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수 가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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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때부터 수의대 설수 아님 건수만 바라보고 달려왔습니다. 고2부터 공부를 포기하다 재수때 정신차려 결국 건수에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성적대에 쓸학교가 별로없어서 가관의를 쓰게되었고 운좋게 예비번호가 앞쪽이어서 오늘 추가합격을 받을 확률이 매우 큽니다. 수의대가 목표긴 했지만 동물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주변 사람들이 수의대는 의대 못가서 가는거 아니냐는 말 들으면 자존심도 상하고 기득권세력인 의사한테 많이 밀리고 박봉이라는 소리도 자주 들어서. 차별이 심하단 얘기도 들었습ㄴ다 어떤 선택이 가장 바람직할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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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의대감
수의가 점점 전망이 좋아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건수라면...고민 안할듯...
요즘 무조건 의대라고 하지만, 님처럼 수의사에 뜻이 있는 분은 꼭 성공할거라 믿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건수는 인정이지...
어느분야든 탑먹으면 돈은 많이법니다 하고싶은거 하세요
수의대가세요...꿈이 확고하시면
무조건 의대.. 의대버리고 치대 치대버리고 한의대가는것도 후회할거같은 현재 상황인뎅 ㅠ
가관의 젛아요 ㅎㅎ
건수의는 적성만 맞다면 향후 수익면이나 발전가능한 역량을 펼수있는 기회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관의처럼 작고 수련이 불편한 의대는 미래전망이 밝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점점
조언 감사합니다!
수의가 꿈이였으면 가는게 맞음. 아무 생각없으면 의대가는게 맞는데 의대 공부가 쉬운게 아니고 관동대면 강릉인데.. 나라면 거기서 적성도 안맞는곳에서 몇년 힘들게 공부못할듯
의대가세요.. 돈은 그렇다해도 사람은 본능적으로 인정욕구가 워낙 강해서 능력치에 합당한 인정을 받지 못할 경우 불만이 생기고, 과거 선택에 후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사람들에게 의대 포기하고 수의대 갔다고하면 아무리 건수라도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능력이 않되서 의대 못간 것이라고, 아무도 않믿어 줄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럴때 겉으로가 아닌 진심으로 웃어넘길수 있을까요! 그랗다면 수의대 가세요. 그러나 건수가 아무리 높아도 의대만큼 인정해 주지않는다고 고민하는것 자체가 이미 인정욕구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걸 반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건수를 선택한다면 님은 틀림없이 후회합니다.. 확고한 꿈이란 본능적으로 끓어 오르는 인정욕구마저 잠재울 수 있어야하는데 않되니 다들 내가 이럴려구 여기왔냐며 현타가 오지게 오는겁니다.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하고 고민하겠습니다!!
건수 정도면 수의대가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의대는 공부량도 많고 수련도 힘듭니다 수의대 가서도 본인이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벌 수 있을거에요 본인이 동물을 사랑한다니 건수 추천드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하고싶은걸 해야 후회가 적어요
타 대학 의대 본과 학생입니다 알아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의대가 전망이 현재 밝지만은 않습니다 수의대만을 바라보며 달려오셨는데 의대를 선택하셨을 때 견뎌야할 공부량과 경쟁들은 정말 힘드실거에요..
제 학창시절 한 친구도 전교 1등으로 졸업해서 메이저 의대를 갈 수 있음에도 꿈을 쫓아 서울대 공대를 가서 만족스러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의대를 가든 수의대를 가든 사람들의 시선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거에요. 건수는 수의대중 탑 2이기에 오히려 수의대중에는 큰 메리트가 있겠죠.
동물을 사랑하고 수의사를 꿈꿔오셨다면 수의대 가시는게 맞습니다.
정말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하고 고민하겠습니다
저는 2년전에 수의대에 진학한 학생입니다. 그 당시 저는 한의대랑 수의대를 두고 선택을 해야할 상황이었습니다. 한의대가 수의대보다 입결도 높고 수입도 높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의 고민없이 수의대를 선택했고 현재 후회없이 100% 만족합니다. 물론 한의대가 의대였다면 상당히 고민을 했었겠지만 선택에 있어 남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수의사를 봤을때 저 사람은 의대갈 성적이 안돼서 수의대 갔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요... 이런 입시 사이트에서는 그렇게 말하고 댓글 쓰겠죠. 입시판에서 몇년만 멀어져도 신경 하나도 안쓰게 됩니다.. 또 10년뒤 20년 뒤 입결은 예측할 수 없는거구요. 의대를 가던 수의대를 가던 가기만 하면 성공이 보장된 길은 없습니다. 현실이 그렇더라구요.. 잘 고민해서 후회없는 선택하셨음 좋겠네요!! 훌륭한 수의사/의사 되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당연히 수의대 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오랫동안 목표하셨던 곳으로 가신다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요? 적성과 꿈을 무시할 라인차이는 절대 아닌것 같아요
본인이 처음 수의대를 희망할 때 왜 의대를 희망한게 아니라 수의대였는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변사람들은 나중에 만약 수의사가 의사보다 페이가 쎄지는 날이 온다면 왜 수의대 안 갔냐고 하실 분들입니다 본인이 잘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고민하실 정도면 저는 의..
건수 같이 가시죠ㅎㅎㅎ 수의사 돼서 의사보다 잘벌면 되지 뭐
결론이 그토록 바래오던 꿈 vs 돈 아님 ? 고민 많이 되겠다
수의사지만 ...설수의라면 고민조금해보겠는데.. 건수의면
" 무조건 가관의"
너무 수의사 하고프면 의사면허 따고나서 나중에 설수의 학사편입하세요. 전혀안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