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가장 비싼 아파트는?…한남더힐 '77억5000만원'에 손바뀜

2021-02-15 20:40:24  원문 2021-02-15 14:13  조회수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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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한남더힐'로 77억 5000만 원에 손바뀜 됐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은 2020년 국토교통부 매매 실거래가 데이터를 분석해 지난해 거래된 아파트 중 실거래가 상위 100위 아파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최고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로 전용 243.642㎡형이 77억 5000만 원에 거래됐다. 2014년 이후 서울지역 최고가는 모두 한남더힐이 기록했다.

서울의 2020년 거래가격 상위 100위 이내 아파트는 강남구(53개, 48%), 용산구(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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