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쭘하면 읽어보기 좋은 얇은 원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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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이유
1.난이도가 수능 영어를 공부해냈다면 읽기 무난한 정도이며 재미있는 표현들이 적당한 빈도로 나옴.
2.사피엔스와 호모 데우스를 쓴 작가 유발 노아 하라리의 책이라는 점. 꽤 두꺼운 저 책들을 읽기 부담스럽다면 대신하여 맛보기 정도를 할 수 있다.
3.가볍고 간지난다
4.싸다
5. 돈에 관한 인문학적, 역사학적 시선을 체험할 수 있다.
정말 난이도 딱 적절한듯해요 수능특강류 글 재밌게 읽으셨으면 공부삼아 읽어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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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
ㅋㅋ전 사피엔스는 한국어로, 21세기~는 영어로 읽었는데 영어 자체가 어렵지 않긴 하죵