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여대 안 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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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뭐 페미 알기 전부터 그냥 여중여고여대는 로망에 없었거든여
사주 봤더니 여자가 적이 되는 사주라고 했어유
비겁?이 많아서 주변 친구는 많은데 쳐낼 게 없어서 호구짓 당한다? 질린다? 하여튼 친구는 도움 안 되는 인생이라고....
그랬어요
신기해서 적어 봄 그래도 트페미보다는 사주가 믿음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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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편한 사람은 진짜 편한데 또 안맞는 사람은 엄청 안맞는다더라고요
맞아요 같이 보러 간 제 친구는 동성친구가 제일 많이 도움 되는 거라고 그러드라구요... 결국은 나는 손해를 보고 있던 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