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행동영역 [846144]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1-02-17 13:26:57
조회수 4,662

비문학 시간이 고민인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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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둘로 나뉘는 것 같음


유형A) 지문 읽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문제는 그래도 금방 푼다


유형B) 지문은 금방(대충) 읽는다 그런데(당연히) 문제 풀이에 시간이 너무 소요된다


A -> 지문수를 늘리고 연습을 늘리기만 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 라 자연스럽게 해결될 가능성이 높음


B -> 비문학을 보는 태도자체에 문제가 있음, 태도를 바꾸지 않고서는 해결불가 교육청이나 사설에선 문제를 어느정도 맞추더라도 6/9평, 수능에서 망할 확률이 높음


지문 읽는 속도를 높이는 법-> 많은 경험

문제 푸는 속도를 높이는 법-> 지문 제대로 읽기


이게 이유일 것이라 생각


정답률 높이는 방법도 마찬가지로 문제풀이 연습보단 지문 제대로 읽는 연습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러나 많은 학생들은 문제를 틀리는 게 문제라 생각해서 문제풀이 연습만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그러니 국어를 해도 안 되는 과목이라 생각하는 것일테고

rare-더 멋있는 이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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