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과대학][과외경력5년] 수학 과외 딱 한분만 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23648
학과 : 의학과
학번 : 08
나이 : 25
실명 : 김현수
성별 : 남
현 거주지 : 연세대 의과대학 기숙사(신촌)
과외 경력 : 16번(개인14번 그룹2번, 중학생부터 재수생까지) 대학교 입학 후 5년간 꾸준히 과외를 해왔습니다^^
과외 가능한 장소 : 학생집(신촌에서 30분 이내)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A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무관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무관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1 ) 일 / 1회 방문당 ( 3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제발 초심을 잃지 마시고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만은 꼭 유지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공부를 도와드릴뿐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성적이 오르는 것은 학생분의 노력 여부에 달렸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2008수능 원점수 491(올1등급)-오르비익클추정 전국 0.05%
연세대의예과 최초합
순천향의예과 최초합
경찰대학교 최초합
수능 기출 문제집 자이스토리 수1(수경출판사) 해설참여
모의고사 490점 이상 다수 경험
대성모의고사 전국 2등
중앙모의고사 전국 3등
그외 전국 모의고사 10등 이내 다수 경험
고등학교 재학중 지방경시 다수 수상
한국창의력올림피아드 동상 수상
EBS 브레인스캔들 방송 출연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주1회3시간 : 40±10(시간/거리에따라 협의가능)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5091-1773(실습 중에는 전화를 못 받으므로 전화를 받지 못한경우는 문자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리 과목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중요한 것은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어떠한 문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법이 머릿속에 정립되어 있지 않으면 같은 유형의 문제를 풀어도 자꾸만 틀리게 됩니다. 문제에 대한 접근 방법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개념을 확실히 하는 것입니다.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로 문제만 푼다면 문제의 유형을 조금만 비틀어 버려도 막히게 됩니다. 개념을 정립한 후에는 유형별로 문제를 많이 풀어보아야 합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그만큼 문제에 대한 내공도 쌓이게 되고 어떤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에 대한 길이 보이게 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하나의 문제를 풀 때 여러 가지 풀이를 시도해 보고 익히는 것입니다. 목적지로 갈 때 한 가지 길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듯이 문제를 풀 때도 여러 가지 풀이방법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여러 풀이방법을 익히는 것은 응용력을 키우는 기본이 됩니다.
위와 같은 과정은 혼자 공부하면서 진행해 나갈 수 있겠으나,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과외는 위 과정의 진행을 좀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여 수학 공부를 효과적으로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보통 수업에서는 위에 따라 ‘개념 확립 -> 문제 풀기 -> 중요 문제 해설’ 순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물론 학생의 요구에 따라 과외 방향이나 수업 방식이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그 동안 해왔던 많은 과외에서 수업 진행이 위와 같이 이루어졌으며 그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명심하셔야 할 것은 과외만 한다고 성적이 오른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어떤 과외든지 학생 개인의 노력과 성실성 여부에 따라 성적 향상 여부가 결정됩니다. 과외는 학생 분이 좀 더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 대신 공부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NAMESPACE PREFIX = O />
원하시면 수업 중간 중간에 입시 경험담이나 학교생활 혹은 수학 외의 과목에서도 공부 방법에 대해 조언해 드릴 수 있습니다. 같이 공부해 왔던 많은 친구들이 서연고 및 메이저 의대에 합격하여 왔고 오랫동안 과외를 해왔기 때문에 해드릴 이야기는 많습니다. 또한 많은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아온 만큼 제 나름대로의 공부방법과 노하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조언은 학생 분께 가끔씩 자극도 되고 또한 대학생 과외의 최대 장점이라 생각하거든요..^^
함께 공부하실 학생은 연락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등교하면서 노래 듣는데 난생 처음느끼는 온갖감정 다듬,,이제 진짜 모두 빠빠이군,,...
-
수스퍼거들 생매장하기
-
힘내보자구요
-
잠 충분히 잔것같은데 왜지 엄청 산만한 느낌이네
-
14번에 도형박혀있으면 진짜 토나오던데 킬캠껀진심 과한거같음 솔직히 저정도론 절대 안낼거같은데
-
치고나면 기분은 개 ㅈ같아지는데 생각해보면 공부에 별 도움도 안되는ㅋㅋ
-
실제 길이가 1.6이라서 다른건 말이 안되서 그런건가..?
-
근데 여긴 왜 덮 보는데 이 시간이 되도록 아무도 등원을 안하지
-
흠
-
오늘은 고연전 2
다녀오고 공부해야겠더
-
하.........일찍 일어나는거 왤케 힘들지
-
쪼끔 떨린다 뽑고 집에 와서 한 시간만 자고 공부해야겠다
-
평가원 국어 1
교육청 고1~2 보다 평가원 문제가 더 정답률 높은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
(9모 성적) 앞에 분에 비하기엔 한없이 부족한 성적이지만 저두 기만이란걸 하구싶어오
-
작년 더프 성적표
-
잉.. 결국
-
시간압박 느끼면서 문제 푸는 중에 한숨소리랑 책상 흔들리는 소리 나면 진짜 바로...
-
살자 마렵군..
-
언매 n제 1
뭐가 괜찮나요 이욍이면 연계있는것중에
-
현역 영어 공부 2
영어 현재 4등급인데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하면 3등급 올라갈 수 있을까요…? 듣기는...
-
오늘도 가야지
-
좋은 아침이에요 6
-
지하철타고 바로 자리 앉음
-
굿모닝!! 3
아침공기가 차(car 아님)네요..
-
ㅎㅎ
-
얼버기 5
굿모닝
-
특히 지구과학 문제 푸는 데 문제집마다 인강 강사 선생님의 특색이 묻어나온건 지는...
-
아토피심하다
-
궁금하네 이제 고시반 찌라시들도 나왔을텐데 슬
-
8시에일어나기 1
-
서점에서도 파나요??
-
수특 16지문이랑 교과서 한단원이 범위인데 저는 정시러고, 기숙사 선발때문에 한...
-
솔직히 지금까지 져준건 그냥 지지율 관리하려고 진건데 두창이는? 이미 지지율 관리...
-
감다뒤지는데도 정도가있지 바쿠고 리퍼도 괜찮았을거같은데
-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
공군 가면 21개월 장기캠프.. ㄹㅇ 거기에 계속 있다가 미칠 것 같음
-
저때는 킬러거르고 해도 나머지 다맞추면 1컷 주는 시대라 전략적으로 킬러...
-
리밋 x랑 y 난이도 어떤편인가요ㅜ
-
와 시간이.... 너무 없다....
-
. 3
연경식과 서강경식이 동일하다고 전제(실제로는 반영비가 달라 다르게 나옴) ~2024...
-
확통선생님께서 고3 기출 많이 푸라는데 현우진 수분감같은 강의 탈까요? 아니면 혼자...
-
라유 등장 0
퇴장
-
운동 두달 변화 11
다들 수능끝나고 4달동안 알바+ 헬스만 존나 ㄱㄱ 어차피 여친 안 생기는건 똑같음 남친이라도 만들자
-
GPT 근황 10
국어 1 찍음
-
갈만 한가여 버스 하나로 40분 가야하고 가게 되면 암기과목 외우면서 이동할듯요
-
사진 건져 올게염
-
원래 이런건가요? 상상은 80중반에서 못보면 70점대까지 나오는데 이감은 잘봐야...
-
티켓팅성공하는법 4
좀알려주실 고수분… 인터파크…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