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있는 여자 뻇으면 개XX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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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
오랫동안 좋아했고
정말 너~무 좋아하고
쟤 아니면 안될꺼같을때
뺏을려고 작업치면 천하의 개XX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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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ㅋ
다른남자가 제 여자친구보고 남친있는 거 알면서 대쉬하고 막 그러면 졸라 패버리고싶을거같아요 ㅋ
22222역지사지
일단 뺏을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가 제일 중요할거같은데요
괜찮아요.어차피 못 뺏을거기에..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제 친구 그랬었는데 제가봐도 쓰레기였습니다 ..
네
네. 제 친한 친구가 그런다면 앞에서 대놓고 욕할듯.
문제 없는 거 같은데...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세여 ㅋㅋ
님 여자친구있는데, 어떤 다른 남자가 그 여자친구 오랬동안 좋아했고 걔없으면 안될거 같고 그게 정말로 진심이고 순수한 마음이라하더라도
멀쩡히 잘 사귀고 있는데 와서 여자친구 뺏어갈라고 작업치면 용인할 수 있나요?? ㅋㅋㅋ
제생각은그래요... 처음에 별도 달도
다 따다줄듯하다가 남자도 여자도
익숙해지면 서로에게 소홀해지고
권태기가오죠. 싸우기도 하구요.
그게 없다면 이세상 모든ㅈ사람들
결혼잘할겁니다. 애초에 결혼한것도
아니고 결국 누가 질려서라도
깨질확률도 있는건데 자기 여자뺏기기
싫음 지가 먼저 여친에게 잘해주고
진심으로 대하고 자기 개발해서 멋진 남자가
되어주면되지...다른 남자 ㅅㄲ들한테
뺏길까봐 걱정할 정도면 왜 여친이 다른 낮선
남자에게 맘이 갔는가부터 생각볼 필요도
있을거같습니다. 자신이 행복하게 못하고
여자를 질리게 하면서도 같이 잤고 오래사겨서
그냥 내 여자니까 내 옆에 묶어두려한다면
그게 이기적인거죠. 다들 이기적인 부분은
있으니까 뭐 그런사람들이 많겠죠.
나쁜남자가 끌리는거 분명 있답니다.
근데 그 나쁜 남자라는거 ... 대개 컨셉으로
그 ㅈㄹ하는 애들은 애초에 여자랑 결혼도
뭣도 필요없이 결국은 얘랑도 사귀다가
헤어지겠지 밑바닥에 깔고 가는겁니다.
이런 경우가 많은데 순진한 여자들은 이걸 모르죠
알면서도 짧은 만남 부킹 원나잇원하는 애들은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깊은 관계는 아니지만
자기도 즐기고 남자도 즐기고 엔조이니까요.
근데 남자가 진심으로 잘해주고 대했는데
잘해준다고 질린 여자... 그 여자는 잘 헤어진겁니다
생각자체가 글러먹은 애들이예요.
보통 지극정성으로 잘 해주면 지도 받은만큼
돌려주는 시늉이라도 하려고 알아서
맞춰줍니다. 근데 착한 남자가 질려요?ㅋ
아 옆길로 빠졌는데 무튼 멀쩡히 잘 사귀는데
남이 내 여친 뺏어간거면 그 ㅅㄲ가 나쁜 ㅅㄲ기도
하고 님도 여친한테 잘못해준 나쁜 남친이었던겁니다. 님은 진심으로
잘해줬는데 다른 넘이랑 만난 여자는
아주 바보ㅂㅅ아니면 썩어 죽을 ㄴ이죠.
남자의 진심도 몰라주거나 맘가지고
장난질하고 딴남자찾는 여자들...
흔히들 걸레라고도 하죠.잘 사귀고 있고
서로 좋아서죽고 못사는데 다른 남자가
껴들 틈이나 있을까요? 혼자만의 착각이겠죠
결혼하기전엔 여친은 절대 내꺼여야한다는
생각자체가 웃긴거 같아요.
그 기분 잘알아여
그냥 포기하세여 그게 그여자분한테도좋아여 .... 더욱이 여자분과의 관계도그렇고
어차피 못뺏음ㅋㅋ
여자분이 생각이 있으시다면ㅋㅋㅋ
자 지금부터 두 문장을 나열하겠습니다. 1.남에 눈에 눈물 나게하면 자기 눈엔 피눈물 난다. 2.내가 뺏은 여자, 남이 안 뺏어가기도 쉽다.
제 생각은 다릅니다. 만약 그 남자가 님이랑 구면도 아니고 생판남이면 결혼한것도 아니고 사귀는데
왜 님이 그 남자 신경쓰세요? 다만 그 여자분 배려는 해야죠. 뭐 먼저 다른남자가 가진여자 끝까지 다른넘꺼라고 도장찍었습니까? 친구나 가족친척등 가까운 사이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 인간도 짐승처럼 동물이고 수컷암컷 가르듯
이성보면 당연히 차지하고싶어집니다.
그런 생각 다 못난 넘들이 여자친구사귀면
뺏길까봐 만든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뭐 상대가 화나서 델꼬가서 팬다구요?
맞으면 고소하거나 님도 ㅈㄴ 패세요.
그냥좋고 가능성이 보이면 고백하고
잘되면 사귀는거지 뭐가 문제예요?
그 여자분도 남친이랑 사귀다가 싸우거나
섭섭해서 삐칠때 있을겁니다. 그 여자분과
더 친하고 가깝게 지내다가 고백받아줄거같다는
어떤 친밀감이 형성되었다고느끼고
힘들때 님이 위로해주고 술친구가
되어주었다면 더 님을 믿고 의지할겁니다
이건 말로하긴 뭣한데 그여자가 절대
님을 친구로만보지말고 듬직한 남자로
보도록 잘 행동해야겠죠.
대신 고백이 거절당할시 여자도 등돌리거나
어색한 사이가 되고 그 사실을 그 남친이
안다면 얻는것도없이 욕만 듣겠죠.
충분히 가능한데말이죠.
그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건
그 모든걸 감내할만큼의 용기가
안난거고 님이 그 여자분을 덜좋아하는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 사랑 지켜주는것도 사랑이라고하죠. 헛소리 헛소리~
내가 더 행복하게 해줄수도 있고
결국 더 행복한 사랑해주면 되는거
작업치고 그 사이에 껴드는게
절대 그 여자 불행하게 하는거라고
생각진 마세요.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쟁취합니다
지금도 님보다 못난 ㅂㅅ들이
용기하나로 들이대서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댕깁니다. ㅋ 근자감이라고도
하죠. 근자감이라도 가지세요
주변에 보면 가진거 개뿔없어도
자신감하나로 여자 수없이 만난 애들
많이 봤습니다.
공동선을 지킵시다
많은 사람들이 욕하는 건 이유가 있습디다.
욕은 먹겠죠...
근데 역사적인 위인들의 사례를 보면 그렇게해서 사랑을 쟁취한경우도 적지 않아요.
니가 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아니겠어요ㅎ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한다면야...
사이가 안좋아졌을때 슬슬 공략해보심이...
가장중요한거요?
역시 뻇을수나있을지 그 여부입니다^^ 깔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