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VanFleet [1044691] · MS 2021 · 쪽지

2021-02-12 20:47:48
조회수 864

설의가 뭐 그렇게 어렵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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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짐짓 의문형식으로 제시하여 독자가 스스로 결론을 내리게 하는 표현법.



수사적 의문이라고도 한다. 수사법상 변화법의 한 가지이며, 평서문보다 훨씬 감정적, 강의적이다.

수사적 의문문이므로 답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독자로 하여금 단정을 내리게 하는 여유를 주어서 뜻을 강조한다. 예를 들면 “자유 없이 살기를 원하십니까?”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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