제가 잘못한 부분은 사과드리고 다 수정해 왔다는데에 한치의 부끄럼 없습니다
뭔 헛소리에요.
'제대로 안 읽고 퍼왔다' 라는 것 부터가 자신의 글에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한 것이고,
반박이 있을 것이 뻔하고 어김없이 반박이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반박들을 무시하고 또다른 글을 올리는 작태도 '책임지지 않는 것' 입니다. 이해가 안 가세요?
역사를 날조하고 왜곡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세력들 vs. 자부심 프레임에다가
잘못된 기사 읽지도 않고 껴다맞추는 인간이
매카시즘을 운운하는게 귀엽네요 *^^*
대체 잘모르는 자료를 왜 가져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찾은 보람을 느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